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을특새 FOCUS 1 삼상1:1-19 막힌 문을 만날때1

2023.09.28 10: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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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을특새 FOCUS 1 삼상1:1-19   막힌 문을 만날때1      찬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사무엘서의 시작에 생명의 태가 꽉막힌 한나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왜그럴까요? 이것은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던 사사기 시대에 하나님의 생명과 소통이 꽉 막힌 암울한 시대를 묘사합니다. 그런 시대에 한나는 하나님께 집중하여 사무엘을 얻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의 막혔던 영적 문도 열렸다는 점입니다. “몰입”(thinkhard)이란 책을 쓴 서울대 황농문 교수는 “우리가 한가지 목표를 위하여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집중할때 잠재된 능력이 발휘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100% 집중된 인생이 될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매일 매일 체크해 보고 그것에 대해 간증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같은 역사가 사무엘서를 보는 저와 여러분의 생애와 가정에 시작되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먼저 인생의 막힌 문을 만날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막힌 문 앞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갔다” 말합니다.

    전체 말씀을 요약하면, 한나의 남편 엘가나에게는 아내가 한나와 브닌나로 둘이 있었습니다. 근데 원어표현을 보면 브닌나는 첩이란 의미를 갖습니다, 아마도 한나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후첩으로 브닌나를 들인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6절입니다.  6절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없신 여겼다. 태가 막힌 것도 여자로서 너무 비참하고 힘든데 대적까지 만나서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고 기록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브닌나를 한없이 미워하거나, 내몸의 막힌 태를 붙잡고 좌절하거나, 남편 엘가나를 붙잡고 말다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한나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주님께 나아 갔다고 기록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의 막힌문을 만나 마음이 답답하고 괴로움에 빠질때 주님께 나가셔야 합니다. 왜냐면,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브닌나가 끌어가거나, 남편이나 자녀가 끌어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뭐라고 합니까? “사람이 자기의 길을 머리속에 치밀하게 계획한다 할찌라도 그 걸음을 하나님이 이끌어간다(잠16:9 )고 분명하게 그 주권을 이야기 합니다. 보십시오 요셉은 형들이 함정에 빠뜨린것 같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인도”였다고 말합니다. 다니엘과 세친구가 불구덩이에 들어가고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그걸통해서 바벨론의 총리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막힌문앞에서 우리는 다른것이 아니라 실세인 하나님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문제가 다르게 해석됩니다.

하영이가 3살때 손을 넣어 움직이는 호랑이 인형을 갖고 으헝하면 하영이가 울면서 소리질렀습니다. 저는 그게 재미있어서 또 놀리는데 어느 순간에 하영이가 무서워 하기는 커녕 웃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크게 “어흥” 했더니 더 크게 웃었습니다. 알고 보니 하영이가 호랑이를 쳐다보지 않고 침대밑에 숨어있는 나를 보고 있는 겁니다.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막힌문을 만날때 제일먼저 다른 것 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분을 볼때 그분의 계획이 보이고 두려움과 염려가 떠나고 참된 위로와 평화가 옵니다. 이것을 적어 놓으시고 반사적으로 하나님을 보는 집중을 훈련해 보시길 바랍니다.  

둘째는 막힌 문 앞에서 “믿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두번째 주목하고 싶은것은 한나의 서원기도입니다. 11절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는 막힌문 앞에 절박함으로 나실인의 서원기도를 하게 됩니다. 아들만 주시면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이 기도를 잘못 이해합니다. 마치 “하나님 이번 시험만 통과되면 뭐든 다하겠습니다, 이번 질병만 회복되면 주님께 헌신하겠습니다, 이번 고비만 넘기면 교회 잘 다니겠습니다.” 식의 기도로 생각합니다. 이 기도는 그런 기도가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제발 병만 치유해주십시오.” 했는데 다시 질병에 걸려도 됩니까? “제발 문제만 해결 해주십시오.” 했는데 다시 문제가 발생해도 되냐는 거죠. 한나는 그토록 갖고 싶은 아이를 갖었는데 그 아이를 하나님께 드린답니다. 이게 무슨의미일까요? 이것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그녀의 기도를 한번 더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1절 중반에 보면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불쌍히 보소서” 그녀는 자녀의 꽉 막힌 문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무력하고 연약한지를 깨닫고 비로서 하나님을 깊이 만난 것입니다. 마치 욥이 모든 걸 잃고  답답함의 시간을 지나며 하나님을 눈으로 본것과 같이 더 깊이 만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100세 만에 기적으로 얻었음에도 모리아산에서 드릴 수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소유하게 된것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기도에 집중하며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있길 축언드립니다. 막힌 문앞에서 그 믿음을 얻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1) 막힌문을 여는 기도:(성령을 의지하여)

막힌 문앞에서 문제와 상황과 대적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기도로 나가게 하소서

2) 중보제목:

(화: 목장/모든 소그룹과 특새를 위해서) 모든 목장안에 하나됨과 영적 부요함을 회복하게 하소서 20일 작정새벽예배를 끝까지 집중력있게 끌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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