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79  출40:17-38  신앙생활의 시작

2023.09.28 09:5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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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 땅을 향해 79  출40:17-38  신앙생활의 시작   찬197장/178   은혜가 충만한 하나님은

오늘로 출애굽의 대장전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포커스란 주제로 20일 특새에 들어갑니다.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 20일의 특새에 나올때 하나님앞에 간절함으로 20일간 포커스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신앙생활의 시작”이란 제목으로 출애굽기 마지막 말씀을 나눕니다. 여러분은 출애굽기를 통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어제 김목사님이 잘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결국 비상은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애굽을 떠나 하나님과 동행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전체를 다 기억하지 못해도 어제 나누었던 4가지를 꼭 기억하십시오. 첫째 말씀에 순종, 둘째 거룩한 삶, 셋째 하나님께 우선순위 넷째 성령충만  이것만 되면 여러분의 삶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그것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첫째  신앙생활이 시작되면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 삶이 됩니다 ”.  17-33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한가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19절부터 7번이나 반복 기록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것이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가정 자녀에게 어떤 축복의 말씀을 주시면 그대로 되는 가정, 가계에 주시는 말씀대로 가계가 번창되고 세워지는 가정,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가정이 되려면 말씀대로 사는 가정이 되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어느 성도는 이것에 도전을 받고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적는 습관을 갖는다고 합니다. 적어야 정리가 되고 그것대로 살수있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1년간 말씀을 적어보니까 15000페이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대로 사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저도 요즘 말씀을 적고 그대로 살았는지 체크해보는 훈련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말씀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말씀을 흘려듣지 마시고 말씀을 적는 습관을 만드십시오, 그리고 체크해보십시오. 그리고 잠들때 “나는 오늘 주님이 명하신대로 했습니다.” 하며 잠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신앙생활이 시작되면 “주님의 영광이 충만한 삶이 됩니다”  34-35

   성막이 완공되자마자 여호와의 임재를 상징하는 구름이 시내산에서 이동하여 회막과 성막에 가득찹니다.(34절)  그들은 이 장면을 보며 형용 할 수 없는 감격이 밀려 왔을 것입니다. 상상해보십시오. 멀게 만 느껴지던 하나님의 존재가 내 삶의 현장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고 감격스러울까요? 저는 새벽예배를 온라인으로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집으로 예배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밸리에 온라인 새벼기도회를 확산시켜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장면속에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끝까지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성막의 마지막 기물을 완수하기 전까지 영광은 임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여리고성이 일곱바퀴의 마지막 순간까지 전혀 낌새가 없었던 것처럼, 물이 99도까지 끓지 않듯이 기도나 어떤 일을 할때도 응답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도 신앙생활은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안에 오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회가 성령이 충만하거나 여러 집회장이나 모임들이 충만한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 영이 내속에 충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지점이나 장소로 부르시기도 하지만 우리안에 거하시는 분입니다.(고전3:16) 그렇다면 내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35절에 중요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모세는 그토록 간절히 기대했던 성막안에 영광이 임했는데 그속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그랬을까요? 두렵고 떨렸던 것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지자 물고기를 꽉차게 거뒀을때 두려워 했던것처럼 모세도 하나님의 임재를 마주하자 두려웠습니다. 이것이 “성령충만”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성령충만하다고 남에게 말을 함부로 하거나 경거망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성령이 내속에 있을때 항상 남보다 나를 돌아보기 때문입니다. 겸손하고 온유합니다.(엡4:2) 주님의 영광이 충만 하려면 한두번 노력해보고 포기할게 아니라 하나 하나 바꾸어 가며 끝까지 노력해 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영이 임하는 가정답게 가정에서도 말투와 행동을 조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셋째 신앙생활이 시작되면 “주님이 인도하는 삶이 됩니다.”   36-38

   놀라운 장면이 계속 연출됩니다. 구름이 성막에 멈추면 이스라엘은 멈추었고 성막위로 올라 이동하면 이스라엘도 이동했습니다. 다윗은 시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서 등은 멀리까지 비추는 빛이 아니라 딱 내 발 앞만 보이는 등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가라고 한것만큼만 이동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따라 결정하고 이동합니까? 뭔가를 움직일때나 멈출때 무엇이 기준입니까? 어떤 목사님이 인터뷰과정에서 자신은 원하는데 아내가 불안해 하며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말했습니다. 상황과 환경보다, 감정과 미움보다, 상황과 분위기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부르심이 먼저라고 했습니다. 내가 가고 싶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가기 싫어도 하기 싫어도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가정입니다. 더 놀라운 장면이 38절에 등장합니다. 그렇게 움직이는 행로속에 구름기둥은 광야에서 낮의 해를 막아주는 가림막이 되었고 밤의 불기둥은 춥고 어두운 광야를 따뜻하고 밝게 비추는 환한 빛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도만 해주는것이 아니라 그 인도에 대한 책임과 보호를 말씀해 줍니다. 이 하나님의 돌봄과 보호가 보이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엊그제 목장에서 어떤분이 주일에 말씀을 들으면 왜 내삶에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나마 기도해서 하나님이 내삶을 이정도로 보호하시고 돌봐주셨다는 것이 들어왔답니다. 그렇게 보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해주신 발자국이 보이더랍니다. 아이를 낳을때 순전하게 인도하셨고 병에 걸렸을때도 수없는 걸음마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셨던 발자국이 보이더랍니다. 이것을 볼수있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들을 하나씩 갖을때마다 희한합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낳아서 길러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이들을 길러갑니다. 여러분의 인생속에도 많은 근심과 걱정거리가 생기죠. 그런데 감사할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언제까지 가나안갈때까지 이것이 은혜입니다. 근데 이게 잘 안보입니다. 마치 발자국이 지난 다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듯 하나님의 은혜와 돌봄이 지난후에 보여집니다. 저는 이 이 발자국을 보며 계속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여 비상의 땅을 향해 나가는 저와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 가정에 성막이 세워지고 진정한 출애굽이 시작될수있게 하소서 말씀대로 영광이 충만하고 주님의 인도가 나타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사/모든 예배/특새) 16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모든 예배(주일/새벽/목장)를 위해 기도합시다.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20일 가을 특새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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