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4 삼상3:19-21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람

2023.10.02 22:3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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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특새  FOCUS 4 삼상3:19-21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람  찬200/통235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이 본문은 시대의 전환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시대에서, 말씀이 들리는 시대로, 엘리제사장의 시대에서, 사무엘의 시대로,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에서,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바라기는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날이 시작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이 짧은 본문에서 두가지 때에 주목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말씀이 이루어 지려면 “사무엘이 자랄때”입니다.

   19절 사무엘이 자랄때에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 지게 하셨다. 사무엘이 자랄때에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을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보면 하나는 말 그대로 “자라난다”는 의미입니다. 몸이 자란다, 정신이 자란다, 키가 자란다는 것도 있겠습니다.목사님 저는 나이가 들어서 다 자랐는데요 아니 줄어드는데요” 우린 이런 육적 성장 말고도 지적 성장이나 영적 성장도 있습니다. 이런 성장의 어느 시점부터 말씀이 들리고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자라남의 욕구가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나눈적이 있는데 몇년전에 한 대학교 총장님이 70세에 은퇴를 하고 95세에 새로운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신선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근데 저에게 감동이 된것은 그분이 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신은 70세에 은퇴하면서 이제 인생을 잘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때 정리를 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도전을 했다면 전혀 다른 인생이 되어 있었을것이라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마무리가 아니라 도전을 한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자꾸 스스로 나이들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자신을 갱신하고 성장을 멈추지 마십시오. 특히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영적으로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특히 말씀에 대해 계속 배우고 성장해야 합니다. 왜냐면 말도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요즘 하경이의 말수와 어휘력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몇개월전만 해도 “엄마 밥주세요” 했던 애가 “엄마 요즘은 하는 것도 없는데 배가 고파요, 오늘 저녁에는 뭐먹어요?”합니다. 말의 표현력이 자랐습니다. 큰애 하영이는 몇년전 만해도 밥먹었니? 물어보면 “네 먹었어요”했던 애가 요즘은 밥먹었니 하면 “네 먹었어요. 아빠는 드셨어요?” 남을 배려해주는 말의 배려심이 자라났습니다. 우리의 말은 끊임없이 자라고 성장합니다. 그래서 계속 좋은 말과 더 사려깊은 말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이 성장하려면 자꾸 좋은 말을 들어야 합니다. 말이 자꾸 과격한 쪽으로 성장하는 것은 과격한 말을 자꾸 듣기 때문입니다. 반면 사랑스럽고 기분좋은 말을 자꾸 하는 사람은 사랑스런 말을 자꾸 듣기 때문입니다. 말에도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가 우리의 말을 성숙하고 아름답게 자라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역동적으로 자라나려면 자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말하고 적용해보는 말씀의 성장이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 “자라난다”는 이스라엘의 자라난 것을 말합니다. 바로 전에 나오는 앨리제사장의 잘 듣지 못하는 모습과 이제는 잘 들리는 사무엘로 이스라엘이 자라난 것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나이가 역순이란 점입니다.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는 의미처럼 영적 자라남은 나이와 상관없이 순전한 마음과 비례한다는 점입니다. 말씀이 우리안에 이루어지려면 우리속에 엘리에서 사무엘로 세대교체가 일어나야 합니다. 언어의 세대교체 영성의 세대교체로 자라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말씀이 이루어 지려면 “주님과 함께 할때”라고 말합니다.

19절 사무엘이 자랄때에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 지게 하셨다. 성경은 사무엘이 자라면서 주님이 함께 있었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주님이 함께 임재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의 가슴속에 항상 함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보십시오 말은 말한 이의 존재와 함께 움직입니다. 가령, 우리가 “아빠”라고 말한 순간 아빠가 우리 마음에 그려집니다. 말은 그 말한 존재와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요14장에 예수님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주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날마다 거할때 그말이 나오게 되고 그 말이 곧 주님의 말씀이이기에 주님이 그 말씀을 성취한다는 것입니다.  

   말을 길게 두음으로 나누면 마~알 마음의 알갱이라는 의미입니다. 말이란, 내 마음속에 있는 알갱이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내속에 주님의 말씀이 가득차면 그 말이 나오고 그 말한대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목장모임때 사람들의 나눔을 들어보면 “아 이사람이 한주간 무엇을 붙잡고 살았는가”가 보입니다. 내가 마음에 붙잡은 그 알겡이가 나온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일에 받았던 말씀을 한주간 적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붙들려 살고 그 말씀의 알갱이가 흘러나와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21절에 나옵니다.    21절 주님께서는 실로에서 계속하여 자신을 나타내셨다. 거기에서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타내셨다”는 말을 두번 강조합니다. 정말 많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왜그러죠 실로가 거룩한 성전이기에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거기에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려는 사무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에 집중하는 사람의 가정과 일터에 자녀들의 생애속에 “주님이 자신을 나타내셨다. 내가 나타나겠다 말씀합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그리고 이번주 이것을 집중해서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그러기 위해 자라나야 합니다. 내속에 주님의 말씀을 더 성장시키십시오. 그래서 엘리제사장의 언어에서 사무엘의 언어로 세대교체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럴려면 말씀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씀이 알갱이가 되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씀이 성취되는 가정과 목장과 삶이 되는 포커스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1)말씀이 이루어지는 기도: (성령을 의지하여)

우리가 더욱 영적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의 언어가 앨리에서 사무엘의 언어로 바뀌게 하소서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을 행하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목장사역과 주일 예배와 우리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2) 중보기도:

(금: 선교지/ 모든 예배-주일-새벽-목장/ 특새와 예삶아카데믹)

선교지가 선교사님들이 자라게 하소서 풍성한 성장과 열매가 있게 하소서, 모든 예배속에 말씀이 자라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가정과 일터와 목장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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