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 땅을 향해 7 출3:16-22 너는 행복자로다
2023.05.11 07:44
예수인교회
비상의 땅을 향해 7 출3:16-22 너는 행복자로다 찬 40/통43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마치 영화의 예고편처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간략하게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여주시듯 모세에게 알려주시는 내용입니다.
첫째 (본문 18절)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16절부터 17절까지의 내용은 모세가 하여야 할 일인데,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가서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출애굽시키실 것이다라고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18절의 말씀처럼 그들이 너 모세의 말을 들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장(출4장)을 보면 모세가 하나님의 이 말씀(3장18절)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의 속마음을 재구성해 본다면 다음과 같을 수 있겠습니다.
“40년 동안 도망자의 삶을 살았던 나, 이스라엘 민족과 40년간 완전히 떨어져서 살았던 나의 말을 그들이 듣는다고?
내가 그들을 떠나 지금 내 나이 80세가 되도록 한 일이라고는 장인의 양을 치던 일이 전부인데 이런 나의 말을 그들이 믿고 나를 따른다고?
40년 전에는 내가 그래도 혈기왕성하고 문무를 겸비한 이집트의 왕자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볼 품 없는 늙은이가 되어 있는 나의 말을 듣는다고?
사라진 40년 동안 이집트를 공략할 군사 전략과 훈련을 받았거나, 엄청난 수의 군사와 병거를 대동해서 나타난 것도 아닌데 이런 몰골에 양을 치던 양치기의 냄새(아마도 그들의 변 냄새)도 날 텐데 이런 나의 말을 듣는다고? 어처구니가 없네.
하나님도 참 너무하시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이렇게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이렇게 하실까?”
“힘과 힘의 대결에서 이스라엘이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 분명한데 하나님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최고의 강대국인 이집트에서 빠져 나온다고 어떻게?”
이런 모세의 속마음을 읽으셨는지 하나님께서는 다음 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둘째 (본문 19절) 강한 손으로 치지 않는 동안에는 말을 듣지 않을 것
강한 손으로 치지 않으면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집트 문명 나일강의 선물 이 선물을 누가 준 것인가?
바로 하나님이신데
이집트의 최고 권력자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면서 자신을 신의 위치에 두고
그렇게 하나님의 선물로 얻은 풍요 위에서 얻은 힘으로 약소 민족에게 억압과 착취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망나니 같은 권력자를 경고도 없이 한 번의 번개로 없애버리실 수도 있으신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a) 부드럽게 말로 합니다.
b) 그래도 않 들으면 혼나게 될거야 라고 경고합니다. 너 나한테 맞으면 마이 아파!
c) 드디어 강한 손을 드시어 때리기 시작하십니다.
*** 얼마나 바로의 고집도 강한지(강팍한지) 열 번의 재앙
*** 열 이라는 수는 꽉 찬 완전한 수
자기 맏아들의 시체를 자신의 팔에 안고 절규하는 순간까지 하나님 앞에서 그 교만한 마음이 꺾이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이라는 존재는 아프지 않고서는 배우지 못하는 존재
복음을 전할 때에 맞딱뜨리는 사단의 저항도 마치 이와 같은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이는
자기 노예로 부리고 있는데 사단이 손 쉽게 놓아주질 않지요
바로가 끝까지 버티다가 하나님 앞에 손을 들기는 들었지만 이것은 마치 그냥 있는 것 즉 고집부리고 하나님 말을 않들으며 현상 유지 하는 있는 것이, 말씀대로 바꾸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때에 어쩔수 없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이죠.
의욕상실에 빠져 잠을 너무 과도한 시간을 자면서 침대에 누워 있으면 일어나고 싶지 않아도 그냥 누워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치와 똑같은 것입니다.
셋째 (본문 21절) 빈 손으로 떠나지 않게 – 너는 행복자로다
노예처럼 부려지다가 쓸모없어지니 내쫓아버려지듯 애굽을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원래 고대근동사회에서 전쟁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전쟁을 치르는 수고는 하나님이 다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승리의 대가로 전리품을 챙기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제 말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셨고, 이러한 하나님을 따르는 백성의 결과
여자들은 온갖 귀중품 – 금은 보석으로 치장하고 나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 흔히 출애굽 1세대는 40년 (38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은 불운한 세대라고 하는 오해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민자의 삶이 너무 괴로울 때 빨리 죽어서 이 땅의 괴로움으로부터 떠나 주님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도 우리를 품에 품고 우리의 길을 걸으신다는 사실
신명기 1: 30-31 개역개정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신명기 33:29 개역개정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기도제목: 5/14 어버이 주일, 5/17 전체 리더 모임 저녁 7시 줌미팅 (서번트 사역팀장 교역자) 5/19일 Youth group Fun Day 5/28 야외예배= 행복의 초대
오늘 말씀처럼 내가 하나님의 품 안에서 행복을 누려야 행복으로 초대를 할 수 있도록
교육부 어린이주일 행복 축제에 나온 아이들(Emerie, Marine, Taylor, Nathaniel, June, Fina, Koa, 정선우)이 예수인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선우(3세)의 부모 (정연학, 임수미)들이 예수인교회에 정착하도록
진학을 앞두고 기도 중인 청년들을 위해서
중보제목: (목: 지도자들을 위하여) 어버이 주일 행사를 준비하는 저희 교회 리더들, Youth Fun day를 준비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모든 일을 잘 계획하되하나님의 방식으로 비록 바로와 같은 완악한 이에게도 젠틀하게 대하신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기 원합니다.
그 외 많은 리더들이 함께하는데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 원합니다. 저희 교회를 넘어서서 온 열방을 향해 모든 민족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또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모든 리더들을 위해서 – 그 가운데 나(새벽기도에 참여하시는 모든 예수인 교회 성도님들 한 개인)도 포함됨- 또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