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교회 33. 고전 15: 1~11.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사는 성도는 다릅니다.

2023.04.18 10:1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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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5: 1~11.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사는 성도는 다릅니다. 찬 540장(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이 질문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요, 가장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고린도전서’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구원문제’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구원의 확신을 가진 성도만이 이 세상의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할 수 있고, 기쁨과 감격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세상의 것에 얽매여 살아가지만,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이 있는 성도는 이 세상의 어떤 상황에서도 천국의 상급과 축복을 소망하면서 기쁨과 감사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우리를 ‘나그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나그네’라는 의미 안에는 ‘목적지를 향해 여행하는 사람’이란 뜻이 있습니다. 즉 우리 믿음의 백성은 지금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이 세상을 여행하고 있는 구원받은 성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확신하는 성도는 잠시 여행가운데 있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있어도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고난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 9절’을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결국’, ‘믿음의 종착역’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바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우리가 믿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 구원이 가져다주는 영육 간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 2절에서 ‘사도바울’은 믿음의 성도들에게 이 구원의 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보면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일깨워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 복음을 전해 받았으며,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을 들어서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절에 보면 “이 복음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굳게 잡는다’는 단어는 ‘안전하게 지키다, 굳게 붙잡다’라는 뜻인데, 그 어원은 ‘도적으로부터 빼앗기지 않게 꽉 붙잡고 지킨다’라는 뜻입니다. 바로 사탄이 세상의 온갖 유혹과 핍박과 고난을 통해 우리의 복음과 믿음을 빼앗기 위해 아무리 우리를 시험하고 핍박한다할지라도, 천국의 소망을 둔 믿음의 백성인 우리가 복음과 믿음을 꽉 붙잡고, 그 어떤 삶의 문제와 어려움도 이겨나간다면, 결국에는 구원의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헛되이’라는 뜻을 보면 이 뜻은 ‘목표가 없다, 결과가 없다’라는 뜻으로,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도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없고, 목표가 없이 그냥 막연하게 믿는다면 그것은 헛되이 믿는 거짓된 믿음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믿음의 성도는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과 또 그 믿음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둔 삶을 살아야지, 입술로는 천국을 믿는다 하면서 실제 삶의 모습은 세상의 것에 소망을 두고, 세상의 것에 붙들린 삶을 산다면 그것이 바로 헛되이 믿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본문 3절, 4절에서 우리가 붙잡고 살아야 할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말씀합니다.

바로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또 다시 살아나셨다는 부활의 신앙’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복음에 대한 믿음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며, 이 믿음이 흔들림 없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존 웨일’이라는 성경학자는 “십자가와 부활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부록이 아니라, 기독교 그 자체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을 빼면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본문 10절에 이런 ‘십자가’와 ‘부활 신앙’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도바울’은 ‘지금 나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바로 ‘사도바울’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던 죄 가운데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죄 가운데에서 죽을 수밖에 없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탄의 저주에 메인 자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그 피값으로 인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바로 오늘 지금의 구원받은 우리의 모습 자체가 나의 노력과 수고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지금 이 구원받은 축복의 자리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은혜를 항상 잊지 말고, 그 은혜 가운데서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 제목: 언제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모든 목장의 모임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그 은혜가 모든 목장을 영적으로 깨우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죽어 가는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깨달고, 모든 목원들이 VIP를 품고, 기도하며 그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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