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59 출29:38-46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일
2023.08.18 07:09
예수인교회
비상의 땅을 향해 59 출29:38-46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일 찬191/427 내가 매일 기쁘게
한 유명한 스포츠 선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훈련을 하루 쉬면, 자기가 알고 이틀을 쉬면, 주변 사람들이 알고 사흘을 쉬면 세상이 다안다. 스포츠 선수에게 매일 진행하는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한 것입니다. 이번주 내내 제사장에 대해 보는데,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임명되는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형식적인것만 행한다고 제사장이 되는것이 아니라 그 삶을 매일 지켜 갈때 제사장이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가정과 일터와 삶속에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사람들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행해야 할것은 무엇일까요? 그 3가지를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매일 어린 양을 드려야 한다. 38-41
본문을 보겠습니다. 출29:38-39 “네가 제단 위에 바쳐야 할 것은 이러하다.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날마다 바쳐야 한다.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 숫양은 저녁에 바쳐라. 제사장은 자격이 되어 거룩한 옷을 입고, 임명을 받았어도 반드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양 한마리와 곡식을 전제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을 상번제라고 하는데 원어에는 “빼먹지 말고, 지속적으로”란 단어가 생략되있습니다. 왜 이렇게 선별된 제사장이 매일 빠지지 않고 양을 바쳐야 했을까요? 그것은 제사장도 죄를 지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기름부음받았지만 여전히 죄의 습관이 있어서 그날 그날 언행심사가 죄악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주야로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고 그분의 보혈로 스스로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 하와이 마우이 섬 화재에 대해 알것입니다. 현재 섬의 80%가 불에 탓고 확인된 사상자만 100명을 넘어서 아마도 200여명까지 늘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이런 대형화재가 되었는가? 그 원인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때문이었답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것은 화재시 소방호수를 틀었을는 물이 없거나 나오지 않는 곳이 많아서 초기진압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건조한 날씨때문에 매일 화재경고가 있었지만 소방청에서는 점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소방서가 있었지만 무용지물이 된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삶속에 크고작은 불이 발생합니다. 심지어는 교회에도 매주 납니다. 그래서 성경은 날마다 고난과 시험에 대비하라고 경고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미움과 시기와 두려움과 걱정의 불을 끌수있는 예수님의 보혈이 준비되 있습니까?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 우리앞에 발생하는 수많은 불을 끄려면 언제 어디서나 예수의 생수가 나오는 새벽재단의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매일 거룩한 장소에서 드려야 한다. 42-44
성경은 제사장에게 중요한 두번째 조건을 말하는데 출 29:42-43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계속해서 주 앞 회막 어귀에서 바칠 번제이며,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거기에서 너에게 말하겠다. 내가 거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날 것이다. 거기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내어 그 곳이 거룩한 곳이 되게 하겠다 여기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가 ”거기에서”와 “내가 만나주겠다.” 입니다. 제사장은 매일 어린양의 피를 의지해야 하는데 그것이 “주 앞 회막어 귀앞에서”라고 장소를 강조합니다. 주 앞 회막 어귀는 지금으로 말하면 예배를 드리는 처소를 말합니다. 이것은 제사장이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 장소를 구별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줍니다. 저는 집을 이사할때 꼭 주변에 교회를 찿았습니다. 왜냐면 언제든지 기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대학때도 아무도 없는 조용한 강의실이나 도서관 자리를 꼭 만들었습니다. 왜냐면 그런 장소에 있으면 교회만 아니라 세상속에서도 하나님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새벽예배를 궂이 온라인으로 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가정에 기도와 말씀이 들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새벽마다 밤을 새도 이 시간을 사수합니다. 제가 힘을 얻고 우리 가정을 거룩하게 세우기 위함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거하는 공간에 하나님을 만나는 구별된 공간을 만들어 보십시오. 학교나 직장이나 또는 차안에서… 오늘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내가 거기서 너를 만나고 너에게 나의 영광을 보여주겠다.” 이 은혜로 선자리에서 제사장으로 세워지시길 바랍니다.
셋째 매일 하나님이 함께 하는걸 알아야 한다. 45-46
출29:45-46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머물면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려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그들의 주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주 하나님이다. 여기서 반복되는 단어는 두개입니다. 그 첫째가 “머문다”는 단어입니다. 원어는 “솨칸”이란 단어로 “앉고, 눕고, 쉰다”는 말입니다. 즉, 우리와 “동거동락”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위로도 되지만 반면에 이것이 두렵고 떨림도 됩니다. 왜죠? 누군가 지켜보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범죄와 우발사고의 대부분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우리의 죄성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그 반면 하나님이 보신다는 생각을 하면 지금 내 행동과 삶이 거룩한 말과 행동을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제사장들을 어린양의 피로 거룩하게 하고 날마다 구별하여 함께 머무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란 점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 전체의 핵심입니다. 순간 순간 결정할문제 앞에서, 밥을 먹기전에, 집을 나서기전에,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것을 통해 이 한주도 제사장의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가 가정의 제사장, 직장과 학교와 일터의 제사장이 되어 거룩한 장소를 만들고 하나님 눈치를 보며 거룩한 행실을 행하는 제사장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 모든 예배와 행사) 16곳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모든 주일/새벽/목장예배를 거룩하게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