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교회 37. 고전 16: 1~4, 섬기는 성도가 복된 사람입니다.

2023.04.25 15:0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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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6: 1~4, 섬기는 성도가 복된 사람입니다. 찬 370장(주 안에 있는 나에게)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그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가 드려야 하는 섬김, 구체적으로 헌금에 대해 말씀합니다.

본문은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 교회’가 기근과 박해로 큰 어려움을 당하자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구제 헌금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헌금이 1절에 보면 ‘성도들을 도우려고 모으는 헌금’이라 표현을 하고, 3절에서는 ‘여러분의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성경을 보면 이 ‘선물’을 ‘은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어떤 일을 위해 헌금을 하는 것이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 특별히 성도들을, 또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드리는 이 구제 헌금이 참 귀하고 복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2절에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헌금을 하되 중요한 원칙을 3가지 이야기 합니다.

첫 번째는 한꺼번에 급하게 헌금하지 말고 매주 헌금을 하라

두 번째는 모든 성도들이 다 헌금을 하라

세 번째는 자기의 수입에 맞추어서 헌금을 하라

이렇게 헌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주고 그렇게 헌금을 하도록 권합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이 헌금을 받는 예루살렘 교회뿐만 아니라 그 헌금이 준비하는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도 이것이 큰 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섬기는 것이 사실은 그것이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데 우리가 주는 일,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섬김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어려운 사람들을 주께 하듯이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를 살펴보면 ‘사도바울’이 일관되게 강조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흐트러지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서로를 섬기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하듯이 서로를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문제, 가정과 삶의 자리에서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는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예수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주님께 하듯이 서로를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도 살고, 우리 가정도 살고, 우리의 교회도 살고, 우리의 직장과 일터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CS 루이스“목사님이 쓴 “천국과 지옥의 이혼”이라는 책을 보면, 한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 번은 천국 앞에서 큰 행렬이 무리를 지어 천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 큰 강물인 줄 알 정도로 엄청난 사람들이 어떤 한 사람을 따라 천국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아니 저렇게 천국에서 환영을 받고 대접을 받는 저 사람은 누군가? 어떤 사람이기에 이제 죽어서 천국으로 오는 그 길에 저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을까? 아마 틀림없이 대단히 유명한 사람일 거야?’ 그렇게 생각을 하고 혹시 내가 아는 유명한 사람인가 하고 보니까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안내하는 사람에게 묻습니다.

“저 사람은 누굽니까?”

그러자 안내자가 “저 사람을 ‘사라 스미스’라는 여인인데 그가 ‘골드 스크린’이란 곳에서 살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는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지만 그러나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저 정도의 환영을 받을 정도면 정말 특별히 위대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아주 중요한 사람인 모양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안내자가 “그렇지요, 위대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천국에서의 명성과 저 땅에서의 명성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당신도 알고 계시지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 책에 나오는 사라 스미스라는 여인이 진짜 실존한 인물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천국에서의 명성과 이 땅에서의 명성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알아주지 못하는 그 어떤 한 사람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함께하며, 주님께 하듯이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님은 자신과 늘 함께 했던 그 사람을 결코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누군지 알지 못해도 하나님만은 반드시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복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삶에서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함께, 주님을 대하듯 가족과 직장 동료들을 섬기는 하늘의 명성을 쌓아가는 축복의 성도가 되시길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제목: 삶에서 주님과 함께 하며, 섬기는 자가 되어 하늘의 참된 복을 누리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모든 목장의 모임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그 은혜가 모든 목장을 영적으로 깨우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죽어 가는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깨달고, 모든 목원들이 VIP를 품고, 기도하며 그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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