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10 삼상 9:1-10 하나님이 세우는 사람1
2023.10.11 07:13
예수인교회
FOCUS 10 삼상 9:1-10 하나님이 세우는 사람1 새 380/통 424 나의 생명 되신 주
요즘 사람뽑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 만큼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구멍가계에서 큰 대기업까지 사람을 뽑을때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뽑을 때도 그 세우는 기준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이 땅에 처음으로 자신을 대신해서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이끌 리더인 사울을 세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찿으며, 또 어떻게 세워가는지 살펴봅시다.
첫째 하나님은 “개천에서 용을 세웁니다.”
어제 8장에서 사무엘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했기에 사무엘은 왕을 찾아 검색을 시작합니다. 1절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고 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아비엘이고 할아버지는 스롤이고 그 윗대는 베고랏이고 그 윗대는 아비아인데 베냐민 사람이다. 즉 이말은 베냐민지파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당시 베냐민지파는 사사시대 12지파중 막내 지파로 레위 첩을 강강하고 죽이면서 일어난 전쟁으로 약 600명의 남자만 남은 최악의 지파가 됩니다. 영적으로는 타락하고 육적으로는 이스라엘의 가장 부족한 지파가 베냐민이었습니다. 근데 2절 그에게는 사울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그보다 더 잘생긴 사람이 없었고 키도 보통 사람들보다 어깨 위 만큼은 더 컷다. 이것은 ‘그럴수없는 상황에서 정말 귀한 사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는 첫째 원리가 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모세도 80대 노인이었고, 다윗도 이름도 없는 이새 집안의 막내였고, 다니엘도 바벨론의 포로였고, 예수님의 12제자 모두 빈민 계층이었습니다. 남북전쟁을 이끈 링컨도 사실은 통나무집 가난한 소년이었고, 디엘무디는 글자도 모르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런 사람을 세우실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고전1:26-31를 보면 “약한자들을 통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비천하고 멸시받는 자들을 선택해서 잘난자들을 부끄럽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29절에 하나님만이 지혜가 되시고, 강함이신걸 깨닫고 그분만 의지하고 자랑케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인간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아이들이 시험을 잘보거나 상을 받으면 아이들은 자기가 똑똑하다는 걸 알아달라고 자랑합니다. 그럼 엄마 아빠는 서로 “날 닮아서 그래”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 자녀와 가정이 유지되는 것은 남편과 아내의 수고도 있지만 하나님이 지키고 인도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중에 날때 부터 ‘용’이었던 분 계십니까? 대부분 개천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약한 자를 통해 강한 자에게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을 ‘겸손한 자’라고 말합니다. 오늘도 나의 잘남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자랑하는 개천의 용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를 세웁니다”.
3절 그런데 사울의 아버지 기스는 자기가 기르던 암나귀들 가운데서 몇마리를 잃고서 자기 아들 사울에게 종을 하나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찿아보라고 말 하였다. 이 나귀를 잃어버린 사건은 사울이 왕으로 부름 받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왜냐면, 나귀 찿으러 갔다가 사울이 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당시 이 나귀는 부의 상징이고 그중에 암나귀는 보물중의 보물이었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종을 보내도 되는데 자식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식보다 암나귀가 더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나옵니다. 이땅의 수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외치는데 아버지 가장 원하는 뜻은 잃어버린 탕자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땅의 교회와 목장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 되야합니다. 이것을 위해 힘쓰는 사람, 힘쓰는 교회 힘쓰는 목장이 결국 세움을 받게 됩니다. 또 한가지 의미는 “잃어버려야 찿는다”입니다. 인간은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근데 인간 스스로는 절대로 모르고 찿으려 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4-5절을 보면 사울은 이 암나귀들을 찿아 온 이스라엘을 다 뒤지고 돌아다닙니다. 말이 안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이 일부러 감춘것을 말합니다. 왜그랬을까요? 하나님을 찿아오게 만드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셨습니까? 대부분 이렇게 만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안되는 문제나, 뭔가를 잃어버리거나 부족함을 느끼고는 갈급함속에서 하나님을 만났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새벽에 혹시 뭔가를 잃어버렸거나. 부족함을 느끼거나 뭔가의 갈급함이 있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찿아보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다른것보다 하나님을 찿는 새벽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세웁니다.”
사울은 암나귀를 찿아 온산을 헤메다 지쳐서 이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이때 사울의 생각을 돌이키고 나귀를 찿아나왔다가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종이었습니다. 6절 그러자 그 종이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성읍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한 분 계시는데 존경받는 분이십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모두 틀림없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 그리로 가 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혹시 그가 우리에게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줄지도 모릅니다.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더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만남, 내가 정말 뭐가 문제인지 고민할때 그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 주님께로 나를 항상 향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저는 이런 축복의 만남이 저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자녀와 배우자들에게 있길 축복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끼리 끼리 모이기 때문입니다. 뭔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만나야 하는데 사람들은 끊임없이 나이가 비슷해야 하고, 생각과 취미나 생활수준이나 대화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끼리 끼리 모이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그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찿기가 어려울수있습니다. 사울을 인도한 사람은 사울의 친구나 또래가 아니라 그의 작은 종이었습니다. 종이란 ‘비천한 자’란 의미와 나를 ‘섬겨주는 자’란 의미가 동시에 있습니다. 내가 함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나 비천하게 보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마24장에 예수님이 지극히 작은자를 통해 만나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섬겨주는 사람을 통해 세워주십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려면 다양한 사람들의 인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장과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목장에 나눔을 하다보면 “아 나만 잃어버린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힘듬이 있구나,” 이것에 위로도 받고 서로의 나눔을 들으며 “저 예수를 나도 만나고 싶다.” 맞아 예수님을 잊고 있었어 기도해야지”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주는 섬김모임이 목장과 교회입니다. 이 한주도 저와 여러분이 이 섬김의 종이 되어 가정에 지쳐있는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그런 축복을 전달하는 하나님의 세움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