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교회 5. 고전 2;1-5,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야 하는 복음의 삶
2023.02.21 10:48
예수인교회
고전 2;1-5,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야 하는 복음의 삶, 찬 359장(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고린도전서 1장의 말씀은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택하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하시고, 또 그 연약하고 미련한 우리를 통해 세상의 강하고 교만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십자가 복음의 능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1장 21절’에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기뻐하다’는 뜻은 ‘원한다, 소망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구원해 세상의 강함을 부끄럽게 하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통해 복음이 증거되고 구원받는 자들이 늘어나기를 원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2장’에서 ‘사도바울’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그리고 또 복음의 능력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은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혜나 지식, 언변으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훌륭하다’란 뜻은 ‘탁월하다, 우수하다, 뛰어나다’는 뜻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철학적인 지식과 언변 능력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철학적인 말이나 지식이 성령의 능력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절에서 ‘사도바울’은 영혼을 살리고 복음의 역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만을 전할 때 일어나는 것을 고백합니다.
본문 2절 말씀입니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지식이 짧아서 십자가 이야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할 말이 없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세상의 지식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전하기로 작정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장 18절’에서 ‘사도바울’은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지혜나 언변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붙들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사도바울’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는 약하였으며, 두려워하였으며, 무척 떨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신의 능력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사람들을 구원시킬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약하다’라는 뜻은 ‘부족하다’라는 뜻으로, 한마디로 부족한 나의 능력으로는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없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만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4절, 5절에 ‘사도바울’은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붙들며, 그 은혜가운데 살아가면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살아가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복음의 역사가 가장 뜨거웠던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면 크게 두 가지 역사가 일어나는데, 첫째는 성도들이 전도를 할수록 더욱 성령의 능력이 강력히 나타났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환난과 핍박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도를 하니까,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기적과 축복의 문을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는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을 바라보고, 담대히 십자가의 은혜 안에 살며 그 복음을 드러나고 전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제목: 내 삶에서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며 그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모든 목장의 모임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그 은혜가 모든 목장을 영적으로 깨우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목장 내의 사탄이 주는 영적 시험과 방해가 있다면 믿음으로 이겨 승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