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22 출11:1-10 역사의 주관자

2023.06.07 11:2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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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 땅을 향해 22 출11:1-10 역사의 주관자 찬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장자 재앙 사건에 대하여 먼저 하나님이 모세에게(11:1-3) 그리고 모세가 바로에게(11:4-10) 미리 통보하는 내용입니다.

첫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 역사의 주관자

저희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달력을 꺼내는 순간에 담긴 기대와 설레임
사람은 살아가면서 연중에도 일어난 사건을 다 지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즉 새해 새 달력을 꺼내어 걸고 싶은 순간 말이죠.

오늘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완전히 새로운 달력을 꺼내 주시면서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출12:2).

일반 세상의 기념일들은 모두 다 우선 특별한 사건이 먼저 자연 발생한 뒤에 훗날 이 날을 기념하여 제정합니다. 그러나 장자 죽음의 재앙을 통한 유월절과 무교절의 경우는 사전에 그 날에 특별한 사건이 발생할 것이 예고되고 또한 이미 사전에 이 날들을 기념 절기로 지킬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 메모리얼 데이: 먼저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나중에 이 날을 기념
• 갑오개혁의 경우: 인간의 노력으로 역사를 개혁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의식적 규례들이 전구속사적 원리(어린 양의 희생의 피가 없이는 속죄/용서가 없다)와 관련하여 사전에 주어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시간과 일어난 사건(운명)에 영향받아서(종속되어) 우발적이고도 즉흥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것이 아니라 사전 계획에 따라 즉 시간의 주인으로서 시간과 그 시간에 이루어질 일(사건)을 이끌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때가 차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개입하시는/섭리하시는 사건은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에 미리 계획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 크로노스 / 카이로스
족보, ‘누가’ ‘누구’를 낳고 ~ 반복 /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사건을 자세히 서술 (노아 홍수 / 방주 사건)
*** 창세기(열개의 족보/ 톨레돗)를 자세히 읽어보면, 아니 전체 성경말씀이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함께/ 중요한 인물 사건은 자세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 이렇게 개입하시고 인도하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
*** 알파 오메가 시작 끝 / 연결한 것? 인피니티, 무한대, 수학기호

전시 상황을 지켜보다가 ‘이때다’ 하면서 필요한 병력을 투입하는 전쟁 지휘자 즉 총 사령관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 다 죄인인 우리 인생의 구원을 위해서는 꼭 구속의 피가 요청된다는 구원의 기본 진리를 생생한 사건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축복은,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서 그것이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 비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탄탄한/ 흔들리지 않는 근거/ 반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주님 / 세상지나고 변할지라도 영원하신 주 예수 찬양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홀로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전지하심으로 역사 속에서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정하시고 또한 그의 전능하심으로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곧 역사를 이루는 원동력으로 오늘날의 모든 역사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으로 이루어진다. 어느 뛰어난 영웅적 인물이나 우연적 사건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경제를 말할 때, 경제학에서 ‘보이지 않는 손’을 언급합니다. 아무리 인간의 지성으로 분석을 해봐도 다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이 있기에 그렇게 합니다.

역사관, 흥망성쇠 = 생명체, 유기체처럼 태어나고 자라고 전성기를 누리고 퇴보하고 죽어서 사라지는 사이클이다.

 크게 세가지 Pessimistic, Optimistic, Pessimistic Optimist

선하신 하나님의 뜻과는 관련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도 많이 일어납니다. 이전에도 그랬습니다. 첫아들이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것도 자기 동생을… 아담과 하와 이야기입니다.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 ~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Because He lives, all fears has gone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이루어진 일들 / 오순절 성령강림 ~ ~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는 놈 위에 얹혀가는 놈
우리는 하나님 위에 얹혀가는 백성
신명기
맘에 않든다  마음이 그 만큼 좁다
하나님의 날개에 얹혀서 높이 올라가면 시야가 넓어지고,
그러면 보이게 되는 것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반대하고, 짜증내고, 화낸 그 것 뒤로 그 사람에게 있었던 일들, 배경, 연유들이
보이게 되면서 함께 나의 마음도 넓혀지는 것(시야가 넓어지면서, 마음도 넓어지는)

둘째 (2~3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수고를 다 보상해 주십니다.

단순히 명령(은금을 요구하라)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명령대로 순종했을 때 그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환경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3절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시고,

바로의 신하와 백성이 모세를 아주 위대한 인물로 여기게 하셨다.
 바로 전 장 10장28절, 바로가 모세에게 “다시 나타나는 날에는 죽을 줄 알아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굳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이집트 사람들의 금과 은을 취하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바로와 싸우시어 승리하신 대가로 얻는 전리품의 성격이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백성의 재물을 취함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감격과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쟁에서 싸워 이기면, 군사들에게 그 나라에서 귀중품을 취하게 하여 주어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전쟁으로 인하여 수고한 보상을 받게 하여 주는 것이 관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은금 패물을 취함으로 그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며 착취당한 것에 대하여 일순간에 다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수고와 고난을 다 기억하고 계셨다가 그들의 출애굽 때에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고를 다 보상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수고를 다 갚아 주십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친히 성도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고(계21:4) 하늘 영광으로 덧입혀 주심으로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흘린 눈물과 수고를 완전히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계21: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셋째 (4~8절) 하나님이 뒷배인 자의 담대함 = 나는 놈 위에 올라탄 자의 모습

4절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셔서(그 현장에 오셔서 손수 그 역사를 행하시는)

전쟁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칼로 싸우는 왕과 같이 그 현장에 손수 참여하시는 하나님
그 이전에는 아론과 모세를 통해서 재앙을 내리셨다.

5절
질병중에 이런 질병이 있나요? 처음 태어난 것만 가려서 옮는 질병이요. 하나님의 존재, 능력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증거이지요.

6절
큰 곡성: 스스로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너무나 큰 고통 아래에서 도움을 부르짖거나 몹시 흥분하여 절규하는 것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은 이집트인들이 주는 압제 즉 노예 생활로 인하여 부르짖었었다(출3:7). 이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울부짖음을 그 원수들에게로 옮기신다.

7절
이집트의 개마저 이스라엘 자손을 보고서는 짖지 않을 것이다.

네로(로마의 황제) 큰 화재가 났을 때 그 원인을 크리스챤들에게 돌려서 박해

***로마 대화재(로마 大火災, Great Fire of Rome)는 64년 7월 19일 로마에서 일어난 대화재사건이다.
당시 로마 제국 황제였던 네로는 화재 소식을 듣고는 휴가를 중단하고, 로마에 와서 이재민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등 참사 수습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재앙에 시민의 민심은 진정되지 않았고, 심지어 네로 황제의 방화설까지 나돌았다. 그러자 네로 황제와 집권 세력은 이에 대한 민심 수습책으로 당시 신흥 종교였던 기독교에 책임을 덮어씌우고 예수의 12사도를 비롯한 기독교도를 대학살하였다

어떤 재앙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반사 작용으로 입을 피해까지도 차단하시는 하나님

8절
바로의 모든 신하들이 모세에게 엎드려 사정하며 말할 것이다.
모세는 이 말을 바로에게 정의로운 심판자가 불의한 죄인에게 ‘무기 징역!’ 또는 ‘사형’에 처한다라고 선언하듯 엄중하고도 의로운 분노로 선언하고 있다.

^^^ 나는 놈위에 올라탄 자의 모습!!!
^^^ 바로 전의 대면에서는 바로가 모세에게 다음에 만나면 내가 너를 죽여버리겠다라고 하였음

마무리(결론):
새벽예배 오늘 주어진 우리의 시간의 처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으로 하는 이유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와 동일합니다.
우리가 일어나자마자 사람들을 만나러 가거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시간과 그 시간에 이루어질 사건들의 주인/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요.

오늘 우리의 시간과 사건을 다 아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만나면 당연히 그 시간과 사건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날개를 타고 훨훨 날면서 즉 비상하면서 독수리처럼 높은 위치에서 조망하면서 즉 병아리나 닭처럼 땅에서 땅에 기어다니는 벌레를 잡으려고 꼬고댁 거리면서 뒤뚱뒤뚱 뛰어다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조류의 왕 독수리처럼 여유있게 하늘을 휘저으며 위엄과 품격을 가지고 비행하면서 시간과 사건을 포획할 수(Seize the day) 있게 됩니다. 즉 오늘을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기도제목: 모든 시간과 사건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날개를 타고 비상하여 왕의 위엄과 품격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교육부, 유스, 청년부의 부흥과 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꿈을 꾸는 이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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