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11 출5:1-23 주께 아룀없는 고로 찬 369/통48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2023.05.18 07:43
예수인교회
비상의 땅을 향해 11 출5:1-23 주께 아룀없는 고로 찬 369/통48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오늘 말씀은 모세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후에 드디어 바로와의 첫 대면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본문 5:1-5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로에게 가서 “나의 백성을 보내라”고 말하였으나 바로의 거부 반응이 나옵니다.
첫째 (본문 2절) 나는 주를 알지도 못하니
‘그 주가 누구인지 나는 모르니 그의 말을 듣지 않겠다’
바로(Pharaoh)는 태양 신 라(La)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위대한 태양의 아들인 나를 섬기지 않고 낭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나보고 너희의 신의 말을 들으라고 웃기지도 않는구나! 그럼 누가 과연 너희들을 다스리는지 보여주마!’
본문 5:6-9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이스라엘 백성의 노역을 더욱 힘들게 하는 *명령을 내립니다.
*벽돌을 만드는데 쓰이는 짚을 더 이상 제공해 주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직접 구해다가 이전과 같은 양의 벽돌을 생산해 내라는 명령
본문 5:10-14
이전과 같은 양의 벽돌을 생산해 내지 못하자 바로의 강제 노동 감독관들은 이스라엘의 작업 반장들을 때리며 다그칩니다.
본문 5:15-21
그러자 이스라엘의 작업반장들이 바로에게 가서 호소하나 소용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였는데 박해를 받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려고 하는 성도들에게 닥치는 현실입니다.
이집트 최고 통치자 바로가 자기 밑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손에서 벗어나 자유케 되는 것을 싫어하였듯이 세상의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빛의 자녀로서의 삶을 사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성도들을 핍박하여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순종하였는데 주변 상황은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에 갈수록 어려워져만 가는 경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 불평을 하거나 낙심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비록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악화되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승리와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축복으로 가는 과정 속에서 만나는 곤란한 상황들을 인내하며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히10: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나서, 그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10:37 “이제 아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이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그가 뒤로 물러서면 나의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10:39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져서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둘째 (본문 21절) 당신들 때문에
그리고 모세와 아론에게 당신들 때문에 우리가 미움을 받고 당신들이 그들의 손에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칼을 쥐어 준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영적 투쟁의 현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성도가 믿음을 세우려 하면 도리어 이를 비웃으며 성도의 신앙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신앙의 초보자인 경우 의기소침하여 움츠러들거나, 영적 지도자들을 향해 비난하거나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작업반장들의 말과 행동들을 잘 살펴봅시다.
** 그들은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바로를 찾아갑니다.
*** 그들의 어려움을 알고 기다리고 있던 아론과 모세와 함께 그 어려움을 극복할 방법이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려는가라고 묻기보다는 그냥 그들이 우리를 죽이는 칼을 너희가 주었다는 식으로 불평합니다. (그들이 결국에 우리를 그 칼로 죽일 것이다.)
*** 그들의 생각이나 마음 가운데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거나, 계셔도 잠깐의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어렵게 만드시는 분으로 여기며 불평을 토로합니다.
*** 4장 마지막 절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했었습니다.
4:30 아론이 주께서 모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그들에게 일러주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4:31 백성이 그들을 믿었다. 그들은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굽어살피시고, 그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셨다는 말을 듣고 엎드려 주께 경배하였다.
본문 5:22-23
셋째 (본문 22절) 주님께 돌아와서 호소
여기서 모세는 이스라엘 작업반장들의 말과 행동에 맞대응하지 않고, 주님께 돌아와서 호소합니다.
***충분히 그들에게 맞대응할 수 있었으나
***그 대신에 하나님께 이 문제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이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의 뜻을 진실히 행하는 가운데 자신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어떤 인간적인 해결책을 내리기에 앞서 곧바로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면 어떤 어려움 없이 즉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극심한 핍박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더해졌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방법이 인간과 같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의 때가 인간이 기대하는 때와 다릅니다. 그러므로 참 믿음의 사람은 비록 자신이 생각한 때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조급해 하지 않으며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가 전심으로 그 분의 뜻을 구합니다.
** 불만으로 일관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모세의 대조적인 모습
**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의지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을 요구하였지만 오히려 바로가 백성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상황앞에서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뼈져리게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리의 힘만으로는 아무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마치 내가 열심을 내어서, 내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내가 잘해서 전도하고, 내 힘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내 열심으로 교회를 섬겼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사가 칼로 수술을 했다고 해서 칼이 자신의 능력으로 환자를 살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에 불과하며 실상 모든 일을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칼이 저 혼자 수술을 할 수 없듯이 우리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잡아주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할 때 비로소 우리를 잡아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겸손하게 고백하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무능함을 겸손히 고백한 모세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이루신 것처럼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고백하는 여러분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개역개정 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10:23 “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기도제목: 5/26일 Youth group Fun Day 5/28 야외예배= 행복의 초대
VIP들을 위해서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의 모든 방해물들을 제거해 주십시요)
중보제목: (목: 지도자들을 위하여) 행복의 초대 행사를 준비하는 저희 교회 리더들, Youth Fun day를 준비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그 외 많은 리더들이 함께하는데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 원합니다. 저희 교회를 넘어서서 온 열방을 향해 모든 민족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또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모든 리더들을 위해서 – 그 가운데 나(새벽기도에 참여하시는 모든 예수인 교회 성도님들 한 개인)도 포함됨- 또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