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2 삼상1:19-28 막힌 문을 만날때2

2023.09.28 12:0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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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FOCUS 2   삼상1:19-28   막힌문을 만날때2   찬 361 / 통480  기도하는 이시간

5만번 이상 기도응답을 받았던 죠지뮬러가 쓴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을 보면 응답받는 기도는 “6가지 원칙”이 있답니다. 1.예수를 의지하는 것(요15:16), 2. 죄를 버려라,  3.기도응답을 믿어라(히11:6), 4. 인내로기도하라(눅18:1-8), 5.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라(약4:3), 6. 새벽에 기도하라(시46:6)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막힌 문을 열었던 한나의 기도는 어떤 기도였는지 살펴봅시다.

첫째  막힌 문을 만날때 한나의 기도는 하나님이 기억하는 기도였습니다.

      오늘 본문 19 후반에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기도할때 잊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기억하신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할때 “하나님, 아시죠 알아서 가장 좋게 우리 자녀와 가정을 도와주세요, 가계를 이끌어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이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기도는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기도를 안해도 되는 것”처럼 만들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알아서 해주세요” 하면 우리가 힘들게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구하라 그러면 찿으리요, 두드리면 열릴 것이요 이런 말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그렇게 기도하면기도의 응답임을 알 수 없습니다.” 가령 대충 기도했는데 응답이 된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한건지? 아니면 내가 한건지? 또는 우연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식의 기도는 응답을 모호하게 만들어 기도생활이 무기력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도에 포커스하게 하고 기도가 더 잘 기억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기도가 좋습니다. 한나는 어제보았던 11절처럼 자식에 대한 단순한 “하소연이나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가 아닌 하나님께 기억나도록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누군가의 기도부탁을 받았다면 그사람의 이름과 상황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애매해서 나도 잊게 됩니다. 질병을 위해 기도한다면 되도록 아픈부위와 정확한 병명을 물어보십시오. 그래야 집중력이 생깁니다. 마치 돋보기의 빛을 모을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듯 기도가 강력해질수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모호한 기도는 모호한 응답 낳습니다. 오늘 가지고 나온 기도제목을 간구할때 깨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며 또박 또박 하나님께 기억되는 기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막힌 문앞에서 한나의 기도는리액션이 좋은 기도였습니다.   

     리액션이란 기도 후의 반응이나 응답 후의 반응을 말하는데 한나는 기도 후, 리액션이 매우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20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님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한나가 그렇게 얻은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토록 갖고 싶은 아이를 갖었다면 세상에 가장 의미있고 좋은 이름을 지어 주고 싶지 않았을까요? 근데 이름을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 이것은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기보다 “하나님이 내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이 훨씬 더 큰 기쁨이라는 거죠.에이 목사님 한나가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그걸 어떻게 압니까?” 그 증거가 24절에 등장합니다. 사무엘이 젖을 떼자마자 서원한대로 성전에 봉헌합니다. “이것이 상상이 됩니까?” 젖땐 아기가 가장 예쁠때 입니다. 뭔짓을 해도 다 예쁜때죠. 이때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를 성전에 봉헌한다? 무슨 의미일까요? 한나는 지금 아이보다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 자체가 기쁨이었던 말해줍니다. 놀라운 기도의 리액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도응답의 리액션을 갖고 있습니까? 가끔 목장에서 나눔을 갖을때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지난 특별한 감사는 없었어요.”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얼마나 서운하실까요? 아이들중에 리액션이 좋은 아이가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를 줄때에도 아빠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리액션이 좋죠. 그럼 그런 아이에게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꾸 리액션을 하면 스스로 기도응답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기도에 대한 집중력과 확신이 강해 집니다. 여러분 오늘도 기도하면서 계속 구할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어제 응답받은 것 지난주 응답받은 것, 나만 아니라 우리 목장에 응답 주신 것 우리교회에 응답주신 것을 함께 감사하고 리액션 해보십시오. 그 리액션이 기도를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셋째 막힌을 만날때 한나는 기도하는 사람으로 기억됬습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막힌 문앞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화를 내는 사람?, 좌절하는 사람?, 근심하는 사람?, 한나는 “기도하는 여인이었다고 기록합니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고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있던 바로 여자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기억하겠습니까?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입니다.” 이것이 참 은혜가 됩니다. 사무엘상 1장은 막힌문앞에서 여러사람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 중 한나의 남편 엘가나는 아내를 사랑하긴 했지만 아내의 진짜 아픔을 잘 몰라주며 아내를 두번죽이는 남편으로 등장합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엘가나”는 하나님의 예배자라는 이름이었지만 전혀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신앙이 약한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브닌나는 사실 가진걸 다 가진 여자입니다. 후첩이면서도 자녀를 갖고 가정에서 많은 우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에 보니까 한나를 못살게 굴던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사람이면서도 한나의 아픔을 술취한줄 알고 착각합니다. 영적 감각을 잃어버린 목회자로 기억됩니다. 근데 오늘 성경에 한나는 기도하는 여인으로 우리에게 기억된다는 점 입니다.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억할때 딱 한가지가 머리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방 한 켠에서 매일 눈물로 기도하던 분이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십니까? 바라기는 막힌문을 만날때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구체적으로 집중해서 기도 합시다. 그리고 작은 기도 응답에도 민감하게 리액션하며 감사와 찬송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기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1) 막힌문을 여는 기도: (성령을 의지하여)

막힌 문 앞에서 더 깊이 기도하며 기도의 능력과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갖고 부르짖게 하소서

2)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 유스 청년부 안에 성령을 부으시고 우리의 자녀 세대와 이 세대에 사무엘 같은 사사를 보내시어 다시 부흥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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