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38. 출 19: 9-25, 찾아오시는 하나님

2023.07.06 07:22

예수인교회

조회 수295

비상의 땅을 향해 38. 출 19: 9-25, 찾아오시는 하나님 찬10장 전능왕 오셔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큰(중요한)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열 가지 재앙, 홍해가 갈라지던 기적, …

오늘 있을 사건을 위한 전초전에 불과하다.

시내산 언약 사건 

바로 오늘 본문의 사건(19장 전체) ~ 그리고 그 이후의 24장까지, 오늘의 사건 속에서 하신 말씀들을 기록한 것

~ 오늘 마주하는 이 사건의 중요한 의미

시내산 언약 사건 ~ 언약 체결 ~ 혼인 서약 즉 결혼식 ~ 신랑과 신부

어려움과 역경을 해결(홍해, 마라 사건)

인도해주시는 사건(구름기둥 & 불기둥) ~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물과 만나와 메츄라기고 먹이시는 즉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

~ 아버지 그 분 vs. 그 분이 주시는 혜택

~ story – 아프리카의 출장을 자주 가시는 아버지, 아들에게 사과를 주고 떠나는 ~

~ 샘물만 구할 것인가? vs. 샘 자체를 구할 것인가?

인격적인 만남

1.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나님과의 만남 = 체험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18절
그 때에 시내 산에는 주께서 불 가운데서 그 곳으로 내려오셨으므로, 온통 연기가 자욱했는데, 마치 가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연기가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

하나님의 현현

죄인인 인간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무시 또는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찾아오시는 하나님

2. 보호하시는 하나님

보호의 경계선

경계선(5번), 죽음(5-6번) ~ 본문에서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직접 대하면 죽게 됩니다.

보호하시는 하나님
경계선으로 죄인과 하나님 사이가 갈라져 있습니다.

9절 짙은 구름 속에서 ~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

짙은 구름: 보호벽

출19:12 그러므로 너는 산 주위로 경계선을 정해 주어 백성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백성에게는 산에 오르지도 말고 가까이 오지도 말라고 경고하여라. 산에 들어서면 누구든지 죽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히브리서 12:29 a) “우리 하나님은 태워 없애시는 불이십니다.” (a. 신4:24)

신명기 4:24 주 너희의 하나님은 삼키는 불이시며,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그 경계선을 없애신 분

시내 산에서 명령하신 경계선은 성전에서 휘장으로 바뀝니다.

히브리서 10:19 <굳게 섭시다> 그러므로 교우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0:20 예수께서는 휘장을 꿰뚫어서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

성전 내부는 크게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의 법궤가 놓여 있는 곳으로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었기 때문에

제사장이라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고
다만 대제사장이 홀로 1년에 한번, 대속죄일 때 들어가서 향을 피우고 제물의 피를 뿌려서 이스라엘의 죄를 대속했지요.

성소와 지성소는 커다란 휘장으로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전승에 따르면 황소 여섯마리가 양쪽으로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했다고 합니다.
그 휘장이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찢어진 것이지요.

마태복음에는 이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고 좀더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찢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죄가 있는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함부로 나아갔다가는 죽을 정도였지요.
휘장은 그렇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휘장을 하나님께서 직접 찢으셨다는 것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 모든 제사가 완성되었으며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누가 대신해 줄 필요도 없이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아, 하나님께서 다가오셨습니다!

히브리서는 이것을 ‘예수께서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고 말하지요.
두려우신 공의의 하나님을 사랑의 아버지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자녀들이 당당하게 부모 앞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살 길이지요.
정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기억하고 그것을 의지해서 나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나의 행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조금 잘했다고 교만한 모습으로 나아가도 안되고,
조금 못했다고 두려운 마음으로 나아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죄송하고 부끄럽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이지요.

기도제목: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그 자체를 붙든 손을 내려놓고, 하나님 그 분을 사모하게 하여 주소서

중보제목: (목: 지도자들을 위하여) 사역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로 인하여 그 분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