24일 가을 특새 FOCUS 21 삼상 22:6-19 도엑을 상대하라
2023.10.31 09:41
예수인교회
24일 가을특새 FOCUS 21 삼상 22:6-19 도엑을 상대하라 찬435/ 통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우리는 뭔가 집중하여 일을 하려고 컴퓨터에 앉지만 집중은 커녕 SNS나 셀폰, 또는 이것저것 서치만 하며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나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야 합니다. 다윗이 드디어 아둘람굴과 모압을 지나며 사울의 두려움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신앙을 회복했는데 집중을 방해하는 또 다른 존재가 등장합니다. 바로 도엑이란 자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걸 방해하는 존재에 대해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도엑을 상대하려면 “도엑이 누구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했듯이 그 존재에 대해 먼저 체크 해봐야 합니다. 그는 크게 두가지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1) 도엑은 기회주의자였습니다.
6-8에 사울은 다윗주변에 400명이나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이 이렇게 클때까지 왜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가? 노발대발 화를 내는데 성경에 보니 삼상22:9 바로 그때에 사울의 신하들 가운데 끼여 있던 에돔사람 도엑이 나서서 보고 하였다… 뭘요? 아히멜렉이 다윗을 도와준 일을 고합니다. 성경은 여기서 “바로 그때”라고 기록합니다. 그는 원래 이 사실을 오래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사울의 화가 나고 이 정보가 가치 있을때 까지 기회를 노리며 기다린것입니다. 왜죠? 이것으로 사울에게 인정받고 높아지려 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 결과로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일가족 85명은 대학살을 당합니다. 도엑은 자신의 행동으로 남이 어떤 피해를 볼지 상관없이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면 아히멜렉은 14절에 사울의 추궁속에서도 “다윗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희생시킵니다.” 중요한 차이입니다. 내안에 도엑과 아히멜렉을 구분해 내야 합니다.
2) 도엑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도액을 소개할때 9,18절등에 “에돔사람”이라고 거듭밝힙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사람이라는 걸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울왕에게 왜 이런사람이 오른팔이었을까요? 간혹 전도의 목적도 아닌데 불신자들과 즐겨 교제하는 분들을 봅니다. 어떻게 될까요? 친구따라 강남갑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험담하는 사람? 돈만 밝히는 사람?, 세상 이치에 능통한 사람? 오늘 내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중요한점은 이런 사람이 어떤일을 하는지 보십시오. 14-16절까지 사울왕은 다윗을 도와준 아히멜렉과 그 제사장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하는데 어떤 병사도 칼을 대지 못합니다. 왜냐면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대리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친다는 것은 하나님을 친다는것과 같은 것이기에 손을 못댄 것입니다. 옛날 시스터액트란영화에 한 범죄자 여인이 수녀로 분장해서 수녀원에서 숨어들어 생활하는데 마피아 보스가 쫓아와 그녀를 죽이라 하니까 부하들이 “수녀를 어떻게 죽입니까?”, “그녀는 수녀가 아니니까 죽여라”하는데 “수녀같이 생겨서 못죽이겠다”고 합니다. 결국 그 보스도 손을 못대고 떠납니다. 근데 오늘 도엑이 나서서 이 하나님의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일가족 85명을 살해하는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엄청난 무지와 잔인함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같은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도액은 오직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다보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지하고 잔인한 사람인 걸 소개합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두려움에서 하나님께 집중했는데 다시 이일로 심적 갈등과 미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째 도엑을 상대하려면 “도엑을 지혜롭게 상대해야 합니다.”
1) “피하라”입니다.
한국 격언에 똥이 무서워 피하냐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 격언에도 “스컹크와 싸워 이겨도 가치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과 만나 싸우면 이겨도 이긴게 아닙니다. 진흙탕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피하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그럼에도 만나게 될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윗을 보면 사울을 처음에는 두려워서 무서워서 피합니다. 그러나 아둘람굴과 모압땅에서 힘을 얻고 정신차린 이후에도 그가 사울을 상대 할 수 있음에도 피합니다. 왜그러죠. 전쟁이 우리에게 속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선을 위한 싸움이라 해도 싸워서 득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그렇죠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합니까?
2) “하나님께 맡기라”입니다.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세상은 이런 에돔사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아니 하나님을 알면서도 모른사람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천지입니다. 그래서 이런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때가 많아서 불끈 불끈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세상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고 맡기셔야 합니다. 오늘 다윗을 보면 다윗에게 400명의 군대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결론에 보면 다윗은 도엑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합 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그럼에도 악인이 득세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3) “추수의 법칙을 믿으라” 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지금 그게 보이지 않을 뿐이지 결국에는 반드시 그것에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농구선수들이 말합니다. 휘슬이 울릴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아직 끝이 아니라는 거죠. 골퍼들은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 말합니다. 게임은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하나님은 악을 심었다면 반드시 악을 거두게 하시고 선을 행했다면 반드시 선을 거두게 하실것입니다.
그럼 왜 악인이 득새하는것 처럼 보이죠 오히려 하나님은 안보시는것 처럼 느껴지거나 응답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때는 십자가에서 잠깐 못을 빼고 내려와서 내가 어떤사람인데 하면 달려들죠. 여러분, 하나님께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드라마가 반전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득세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왜냐면 반전 드라마를 쓰기 위해서 입니다. 시편 7:15 악인은 웅덩이를 파 만들며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잠언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여러분 요셉을 죽이려 햇던 형들이 결국 요셉의 발앞에 업드리는 신세가 됩니다. 하만은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죽이려 세운 장대에 자신이 달리게 됩니다. 다니엘을 죽이려던 두대신의 꾀가 다니엘을 더욱 높이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악인의 득새를 내버려두는 것은 제꾀에 제가 넘어가고 하나님의 사람이 반드시 하나님을 통해 승리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악인을 만날때 진짜 승리는 하나님을 더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을 기대할수있습니다. 오늘 다윗은 도엑을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추수의 법칙을 믿고 승리의 씨를 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