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교회 8. 고전 3:10-15, 인생이라는 재료로 짓는 집이 있습니다.

2023.02.24 07: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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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3:10-15, 인생이라는 재료로 짓는 집이 있습니다. 찬455장(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바울은 우리의 인생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인생이라는 삶의 재료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천국의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사도바울’은 믿음의 성도에게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본문 10절, 11절 말씀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위에다가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각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건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축의 기초, 터를 닦는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기초공사를 반듯하고, 튼튼하게 해야 그 건물이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도의 인생의 기초를 예수 그리스도께 두어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기초’라는 의미는 건축에서의 ‘기초석’을 의미하지만, 또 다른 의미 안에는 ‘중심축’이란 뜻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삼으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 인생의 중심을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삶의 중심, 삶의 기초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의 반석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업도, 사업도, 나의 삶 전체가 예수님의 기초 위에 서야 진정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그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 진정한 축복인 것입니다.

본문 12절, 13절 말씀입니다.

“누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지으면, 그에 따라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환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것은 불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

집을 짓는 공사가 시작될 때, 중요한 것은 건축에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그리고 그 재료를 가지고 얼마나 정성껏 성실하게 지었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집을 짓는 재료가 금과 은과 보석이라는 것은 그것이 값비싸고 귀한 것을 말합니다. 또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불연성 재료입니다. 그러므로 이 의미는 우리의 인생과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면, 결국 불과 같은 고난과 환란 가운데 더 빛나고 튼튼히 세워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반면 나무나 풀과 짚은 값이 싸고 하찮은 것이며, 불에 잘 타는 가연성 재료로, 세상에 삶의 중심을 둔 사람은 결국 그 세상의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면 모래 위에 지어진 집처럼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업적’이란 뜻을 보면, 이 뜻은 ‘행위, 일, 수고’라는 뜻과 함께 ‘가치 있는 일, 결실을 맺는 노력’이란 뜻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신앙의 노력과 수고가 삶의 위기의 순간에서 결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1서 3장 21절’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구하는 것을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인생의 기초를 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능력이며,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인생이라는 재료로 천국의 집을 짓는 믿음의 백성은 그 인생의 기초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세워나가야 합니다.

돈이 아니라,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가 인생의 기초를 세워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리에 우리를 서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본문 14절, 15절에서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때에는 그 업적에 따라 상과 벌을 반드시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14절, 15절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만든 작품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어떤 사람의 작품이 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불 속을 헤치고 나오듯 할 것입니다.”

바로 이 말씀은 우리의 인생의 기초를 어디에 두고 수고와 노력을 하며 살았느냐에 따라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1장 18절’에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영화를 누리고 풍족한 삶을 누려도 결국 악인의 삶은 허무하게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의롭게 사는 사람은 상을 받되 확실하게 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확실하다’는 뜻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기초를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라는 재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은혜와 축복이 넘치고, 천국의 상급과 집을 지어가는 건축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나의 인생의 기초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와 모든 예배) 15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새벽/목장에 성령의 충만이 임하고 날마다 새로운 VIP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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