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67 출 34:1-9  실패를 딛고 특급 신앙이 되려면

2023.09.01 07:0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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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 땅을 향해  64  출 34:1-9  실패를 딛고 특급 신앙이 되려면    찬421/통210 내가 예수 믿고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 밑에서 금송아지 사건을 통해 큰 실수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습니다. 그런데 깨진상태로 끝난게 아니라 하나님은 이전보다 더욱 친밀한 특급신앙으로 회복 시켜주십니다. 그  3가지 회복력을 보겠습니다.  

첫째 실패를 딛고 특급 신앙이 되려면  “두번째 돌판이 있어야 합니다” 1-5

1-2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처음것과 똑같은 두 돌판을 깍아서 아침 일찍 올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한개는 하나님과의 계명(1-4계명)을 적고 또 하나는 사람과의 계명(5-10계명)을 적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당시 고대근동의 계약문화를 볼때 서로 똑같은 것을 나눠갖기 위해 두개로 만든걸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돌판을 100세가 넘은 모세가 밤새 깍아서 처음것과 똑같은 사이즈로 만들어 새벽부터 산을 올라 오라고 시켰다는 점입니다. 왜그랬을까요? 깨진 언약을 회복하려면 이런 마음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분이 “예배는 예배를 생각할때부터 예배다”라고 했습니다. 가령 주일 예배는 주일에 본당에 들어와 찬양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주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듬고 한주를 돌아보며 잠드는 토요일 저녁부터라고 것입니다. 목장예배를 갈때도 목장에 참석할때부터가 아니라 목장을 생각하며 묵상지를 미리 읽고 삶을 돌아볼때부터 예배가 준비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언약을 회복하는 자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돌판에 아무것도 새기지 않고 나오랍니다.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선입견없이 그것을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아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나올때 여러분은 돌판을 준비하셨습니까? 언제부터 준비하셨습니다. 5:30분 딱 되어 준비하셨습니까? 아니면 눈이 떠지면서부터 미리 성경을 읽으며 돌판을 준비하셨습니까? 중요한점은 하나님께 나아갈때 항상 내 양손에 빈 두개의 돌판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실패를 딛고 특급 신앙이 되려면 “죄를 조심해야 합니다”  6-8절

하나님은 두번째로 갑자기 자기가 어떤분인지를 소개하십니다. 6절을 보면 자비하시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사랑과 진실한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7절에 수천대까지 사랑을 베풀며 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 그럼 어떻게 하시는가?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이 말속에는 몇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끈질김”을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령충만해도 죄는 언제든지 호시탐탐 유혹 할 수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또 하나는 “죄의 무서움”입니다. 죄를 지었을때 그 결과가 본인만 아니라 삼사대가 모두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죄가 나의 때에서 끝나지 않고 자손에게 전가된답니다. 정말 그럴까요? 얼마전 미국 듀크대 연구진은 <워싱턴포스트지>에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잘사는 흑인 아이가 가난한 백인 아이보다 감옥갈 확률이 높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죄를 짓는 것이 “빈부의 격차나 처한 상황” 보다는 부모로부터 유전된 삶의 습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잘못된 습관이 나의 때에서 끝나지 않고 유전된다는 점을 말합니다. 또 하나는 “사랑이 죄를 이긴다”입니다. 잘보면 7절에 죄는 “삼사대 자손”에게 이어지지만 6절에 하나님의 “사랑은 수천대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죄만 놓고 보면 “뭐 이래”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놓고 생각할때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을 수 있다는걸 말해줍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요한복은 3:16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는지 떠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깨진 틈이 회복되려면 죄를 조심해야 합니다. 죄는 끈질깁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더 무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다시 하나님께로 나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셋째 실패를 딛고 특급 신앙이 되려면 “주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8- 9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죄에 대한 부분을 듣자 마자 갑자기 하나님 앞에 업드리며 이렇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출34:9 …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것이 사실이면,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백성이 고집이 센 백성인 것은 사실이나, 주님께서 우리의 악과 우리의 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님의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부분을 궁금해 합니다. 왜 모세는 하나님이 같이 가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다시 간구하는 걸까? 그것은 모세가 “인간이 얼마나 완악하고 고집이 센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10가지 대재앙과 홍해의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조금만 불편해지고 미래가 안보이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저주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질서와 권위를 무시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하라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과정을 통해 이스라엘은 반드시 다시 죄를 지을것이고, 또 지을것이며, 그럼에도 적반하장으로 하나님을 멸시하고 조롱할것을 예상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주제파악”을 한것입니다. 근데 이것이 가장 강력한 “영적 회복력”입니다. 왜냐면 내가 얼마나 가망없는지 알아야 예수를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한주 목사님들의 설교속에 참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그중에 기억나는 것은 출 33:3 의 말씀이었습니다. “너희는 이제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나는 너희와 함께 가지 않을것이다.” 한마디로 “너희가 원하는 걸 줄께 그런데 나는 너희와 안 간다.” 너희가 성공하게 해줄게 근데 더 이상 너와 함께 하지 않을거다.” 냉소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다음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통곡하며 웁니다. 왜냐면 하나님 없는 성공과 부와 영광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이새벽에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되길 바랍니다. 이것이 깨진 틈을 회복하고 믿음의 최고 등급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겼다면 마음에 두 돌판을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죄에 대해 민감하게 대처하십시오. 왜냐면 죄의 결과는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다시 주님의 임재를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하나님이 이 한주간에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게 하시고 작은 틈도 우슬초로 회복시켜주셔서 하나님의 임재를 회복하는 주일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예수인 만남) 16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 새벽, 목장예배등을 중보하고 9월 9일에 진행되는 예수인 만남을 기도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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