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교회 15. 고전 6:12-20.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2023.03.09 10:44
예수인교회
고전 6: 12~20.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찬 436장(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사도바울’은 19절 말씀을 보면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란 말씀은 ‘고린도전서 3장’에서 이미 한 번 하신 말씀으로 앞에서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삶에 대한 말씀이었고, 오늘 본문에서는 성도의 개인적인 삶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지역’은 당대에 매우 음란하고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죄악 가운데 살면서도 그들 나름대로의 주장과 이유가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과 같은, 어쩌면 더 성경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고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2절에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함을 얻고, 죄의 종노릇하던 것에서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8장 31절, 32절’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죄를 짓는 자유가 아니라 죄를 이기는 자유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다시 자유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 6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시 죄에 얽매이게 된다면, 그것은 다시 사탄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12절에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단지 먹고 입고 있으라고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본문 13절에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씀하는데 이 의미는 탐욕과 탐심을 의미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 몸을 그렇게 탐욕만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몸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우리 몸은 부활의 몸으로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3절, 1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그의 권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단순히 율법과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는 율법과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고 우리 안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시 음행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다시 음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녀에게 가면 창녀와 한 몸이 되는 겁니다.
‘15절, 16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때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몸에 죄를 지으면 그것은 예수님의 몸을 더럽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삶속에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도, 은밀한 죄, 음행의 죄를 저지르는 성도들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우리 교회에 앞에 와서 음란한 공연을 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막을 것입니다.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음란하게 만들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음행을 한다면, 죄 가운데 있다면, 우리가 그 일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그리고 우리 안에 ‘성령이 함께 계심’을 늘 명심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우리를 값을 치르고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 값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를 사신 겁니다.
그러니 우리의 가치가 얼마겠습니까?
이것은 엄청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놀라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정말 깨닫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놀라운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조금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기쁨이요, 감사요, 감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이것을 선택하고 누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명기 30장 19절, 20절’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오 네 장수이시니”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매 순간 ‘주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택하는 것이며, 복을 택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악해서 우리가 죄 가운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육신의 것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이 하루도 성령님께 주목하고, 성령님께 귀 기울이고, 항상 도움을 구하고, 순종의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성령님은 우리의 삶을 말할 수 없는 한없는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하나님의 성전된 자로 살게 하소서. 주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신 것을 주목하게 하소서. 주님께 귀 기울이며 살게 하소서.
그래서 죄에서 승리하는 자, 그리스도와 한 몸된 자로서 지체된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선한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 제목(목: 지도자들): 담임 목화자(건강과 치료)/교역자/목자/서번트/사역팀장들의 성령충만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 부모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