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8  삼상 6:13-21   법궤를 버린 사람들

2023.10.06 10: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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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FOCUS 8  삼상 6:13-21   법궤를 버린 사람들    320 (35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오늘 본문은 법궤를 되찿은 이스라엘의 벳세메스 사람들의 기쁨으로 시작합니다.(13절) 그러나 21절을 보면 그들은 다시 법궤를 기럇여아림에게 가져가 버려라 말합니다.” 마치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에 질려서 벧세메스로 보냈던 것과 똑같은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왜 그토록 기다렸던 법궤를 되찿았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신앙 생활하다 보면 이와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하나님, 나를 사용해주십시오. 하나님, 우리 가정에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는데, 막상 임재가 시작되면 주여 이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하곤 합니다. 왜그럴까요? 그 이유 두가지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법궤를 버리는 것은 섬김이 잘못될 때 입니다.”

     벳세메스 사람들은 돌아온 하나님의 법궤를 기뻐했을뿐만 아니라 제일 먼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14-15절을 보면 법궤를 담았던 수레를 쪼개어 장작을 만들고 이걸 끌어왔던 암소 두마리를 희생하여 아름다운 번제를 올려드립니다. 귀한 제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 부족한 2%를 보게 됩니다. 본래 번제는 레위기와 신명기에 기록 되었듯이 암소가 아니라 숫소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 장작이 아닌 거룩하게 구별된 장작으로 드려야 하는데 그런 하나님의 기준을 하나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원하는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목사님 이렇게 라도 한게 어딥니까?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제사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약시대가 아닌 구약의 시대였고 하나님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말씀(율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혀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가령 가인과 아벨의 제사때 가인의 제사를 안받은 이유가 뭐였습니까? 하나님이 정했던 기준에 합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후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하고 싶은데로 섬기길 원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시험에 들거나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어느교회에 목장모임을 하는데 VIP부부가 왔습니다. 늘 먹던 한식을 준비했습니다. 근데 VIP부부가 잘 먹지 못했습니다. 이유인즉 주로 양식을 드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실수한 것입니다. 더 큰 실수는 이분들에게 강요를 한것입니다. “그래도 한숟가락만 먹어 보세요 하는데 VIP분들이 힘들어 한 겁니다. 나중에 목장이 마치고 음식을 섬겼던 분이 시험에 들었습니다. 다시는 음식도, 목장도 안해 어떤 분은 자기가 찬양을 하면 성령이 뜨겁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위해 자신이 찬양팀의 리더를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음치, 박치에다가 마음대로 인도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자기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데 자기는 성령이 주시는 음성이 있다면서 부서의 기준을 따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한복은 4장에 예수님은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말씀했는데 여기서 신령과 진정은 영과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는 의미이지만 제사의 기준과 율법을 무시한게 아니라 부족한 영과 마음을 함께 담아 드려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게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강조함으로 율법을 완성시킨 것입니다.(마5:17) 예배의 뜻은 땅에 업드리다. 섬긴다는 뜻입니다. 둘다 내가 죽고 상대가 존중되는 의미입니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법궤가 회복되었다면 그 다음 필요한것은 “온전한 섬김”입니다. 오늘도 가정과 일터에서 이 말씀의 법궤를 놓치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법궤를 버린 것은 오해 했기 때문입니다.”

   19절에 이들은 하나님의 법궤를 받은 기쁨에 그만 그안을 열어보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만칠십명이 갑자가 죽게 됩니다. 이 재앙을 그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20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누가 감히 모실수 있겠는가? 궤를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까? 한마디로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드냐?  못하겠다.” 이 말입니다. 그들은 열심히 섬겼는데 왜 이런 재앙이 내린것인지 몰랐습니다. 성경을 보면 “성물안을 절대로 보지 마라 보면 죽는다.” 경고했습니다.(민4:20) 이것은 하나님을 직접 보면 감당못해서 죽게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차별하거나 거리감을 두려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을 오해 한 것입니다.   .

       신앙생활에 이런 오해가 많습니다.헌금생활을 잘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교회가 돈이 없나?. 너무 돈을 밝힌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헌금생활은 우리가 물질에 속박으로 부터 자유케 하는 결단의 훈련인 것입니다. “삶을 헌신하고 순종해라”하면 우리를 로보트처럼 만들려는 줄 알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헌신과 순종이 얼마나 나의 신앙에 성숙과 자유를 누리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면 신앙생활에 많은 오해로 축복의 법궤를 놓칠 때가 많습니다.

남포교회의 원로인 박영선 목사님은 “구약에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우상이 많이 등장할까요? 그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몰라서 우상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들이 달라는 걸 하나님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달라는 것은 형통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고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안들어주니까 자기의 우상을 만들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신약시대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말씀에 온전히 집중해서 살아갈때 어떻게 땅에서 하늘처럼 사는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떻게 십자가를 끝까지 질 수 있는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고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결국 순교의 십자가를 선택하셨는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간다고 생각했는데 이 십자가가 나를 지고 갔습니다.” 말씀의 법궤를 지키고 가다보면 그 법궤가 우리를 경건하게 하고 성숙시키며 세상속에서 지켜주게 될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지는 십자가(법궤)를 끝까지 지고 가는 저와 여러분의 되시길 바랍니다.

1) 법궤를 버리지 않는 기도 (성령의 인도를 구하기)

주님이 허락하신 십자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순종과 헌신이 우리안에 있게 하시고 그 과정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나게 하소서 

2) 중보기도 (금: 선교지와 선교사님/ 모든 예배/ 20일 특새를 위해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이 끝까지 사명(법궤)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그땅을 축복해주시고 동역자들과 필요들을 채워주소서, 모든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게 하시고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오해와 두려움이 떠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하소서, 20일 특새를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집중력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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