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18  삼상18:17-30  악신의 전략

2023.10.25 23:1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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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FOCUS 18  삼상18:17-30   악신의 전략   찬 352/통390 십자가 군병들아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입니다. 18장 후반부터 사울왕은 자신의 적이 블레셋이 아니라 다윗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모든 힘을 다윗에게 퍼붓습니다. 그것에 반해 다윗은 사울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왜 사울은 이런 실수를 했을까요? 성경은 사울왕에게 악신인 마귀가 역사했다고 말합니다. 마귀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우리의 싸움을 혈과육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격적인 사울왕과 다윗의 싸움속에서 악신의 전략 3가지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로 악신의 전략은 “유혹”입니다.   

    유혹이란? 남을 꾀어서 그릇된 마음을 품거나 그릇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고 광야에서 예수님을 유혹했던 방법입니다. 17절을 보면 사울은 다윗에게 첫번째로 자신의 맏딸 메랍을 가지고 “니 아내로 줄테니 니가 용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싸워라” 말 합니다. 결혼할때가 되었고 장수였던 다윗에게 전쟁의 승전보로 왕의 공주와 결혼한다는 것은 그럴듯한 유혹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울의 속내를 가로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다윗이 전쟁에서 죽게하기 위한 유혹이었답니다.) 더 재미있는것은 19절에 사울은 큰 딸 매랍을 아드리엘에게 시집 보냅니다. 이것은 애초부터 결혼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는 걸 말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울을 통해 악신이 어떻게 역사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갖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 하고 싶은 걸 정확히 알고 그것으로 유혹합니다. 에덴동산의 하와를 유혹할때도 선악과를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게 꾸몄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시선에 약한 여성들을 유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눅 3장에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한 예수님께 유혹할때는 먹고 싶은 떡과, 갖고 싶은 능력과, 세상의 높은 자리로 유혹했습니다. 사실 이 3가지 모두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 절실히 필요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잘보십시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도 이렇게 치밀하고 완벽하게 유혹하는 존재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떨까요? 식은죽 먹기일 것입니다. 리차드포스터가 쓴 <돈 섹스 권력>라는 책을 보면 마귀가 자주 사용하는 것이 이 세가지랍니다.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돈에 대해 장담 할 수 있습니까? 성적인 유혹은 어떨까요? 혹시 나는 권력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분 계십니까? 권력을 풀어보면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힘”입니다.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안걸리는 분이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다윗이 어떻게 대처했는가? 18절을 보면 “저같은 사람이 어찌 감히 그럴 수 있겠습니까?”라며 사양합니다. 철저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삶에 “겸손과 낮아짐은 마귀의 유혹을 이기는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잠18:12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고전10:12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우리가 늘 이런 마귀들의 역사에 이기려면 항상 겸손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악신의 전략은 “올무”입니다.  

    유혹은 넘어뜨리는게 목적이라면 올무란 꽉 붙잡기 위해 함정을 놓는 것을 말합니다. 가계나 상점에 들어가면 free라고 써 있습니다. 공짜구나 들어갔다가 이것 사고 저것 사게 됩니다. 차를 살때 가격이 싸서 가보면 팔렸다고 말하고 그것보다 괜찮은 차가 있다면서 비싼 차를 팝니다. 올무입니다. 20절을 보니까 사울의 막내딸 미갈이 또 다윗을 좋아하게 됩니다. 21절을 보면 사울은 이것으로 다윗을 위한 올무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사울의 집요함을  보지만 사실은 사울에게 씌운 마귀의 집요함 입니다. 그리고 그 집요함이 사울만 아니라 사울의 온가족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봐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미움이나 분노하게 될때 상대를 집요하게 말로 공격하거나 올무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많은 학부모들을 접하게 됩니다. 간혹 선생님이 자기 아이를 차별한다고 오해하는 학부모를 만나는데 대부분 자기가 가진 모든 힘을 동원해서 그 선생님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까지 그 선생님을 무시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런 모든 모습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비쳐질까요? 여러분 우리의 마음에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을때”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보내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잘못된 길로 갈수있습니다. 이과정을 잘보십시오. 사울이 다윗에게 올무를 만드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과 자신의 가정이 올무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마귀는 절대로 인간을 돕지 않습니다. 상대도 힘들게 하지만 결국 나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미움과 증오와 오해가 들어올때 그리고 그것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할때 선한 분별력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셋째 악신의 전략은 “사람과 소문”입니다.

   22절 사울이 신하들에게 지시하였다. 당신들은 다윗에게 내가 다윗을 좋아한다고 말하시오 그리고 당신들도 모두 다윗을 좋아한다고 말하시오 이처럼 우리 모두가 다윗을 좋아하니 임금의 사위가 되라고 슬쩍 말하시오. 사울은 좀더 나아가 다른 신하들을 통해 소문을 만들었다고 기록합니다. 여.론.몰.이” 이것은 마귀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3의 원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한 두사람의 말에 안 흔들립니다. 그런데 3명이상이 말하면 흔들립니다. 마귀는 이걸 명확히 알고 악신이 들린 사람은 두세사람에게 널리 전파합니다. 아니 집사님이 장로가 안되면 권사가 안되면 누가 되요. 아니 아직도 집사야? 아니 그 교회는 왜그래?” 이런 말을 주변 사람들이 다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한국에 지금 인터넷 SNS에 소위 찌라시라고 하죠. 거짓된 공산당원들이 무려 3천명이라고 합니다. 엉뚱한 말로 대한민국 사회를 소란스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미디어 검열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소문과 여론도 마귀가 이용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십시오.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지 마십시오. 과한 칭찬이나 비난에 너무 귀기울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말에 쓰러질수있습니다. 문제는 오늘 다윗은 결국 이런 사울의 집요함에 넘어가게 되죠. 25절부터 30절까지가 그내용입니다. 그럼 다윗이 실패한것인가? 아닙니다. 잘보세요. 오늘이 결론입니다. 30절 후반에 …그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장군들보다 더 큰 전과를 올렸기 때문에 다윗은 아주 큰 명성을 얻었다. 언제마다 사울이 유혹과 올무를 던질때 마다 그는 그곳에서 큰 승리를 얻었다고 기록합니다. 어떻게요 “주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마귀는 끊임없이 수없는 문제들을 통해서 실수하게 하고 실패하게 합니다. 근데 잊지 말아야 할것은 “주님을 끝까지 붙잡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실패 할 수 잇습니다.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주님만 꼭 잡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 12:5-6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오늘도 이 하나님을 붙잡고 마귀와의 영적싸움을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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