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15 삼상 17:1-16  영적 싸움의 의미

2023.10.19 10: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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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15 FOCUS 삼상 17:1-16  영적 싸움의 의미 찬540/통21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풀러신학교의 김세윤박사는 “영적전쟁”을 단순히 불교사원이나 도시를 돌며 외치는 원시적 방법도 있지만 오늘 내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전쟁으로 정의 했습니다. 가령 피곤함 속에서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위한 전쟁, 귀찮지만 말씀을 받아 쓰려는 전쟁, 여기서 마귀와의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골리앗과의 전투속에 우리가 알아야 할 영적 전쟁의 몇가지의미를 찿아보고 오늘도 하나님께 집중해 봅시다.

첫째 영적전쟁은 “방심할때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1절에 이렇게 기록 되었습니다. “블레셋이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우리가 알듯이 블레셋은 15장에서 사울과 요나단에게 이미 쑥대밭이 되었는데 또 다시 쳐들어 온 것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공격입니다. 거기다가 그들이 점령한 지역은 소고의 ‘에베스담밈’이란 곳인데 이곳의 의미는 “피의 경계선”이란 의미로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국경근처가 아니라 이스라엘 영토 안쪽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전쟁을 크게 벌이기 위해 영토 안쪽의 요충지까지 쳐들어 온걸 의미합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사울은 악신에 들려 있었고, 이스라엘 전체가 승리감에 도취되어 방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블레셋과 아말렉은 마귀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마귀도 우리가 바짝 긴장하고 깨어있을때는 건들지 않습니다. 그럼 언제 공격할까요? “중요한 사역을 잘 마쳤을때” 또는 “지금은 안들어오겠지”하며 방심할때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든 가정이든 목장이나 회사나 어디라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 따라주던 배우자와 자녀를 흔듭니다. 아무 이상없던 건강을 흔들고, 직장 동료를 흔들고, 잘나가던 나의 사역을 흔듭니다. 그래서 영적 지도자들은 항상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영적싸움은 “주님을 의지해야 이깁니다.”

오늘 4-7절까지 보면 골리앗을 자세하게 묘사합니다. 그 키는 여섯규빗 즉 3m정도 되고 그 갑옷의 무개는 오천세겔(약60kg) 되고 들고 있는 창만해도 7kg 정도가 되고 온몸은 두꺼운 갑옷으로 무장이 되어 있는 거구에 힘은 장사이고 찌를 수 있는 구멍이 없는 막강한 거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걸 말합니다. 이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힘으로 상대할 수 있는 대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영적싸움은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이미 진싸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절대 화를 내지 말아야지 한다고 화를 안내던가요? 오늘부터 미워하는 사람을 안 미워해야지 한다고 안 미워지던가요? 절대 안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영적싸움을 상대하는 두가지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는 “요셉의 방법”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때 맞서지 않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죄의 유혹이 올때 그 자리를 피하거나 그 사람을 피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히브리기자의 방법”입니다. 예수를 집중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배가 부르면 아무리 산해 진미가 앞에 있어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안에 예수로 충만하면 어떤 죄의 유혹이나 공격이 와도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적싸움은 내가 감당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상대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영적싸움은 “종이 되는 싸움입니다.

 여러분 영적싸움을 절대로 지면 안되는 이유는 “종이 되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9절에 봅시다. 그가 나를 쳐죽여 이기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다. 그러나 내가 그를 쳐죽여 이기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서 우리를 섬겨야 한다. 당시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싸움에 지면 상대의 종이 되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을 향해 그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영적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거짓말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한번이지만 그 한번을 위해 또 하고 또 하다가 결국 거짓말에 끌려갑니다. 분노도 처음에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지만 한번 분노에 사로잡히면 분노가 나를 끌고 갑니다. 미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움이 들어오면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영적 싸움은 그것에 종이 되는 무서운 싸움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며 죄의 습관이 들어올때 피흘리기까지 지지 않도록 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넷째 영적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여러분 마귀는 분명 우리보다 지혜롭고 강하며 상대할 수 없는 불가능한 대적인 것은 확실 합니다. 그러나 기억 할 것은 “그렇다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잘보십시오. 16절 그 블레셋 사람은 아침 저녁으로 가까이 나와서 계속 싸움을 걸어왔고 그런지가 벌써 사십일이나 되었다.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우리는 골리앗이 나와서 싸움을 걸자 바로 다윗이 나와서 맞선걸로 알지만, 사실은 무려 40일동안 말로만 자극한 것입니다. 11절을 보면 블레셋과 골리앗은 이미 이스라엘을 기선제압 했습니다. 그럼 곧바로 공격해야 하는데 못합니다. 왜일까요 15장에서 그들은 이스라엘 뒤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어설프게 공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허락한 한도내에서만 우리를 시험하고 유혹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무서운 사자가 철장 너머에서 으르렁대지만 철장을 넘어오지는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두렵긴 하지만 철장을 넘어오진 않습니다. 욥기를 보면 마귀가 하나님의 허락하에 욥을 건듭니다. 열왕기서에도 하나님의 허락하에 이스라엘이 공격을 당한거지 상대국이 절대로 하나님의 백성을 건들 수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귀는 우리를 호시탐탐 유혹하고 공격하기에 늘 깨어있어야 하지만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마귀의 최고 무기인 사망과 죽음을 깨뜨렸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싸움의 끝은 항상 승리할수밖에 없습니다. 영적 싸움에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우리 뒤의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 의지하는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항복입니다. ‘나는 이 싸움을 못하니까 주님이 하셔야 합니다.”란 의미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영적싸움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분노 미움 우울 슬픔 수많은 유혹과 악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시고 입술에 파숫군을 세우셔서 이 한날도 주님이 승리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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