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55 출 27:1-21  가정에 번제단을 쌓으라

2023.08.11 09:3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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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 땅을 향하여 55 출 27:1-21  가정에 번제단을 쌓으라  찬268/통 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미국에서 집이 지어지는데 약 6개월 정도면 지어집니다. 그런데 아는 분이 혼자서 집을 제작했는데 2년이나 걸렸습니다. 이유인즌 자기가 노년에 살집인데 콘센트 하나부터 세면대의 위치까지 생각하며 짓다보니 늦었습니다. 사람이 살 집하나를 만들때도 만든 사람의 철학과 의도가 들어가는데 하나님의 집은 어떨까요? 성막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의도와 예배의 원리가 정확히 담겨있습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예물의 원리와 성소안의 도구들과 천막에 대해 배웠는데 오늘은 성막의 중심인 번제단과 성막뜰 그리고 등불의 기름에 대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번재단 (보혈) 1-8

번제단은 성막의 핵심으로 제사를 주관하는 제단입니다. 성막안에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상번제와 필요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희생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제단은 항상 고기 타는 냄새와 연기로 자욱했습니다. 번제단의 사이즈는 가로 세로가 약 2.5m 높이가 1.5m입니다. 소한마리를 태워야 할때도 있기에 소의 사이즈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모서리는 구원을 상징하는 뿔이 있고 번제단의 재료는 조각목으로 그 위에 놋을 입혔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성막을 여러 이유로 이동시켜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번제단에서 드리는 제사의 종류는 매우 많고 다양합니다. 이것이 레위기 1장에서 7장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제사는 제물을 완전히 태우는 번제와 곡물을 가루로 드리는 소제, 감사와 서원을 드리는 화목제, 죄의 대속을 위해 드리는 속죄제와 물건을 정결케 하거나 상호간의 죄를 속하는 속건제가 있었습니다. 이때 드리는 제사의 일반적인 방식은 정결한 짐승을 가지고 나와서 그 머리에 안수할때 그 죄가 전가되고 그때 그 짐승을 죽여 그 피를 제단 주변에 뿌리고 나머지는 제사장 몫으로 돌리거나 공동체가 함께 나눠 먹습니다. 이런 번제단 위의 제사에 중요한 영적의미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죄의 삯은 죽음” 이라는 것입니다. 성막의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동쪽문에서 들어와 하나님의 임재까지 나가려면 반드시 번제단을 거쳐야 합니다. 한마디로 죄인은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죄를 사하려면 반드시 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죄에는 피로 정결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왜 인간은 죄인이 되었고, 하필 예수님의 피로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가?”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번제단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존재이기에 거룩하지 않은 존재가 하나님께 나올때 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죄를 다른 동물에게 전가시켜서 하나님께 나갈 담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짐승이 죽을때를 본적 있습니까? 비참하고 처절합니다. 그것을 매일 경험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다시는 죄를 지으면 안되겠다고 다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것을 대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날마다 생략하다 보니 죄의 무서움을 망각할때가 많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두려움과 염려에 빠져 죄의 종노릇하며 살아도 무감각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의 번제단을 생각하며 죄의 무서움과 비참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갈 담력을 얻어야 합니다.

둘째 성막뜰(경계선) 9-19

성막뜰은 성소의 인사이드를 보호하고 아웃사이드와 경계를 세우기 위해 세우는 울타리입니다. 이것이 가진 영적 의미는 첫째가 “경계선”입니다. 성막은 분명히 세상속에 있지만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공간입니다. 하나님은 이곳에 임하겠다고 거룩하게 구별한 장소 입니다. 이것은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지만 분명한 말씀의 경계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가는 곳에 성전뜰(경계선을 세운 공간)을 만들고 계십니까? 저는 심방을 갈때 또는 누군가를 만날때 반드시 만나기 전에 차안에서 기도를 합니다. 가정에 갔을때 화장실에서 기도합니다. 일터에서 학업의 현장속에서 세상과 구별 될 수 있도록 거룩한 공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는 “문”입니다. 16절에 성막에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알려줍니다. 성막의 전체 사이즈는 약 세로 50m 가로 25m정도 되는 큰 사이즈의 뜰입니다. 이곳에 수많은 사람이 오가려면 문이 많이 필요한데 오직 한개의 문만 허락합니다. 성막 전체는 약 2.3m의 높이로 밖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문은 “동쪽 문” 뿐입니다. 사람의 편리를 따라 다양한 곳에 출구를 만들 수 있지만 번제단을 반드시 거쳐야 들어오도록 한개의 문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거나 만날 수 있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통해서 만나고 볼수있습니다. 다원주의는 절대로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죄의 비참함입니다. 성막 문을 통과하여 성막뜰안으로 들어오면 곧바로 짐승들의 울음소리와 피와 고기타는 냄새입니다. 짐승들은 두려움과 공포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이것을 지나야만 지성소의 영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교회를 처음 들어올때 나의 십자가를 경험하지 못하면 절대로 교회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십자가를 보지 못하면 교회는 비참함의 장소 싸우는 장소, 사람들의 울음 소리만 듣는 곳으로 보이게 될것입니다. 이 신비한 장소가 성막 뜰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같은 성막뜰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셋째 등불관리(20-21)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20절에 감람유, 올리브유를 갖고 등불을 보전하도록 지시합니다. 성막의 가장 중요한 제사와 예배가 드려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불의 관리”입니다. 밀페된 지성소안에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도록 가장 믿을 만한 사람에게 불을 맡겼는데 그것이 제사장의 아들들이었습니다.(21절) 회막안, 휘장밖의 등불대를 절대로 꺼지지 않도록 보존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면 이스라엘 대대로 지켜야 할 규례라고 못박고 있겠습니까?  여기서 등불은 세상을 밝히는 빛의 말씀과 하나님의 열심을 상징합니다. 이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기름이 필요합니다. 이 기름은 불순물이 없는 올리브유를 사용했는데 이것은 영적 기름인 성령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사람과 가정과 공동체는 24시간 계속해서 하나님의 빛을 비춰야 하는데 그럴려면 내가 성령충만한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 아리조나 미션에서 노숙인 스텝들의 모습에서 그것을 더욱 깊이 느꼈습니다. 그 힘든 상황속에서 어려운 일을 감당하면서도 계속해서 기쁨과 감사로 예수님을 자랑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안에 성령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이 어둡고 침침하며 미움이나 염려가 가득하다면 다른 것에서 원인을 찿을게 아니라 내속에 성령의 기름이 마르지 않았나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불관리가 가장 중요 합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에 영적 등불을 밝히기 위해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 가정에 번제단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내가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인것과 성막뜰을 만들어 믹싱된 세상속에서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의 불을 허락해 주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사/모든 예배) 16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 금요유스 목장과 토요 교육부 목장 그리고 주일 예배와 새벽예배와 모든 목장예배의 성막이 분명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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