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순절의 하일라이트
2023.04.01 08:49
예수인교회
사순절의 하일라이트
이번주는 사순절의 하일라이트인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이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기간은 많은 영적 체험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문헌을 찾아보면 신약교회들은 사순절 기간동안 각종 경건활동을 통해서 개개인의 질병이 낫거나 묶인것이 풀리고, 공동체의 문제들이 해결함을 받았던걸 볼수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기간을 통해서 예수인들의 가정과 일터안에 신앙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이것을 위해서 전교인이 함께 사순절 경건활동에 동참하며 우리 삶을 재정비 해보길 원합니다.
첫째 종려주일입니다.(4/2)
종려주일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진정한 이유와 목적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2천년전 예루살렘 거민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바램대로 혁명을 일으키지 않자 가차없이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신앙의 현실과도 같습니다. 처음 교회를 올때는 모든것에 감사하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는 가차없이 돌변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주님의 뜻을 붙잡는 날이 종려주일입니다.
둘째 고난주간입니다.(4/4-8)
고난주간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성에 입성한 일주일을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우린 이시간을 통해서 내가 짊어져야 했던 십자가의 무게와 아픔을 가슴깊이 세기며 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것을 위해 저희교회에서는 화요일(4/4)부터 금요일(4/7)까지 “나의 십자가(가상칠언)”라는 특별새벽예배가 온라인집회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동안 교육부, 유스, 청장년이 모두 참여하며, 금식릴레이가 진행됩니다. 가령 한끼 금식부터 게임금식, 핸드폰금식, TV 인터넷등의 미디어 금식까지 자신이 정하여 금식하며 새벽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특별히 마지막날 토요일(4/8) 새벽은 모두가 십자가앞에서 나의 허물을 못박고 나의 죽음을 선언하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게 될것입니다. 귀한 체험과 절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셋째 부활주일입니다.(4/9)
부활주일은 원래 주일예배의 시작점이었습니다.(요20:1,고전16:2) 이땅의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그날을 기념하여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날에 온 성도들이 모여 주님의 성찬에 참여하며 우리에게 주셨던 은혜에 대한 감사고백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전체 목장에서는 그동안 주일예배에 못나왔던 분들과 VIP들을 초대하여 예배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2부순서로 진행되는 목장별 찬양제를 통해 주님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것입니다.
이번 사순절이 개인과 공동체의 영성이 회복되는 축제의 장이 될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모든 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참여하는 사순절이 되길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