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57. 출 28: 31-43, 우리는 움직이는 성막입니다.

2023.08.16 08:5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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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8: 31-43, 우리는 움직이는 성막입니다. , 찬 421장(내가 예수 믿고서)

<서론>

 우리는 출애굽기 후반부에 성막과 제사장등의 이야기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렇게 쓴 의도가 분명하게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읽고 있는 성막과 제사장에 관한 것들, 한 두 장으로 마치지 않고 엄청난 양의 내용을 성경 지면에 내어주면서까지 성막과 제사장의 역할, 옷 등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데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셨을까? 그리고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교육을 하고 있을까?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레위기 11장 45절에 나와있습니다. 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키신 후 구원하신 그들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거룩함’이 목적입니다.

<본론>  우리는 왜 거룩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대표적인 성품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또한 가장 하나님을 많이 나타내고 있는 성품은 바로 ‘거룩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건널 수 없는 구별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나주시기 위해서 만든 곳이 바로 ‘성막 – 성소 중에서도 지성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 31~35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제사장 ‘에봇’에 딸린 겉옷을 만들라고 나와있습니다. 그곳에 금방을 하나와 석류 모양을 같이 달라고 나와있습니다. 35절에 “아론이 제사를 드릴 때에, 이것을 입게 하여라. 주의 앞 성소를 드나들 때에 방울 소리가 나면, 그가 죽지 않을 것이다.”아멘 이 모습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함일까요? 바로 거룩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여주신 만큼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바로 ‘거룩한 하나님, 구별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지만 우리는 다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만 우리는 능력의 제한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지만 우리는 정해진 시간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안함으로 살아야 합니까, 기대함으로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걱정하며 두려움으로 살아야 합니까? 분노와 실망으로 살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내 생각안에 하나님을 가두어두고 생각하기에 불안하고,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분노하고 실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할 수 있고, 거룩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바로 ‘거룩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거룩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41절 “너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제사장으로 세우고,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여, 나를 섬기게 하여라. 아멘  제사장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제사장은 구별해서 불러내어 하나님을 섬기는 역할이 바로 제사장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특별히 선택하셔서 제사장 옷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제사장으로 세운 후,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여서 결국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제사장 나라를 만드시는 것이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에서 제1문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입니다. 그 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창조하신 이유가 바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면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거룩하기에 우리도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부흥’을 외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흥의 시작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배의 회복에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부흥은 다른 이벤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심리상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예배의 회복에 있습니다. 말씀의 회복에 있습니다.  교회에 여러 가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의 회복입니다. 말씀의 회복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요즘 나의 신앙이 가라 앉고, 마음이 불안하고, 기쁨이 없을 때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내 삶에 ‘예배’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거룩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마지막 세 번째는 우리는 움직이는 성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사장은 무엇일까요? 움직이는 성막입니다. 우리는 계속 성막에 대해서 배워왔습니다. 성막을 만들 때와 제사장 옷을 만들 때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28장 6절을 한 번 보겠습니다. 28장 6절 “그들은 금 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정교하게 감을 짜서 에봇을 만들어야 한다. 33절 “그리고 겉옷자락 둘레에는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로 석류 모양의 술을 만들어 달고, 석류 술 사이사이에 금방울을 만들어 달아라. 이 실들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제사장의 옷뿐 아니라 성막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막을 만들 때, 특별히 휘장이 중요한데 그 휘장을 만드는 것도 제사장 옷을 만드는 것과 똑같습니다. 27장 16절을 보겠습니다. 16절“동쪽 울타리의 정문에 칠 막은,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수를 놓아 짠 것으로…. 26장 1절에도 나옵니다. 성막을 만드는 휘장, 그리고 그 휘장을 쓰는 뜰의 문, 성소를 여는 휘장, 지성소를 여는 휘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사장 옷에도 똑같이 들어갑니다. 즉 섬기는 사람 자체가 성막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예배의 처소이고 사람이 예배자라는 것입니다. 성막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히브리서에서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우리를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장을 부르신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제사장을 ‘움직이는 성막’이라고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막과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즉 걸어다니는 교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아멘할 수 없습니다. 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왕과 같은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입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감당하시기에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내 마음에 둠으로써 우리는 그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는 것은, 내가 빛 이여서가 아니라 내 안에 빛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모습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인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 제목: 우리가 하나님의 움직이는 교회로써 감당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이 회복되게 하소서.

중보 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서, Youth, 청년부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소서. 또한 악한 세대 속에서 거룩한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함께 기도하고 헌신할 교사와 동역자를 보내셔서 다음세대에 부흥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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