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11 삼상 9:11-17 하나님이 세우는 사람2

2023.10.13 09:5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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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FOCUS 11 삼상 9:11-17 하나님이 세우는 사람2   찬358/400 주의 진리위해 십자가

   오늘은 어제에 이어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을 세우시는 장면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세우는 사람의 조건에 대해 보고 있습니다. 어제 잠깐 정리하면 첫째는 개천에서 용을 만든다, 둘째는 잃어버린 자를 세운다. 셋째는 만남을 통해 세우신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것에 이어서 추가로 3가지를 더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들을 귀 있는 자를 세웁니다.”

삼상 9:10 사울이 종에게 말하였다. “좋은 생각이다. 어서 가자!”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갔다 사울은 종의 말을 귀담아 듣고 가던길을 돌이켰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만약 사울이 종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울은 그냥 그렇게 아무것도 못찾고 집으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말을 “좋은 생각”으로 듣고는 가던길을 돌이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들을 귀”란 마음에 들을 준비가 된 사람을 말합니다. 가령 설교 준비로 바쁠때 아이들이 다가와서 무슨 말인가를 하는데도 잘 못듣습니다. 무언가에 집중되어 있거나 들을 준비가 안되 있기 때문입니다. 들을 귀란 그 말을 마음에 담을 준비입니다. 특히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더 배웠거나 상사나 윗사람의 말은 당연히 잘 듣습니다. 그런데 필요가 없는 사람의 말, 가령 나보다 어린사람, 못배운 사람, 밑의 사람, 가치가 없는 사람, 또는 미워하는 사람의 말은 잘 듣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24장에 예수님이 마지막 시대를 말씀 하면서 “지극히 작은자로 오셔서 말씀하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의 말에도 주님의 음성처럼 중요한 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에도 이런말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 생각해보면 어렸을적부터 듣기 싫은 소리를 ‘잔소리’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내가 인생에 들어야 할 소리는 그 잔소리 속에 다 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차조심해라 추울때 옷 따뜻하게 입어라 절대 싸우지마라, 인사잘해라, 엄마들의 18번 말 좀 들어라. 성경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 (시48:14)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이 말은 무슨말입니까? 죽을때까지 잔소리를 하신답니다. 오늘도 내 심령을 살리는 말이 때론 자존심을 긇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 잔소리의 종의 소리를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오늘도 세움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은 “초대에 응한 사람을 세웁니다”.

   11-12절을 보면 사울과 종은 사무엘을 찿아서 한 성읍에 들어와 지나가는 사람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했더니 ‘마침 오늘 제사가 있는날이라 곧 그분이 이곳을 지나갑니다.’하며 이말을 합니다. 13절 그러니까 두분께서 성읍으로 들어가시면 그분이 식사하러 산당으로 올라기시기 전에 틀림없이 그분을 만날 것입니다. 그분이 도착할때까지는 아무도 먹지 않습니다. 그분이 제물을 축사한 다음에야 초대받은 사람들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올라가시면 그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제사는 화목제사로 죄를 지은사람이 그 죄값으로 드린 제물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용서받은 기쁨과 화평을 누리는 자리였습니다. 단 희생의 제물을 드린자만 초대를 받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근데 이자리에 가장 중요한 VIP석에 누가 들어와 앉는가? 23-24절을 보면 사무엘이 가장 상석에 앉아 가장 맛있는 부위인 넓적다리를 사울에게 줍니다. 사울은 희생을 드리지도 않았고 용서 받지도 못한자 인데 거져 앉아서 무료로 VIP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는가? 단지 종의 초청에 믿음으로 나오기만 한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부름앞에 나온 사람이자 교회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초청에 믿음으로 나오기만하면 그 순간 아무공로 없어도 하늘의 VIP가 되는 곳, 그게 교회이고 목장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날마다 VIP를 향한 기도와 초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경에 “전하는 이가 없으면 어찌 들으리요”말합니다. 초대를 하지 않으면 올 수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부분 들을 귀가 없어서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마 22장에 천국잔치 비유를 보면 왕이 왕자의 결혼식에 사람을 초대하는데 진짜 와야 할 사람들이 안옵니다 그러자 왕이 뭐라하죠 거리에 나가 장님과 거지와 부랑자 누구라도 초대하여 강권하여 채우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종말의 긴급함을 말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그가 누구든지 초대에 응한 사람만 선다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새벽예배나 목장에 초청할때도 예배에 초청할때도 거부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날마다 하나님의 초청앞에 나가야 하고 또한 우리도 초청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부름 앞에서 서서 VIP를 초대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섭리를 믿는 사람을 세웁니다”

    세상사람들은 우연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우연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만 있습니다. 오늘 그것을 이야기 합니다. 사울이 사무엘을 만날때를 보십시오. 갑자기 집에 암나귀가 없어졌고 전국을 돌다가 집에 가려 할때 우연히 종이 말합니다. “주인님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어볼까요?” 이말을 무시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가보자”합니다. 그래서 한 성읍에 소문듣고 왔는데 기막힌 우연의 일치가 등장합니다. 당시 사무엘은 벧엘, 길갈, 미스바지역을 돌면서 순회하는 사사였습니다. 이곳에 언제 올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울이 성읍에 들어올 바로 그순간 사무엘이 그장소 그시간에 들어온 것입니다. 기막힌 우연 같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15-16절 사울이 오기 하루전에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알리셨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한 사람을 너에게 보낼 것이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워라 그가 나의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나의 백성이 겪는 고난을 내가 보았고 나의 백성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이모든 우연처럼 일어난 일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걸음을 하나님이 잡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군에 갈때 군선교사의 비젼을 갖고 3일 금식을 하며 100가지 기도제목을 부르짖으며 들어갔습니다. 근데 웃긴건 그곳은 군종병은 커녕 교회도 없는 부대로 갔습니다. “야 기도가 하나도 안이루어지네” “왜 그런기도를 하게 하셨지” 실망했는데 들어간지 6개월 만에 갑자기 상급부대에서 저의 병영생활을 보고 갑자기 군종병으로 선택이 되서 상급부대로 가게 됬습니다. 그 교회를 갔는데 제가 기도한 100가지가 다있는거에요. 여러분 기도가 정말 무섭습니다. 하나님 한번도 실수가 없는분인 것을 믿으십시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정치지도자도 교회 지도자도 다 하나님의 섭리에서 세워지고 망하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그속에 있는 섭리를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이섭리를 알고 그것을 보는 사람은 누구에게 매달릴까요? 하나님께 매달릴것입니다. 물론 사람에게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흥망성쇠는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의 역사는 물론 우리 자녀들이 잘하는것도 있고 남편이 잘해서도 잇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이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의 역사를 배우자의 교회의 역사를 선하게 인도하소서 지혜를 주소서 피할길을 보게 하소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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