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60. 출 30: 1-16,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거룩한 향기입니다.
2023.08.22 10:20
예수인교회
출 30: 1-16,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거룩한 향기입니다. 찬 406장(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본문의 말씀은 제단의 ‘분향단’과 ‘속전’, 즉 ‘속죄를 위해 드리는 예물’에 대한 말씀입니다.
‘분향단’의 높이는 두 자, 즉 92Cm 정도 되고, 길이와 너비가 한 자, 즉 46Cm 정도 됩니다. 또 사방에 뿔이 있고 그 안에는 향을 피우는 향로가 있습니다. 여기에 제사장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씩 향을 피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 ‘분향단’의 위치를 보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지성소 ’앞에 이 ‘분향단’을 두게 됩니다. 바로 이 의미는 ‘분향단’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분향단’에서 올라가는 연기와 향은 바로 오늘날 기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는 어떤 기도입니까?
첫 번째로 믿음의 기도입니다(1-3절).
본문을 보면 분향단은 정사각형으로 네모반듯해야 하고, 순금을 입히고, 가장자리에는 금테를 둘러야 합니다.
여기서 순금은 순결함을 상징합니다. 순수함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9절을 보면 “향을 쓸 때, 이상한 향, 다른 향을 쓰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이상한’이란 의미는 ‘이방의 것, 불순한 것’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이와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신앙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정금과 같은 신앙이요, 반듯한 신앙입니다. 그리고 기도 또한 그 믿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입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으로 실천하며 드러나고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4-6절).
분향단은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테를 두릅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재료가 합하여 분향단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공동체가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삶의 문제의 기도뿐만 아니라 이웃과 성도들을 위한 기도,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8장 19-20절’에 “내가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지속적인 기도입니다(7-10).
하나님께서는 아론에게 등불을 켤 때에 등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아침저녁으로 번제를 드리고 그 번제를 드릴 때마다 그 등불에 기름을 채우고 기름을 채울 때마다 향단에 향을 태워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단 한 번도 이 불이 꺼지거나 향이 끊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향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기도가 지속되어 끊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항상 하나님의 임재와 연결되는 기도의 삶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보면 의 말씀을 보면 그리스인들의 삶은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삶을 통한 우리의 삶이 항상 하나님과 연결되고, 그 임재의 은혜 가운데 살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11-16절을 보면 ‘죄 사함의 속전’에 대해 말씀합니다(11-16절).
본문에서 속죄의 세금을 의미하는 속전이라는 단어는 ‘덮다’라는 의미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덮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덮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져야 우리의 죄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라는 것은 덮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덮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속전이라는 단어의 또 다른 뜻은 ‘역청을 바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역청을 바를 때 사용된 단어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속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덮어주시고, 또 속전을 통해 이것을 우리가 기억하여 구원의 방주가 빠지지 않게 역청을 바르는 것과 같이 죄를 떠나 항상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을 보면 20세 이상 된 남자들은 빠짐없이 반 세겔을 내게 합니다. 반 세겔은 당시 2일 정도 일하는 품삯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다 똑같이 냅니다.
이 뜻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 그 속죄의 은혜와 가치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와 구원의 가치는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누구는 돈이 많으니까, 주님 앞에 귀한 사람이고, 누구는 배우지 못했으니까 그 구원의 은혜가 값싼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는 모두가 귀하고 존귀하며,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동일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허물과 죄를 덮어 주신 것을 기억하고, 또 그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남의 허물도 덮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임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아가는 기도의 삶이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되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예스 미션의 은혜가 이제는 목장 가운데 이뤄지게 하시고 또 모든 목장의 모임 가운데 VIP를 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은혜가 모든 목장을 영적으로 깨우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