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교회 23. 고전 10: 13. 고난을 어떻게 이겨나갈까?

2023.03.23 10:4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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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 13. 고난을 어떻게 이겨나갈까? 찬 546장(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사람은 누구나 슬픔을 겪습니다. 하나의 고난을 넘고 보면, 또 다른 고난이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믿음의 성도에게 고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 어떻게 그 시험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씀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그것은 그 ‘문제와의 싸움’이 아니라 ‘믿음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런 믿음 안에 사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고난 앞에 무너지는 것은 그 하나님을 못 믿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지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신실하다’라는 뜻이 ‘선하다, 신뢰하다’라는 뜻인데, 이 의미 안에는 ‘좋다’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닥친 그 어떤 시험과 문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선한 것으로, 좋은 것으로 바꾸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붙들며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반드시 역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때가 우리를 흔들기 가장 좋은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마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는 겁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말씀에 대한 믿음을 흔드는 것이 바로 마귀가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빼앗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험이 닥쳐올 때에 꼭 마음에 다짐을 해야 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어떤 시험이 와도 마귀가 원하는 대로는 절대로 안 하겠다.’는 다짐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성도는 문제 앞에 반드시 이런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문제’는 바로 ‘믿음의 싸움’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두 가지를 약속하십니다.

첫 번째는 “감당할 시험밖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믿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거짓이 없으시고, 실언하지 않으시며, 자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믿는 겁니다. 고난 자체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굳건하게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감당할 시험밖에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는 ‘아! 이것도 내가 감당할 수 있으니까 주신 거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그 어려움이 내게 주는 두려움과 절망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이 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문제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 시험으로 절망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허락하신 문제라면 반드시 이겨 낼 수 있겠구나’라는 믿음이 있기에 어떤 문제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계획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많은 일을 겪을 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경험과 삶과 지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속에 정말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감당 못 할 시험을 주시지 않으신다” 이 약속을 붙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 앞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시험을 만나면 “반드시 피할 길을 열어주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냥 무조건 견뎌라, 무조건 믿어라’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약한지,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연약한지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반드시 그 피할 길도 함께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피할 길’이란 뜻은 ‘출구, 비상문’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감당하다’라는 단어는 ‘뒤나마이’라는 단어인데, 이 뜻은 ‘할 수 있다, 능력이 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뜻으로, 이 단어에서 ‘성령의 능력’을 상징하는 ‘뒤나미스’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 가운데 너의 힘으로 그 문제를 감당하라고 말씀하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면, 그 문제를 이겨나갈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백성은 자신의 상황과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그 문제를 담대히 이겨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당하다’라는 단어의 또 다른 의미를 보면 이 뜻은 ‘깨닫게 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의도적으로 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성도는 시험을 당할 때, 단순히 그 문제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시험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약속과 계획을 바라보고 깨달아서 믿음의 싸움을 통해 마침내는 그 시험을 이기고, 절망과 슬픔을 기쁨과 감사의 축복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처한 그 문제는 믿음의 문제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싸움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정말 믿고,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내 힘으로 이겨나가는 것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문제 가운데 믿음의 싸움을 통해 승리하게 하소서.

중보 제목(목: 지도자들): 담임목회자와 교역자/목자/서번트/사역팀장들의 성령충만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 부모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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