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12  삼상13:1-15  믿음이 흔들릴때

2023.10.13 10:0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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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FOCUS 12    삼상13:1-15    믿음이 흔들릴때   찬 191/ 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신앙생활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은혜받고, 믿음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히브리기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약시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올때도 예수님이 요구하신 것은 오직 하나 “믿음”이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믿음을 보셨습니다. 문제는 사탄이 이점을 정확히 알고 끊임없이 시험과 환란으로 믿음에서 떨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울이 왕이 된 후 그의 믿음을 흔드는 블레셋과의 전쟁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믿음을 흔드는 두가지 요소를 보게 됩니다.

첫째  믿음을 흔드는 것은  “3가지가 상황입니다.”

믿음이 좋았던 사울의 믿음을 흔들었던 3가지의 상황을 봅시다. 1) 대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1-4절까지 요약하면 사울이 왕이 된후 2년째 갑자기 군사 3천명을 일으켜서 그중에 천명을 요나단과 함께 보내서 블레셋 수비대를 공격합니다. 이로인해 블레셋이 5절말씀에 철병거 삼만, 기마부대 육천, 보병은 바다의 모래알처럼 셀수없는 부대가 처들어옵니다. 한마디로 난리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럴때가 있습니다. 잘해보려고 시작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진 것입니다. 이일 저일 거기다가 대적이 나타나고 사람들과 관계도 안좋아지면서 어려운 문제가 겹겹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럴때 믿음이 흔들립니다. 2) 싸울 의지가 바닥났습니다. 6절을 보면 자신들의 처지가 포위되었다는 사실을 안후 이스라엘은 곧바로 2천명중 1400명이나 도망을 치고 육백명이 남는데 그들마져 굴이나 숲에 기어들어가 숨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한 사역이 실패하거나 상처를 입거나 한마디 고추가루같은 말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싸울의지가 없어지고 다때려치고 도망치고 숨고 싶어집니다.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어떤분은 폭식을 합니다. 어떤분은 하루종일 TV를 봅니다. 어떤분은 방에 처박혀 안나옵니다. 어떤분은 전화기도 끄고 잠적합니다. 지금 사울과 이스라엘이 그런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3) 이스라엘에게 무기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블레셋 군대는 철병거와 철제 무기로 완전 무장한 초정예 군대였습니다. 그런데 사울과 이스라엘은 어떤 무기를 가졌을까요?  당시 문화를 보면 19-21절까지 보면 이스라엘에 대장장이가 한명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블레셋이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지금 곡갱이와 낫을 들고 나온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마져 제대로 갈려면 블레셋에 넘어가서 돈을 주고 사와야 했습니다. 그러니 22절을 보면 제대로 된 칼이나 창은 사울과 요나단만 갖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마귀는 날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기 위해 우는 사자가 되어 울부짖으며 두루 돌아다니는데 우리에게 있는 영적 무기는 어떻습니까? 구원의 투구가 잇습니까? 믿음의 방패, 의의 흉배, 진리의 허리때, 성령의 말씀의 검이 있습니까? 말씀과 기도의 영적 탄환이 준비되어 있냐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시험과 환란이 올때 “어떻게 되겠지” 하며 무방비 상태일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럴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곤두박질 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사울이나 우리나 똑같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두번째 믿음을 흔드는 것은 “기다림 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흔들릴때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드는 것이 기다림입니다. 8절을 보면 사울왕은 영적 임재를 구하기 위해 사무엘을 불러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따라 7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마지막 믿음을 붙들었습니다. 대적이 아무리 많고 싸울의지도 없고 무기가 없어도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만 오면 될거야” 라고 기다렸는데 사무엘마저 7일째가 됬는데도 오지 않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7일은 진짜 7일이라기 보다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완전수의 의미가 더 강하게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울이 기다릴 한계를 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자 어떻게 되죠 그나마 남아 있던 병사들 마저 흩어져 돌아가기 시작한거죠. 정한기간에 돈이 들어오지 않은것입니다. 기다리던 자녀의 결과가 안좋게 나온것입니다. 기다렸던 가계 경제가 안풀리고, 기다렸던 사람이 돌아오지 않고 기다렸던 소식이 아닐때 어떨까요?  사울은 이것에 믿음이 흔들린 것입니다. 그결과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9절입니다. 삼상 13:9 사울은 사람들을 시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오라고 한 다음에, 자신이 직접 번제를 올렸다 우리는 이럴때 내가 하나님이 되려고 합니다. 사울은 결국 자신이 해서는 안되는 선을 넘는 행동으로 제사장이 해야할 번제를 직접 진행합니다. 결국 어떻게 됩니까? 10절에 번제를 드리자 마자 사무엘이 도착합니다. 그리고 이일로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잘못이 아닌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행동입니다.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판단하여 극단적 행동을 할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실수할때가 많습니다. 미리 판단하여 사람을 미워하거나., 미리 판단하여 일을 그르치거나 미리 판단하여 포기하거나. 미리 판단하여 낙심합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것은 하나님을 무시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렇게 사울의 믿음을 흔드셨을까요?” 그것은 사울의 믿음을 연단시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겁장이 기드용을 용사로 바꾸신 것처럼, 모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세우려 했던 것처럼, 욥의 믿음을 업그래이드 한 것처럼, 사울을 시험이 아니라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인도했던 것입니다. 뭘보면 알죠. 이 다음장 14장 가면 아들 요나단이 부하 한명과 블레셋 적진으로 들어가서 블레셋 그 수많은 부대를 치는 기적의 싸움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요나단이 아니라 사울이 이 믿음의 싸움을 해주길 바랬던 것입니다. 만약 기름부음 받은 자들에게 이런 시련이 온다면 그것은 시련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는 과정임을 믿고 끝까지 흔들림 없이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수인 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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