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비상 15. 히 11:1-15, 믿음의 삶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2023.02.02 10:3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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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1:1-15, 믿음의 삶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찬 540장(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히브리서 11장’은 ‘믿음 장’으로, 믿음의 능력으로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장부터 8장’까지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중보자이신 대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였고, ‘9장부터 10장 23절’ 까지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완전한 희생제물이 되시고, 그 피 뭍은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장 24절’부터는 그렇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가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는 그날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면서, 본문 ‘11장’에는 그 믿음을 통해 승리한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3절 말씀은 그들이 붙잡고 살아간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를 세 가지로 설명하면서, 4절부터는 그들이 믿음의 삶을 통해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믿음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본문 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이 말씀은 쉽게 말해 “믿음이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믿음이 있는 성도는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희망, 소망을 가지고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확신’이라는 단어는 ‘아래서 받쳐준다’라는 뜻으로 믿음이 우리의 소망과 희망을 받쳐주는 중심이, 기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볼 수 없는 절망의 벽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이 절망의 벽이 아닌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8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있었다”라고 기록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방법과 상식과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믿음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쉽게 말해, ‘믿음이 곧 삶의 비전’이라는 것입니다.

비전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능력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갖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라는 말씀할 때, ‘증거’라는 뜻이 “확신”이라는 뜻입니다.

바로 “믿음이 소망의 확신을 갖게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 ‘노아’에게 ‘홍수’는 보이지 않는 미래였습니다. 그것도 120년 뒤에 일어날 ‘일기예보’였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홍수를 믿음으로 보고, ‘노아’는 방주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의 눈에 비가 올 징조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사람들의 조롱에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는 끝까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방주를 준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세상은 절대 안 된다, 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믿음은 ‘삶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믿음은 단순히 희망사항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증언’이란 단어는 1절의 ‘증거’라는 단어와 다른 단어로 그 뜻은 ‘인정을 받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믿음으로써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4절에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벨’은 그의 삶, 그의 믿음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의로운 자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소개된 믿음의 사람들의 믿음은 막연한 어떤 생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 삶의 구체적인 표현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믿음은 삶에서, 삶의 자리에서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삶으로 고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 6절 상반절’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믿음을 통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반절’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면서, 이 믿음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고 찾는 사람에게 ‘상’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기뻐하신다’는 단어를 보면, 이 단어는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실 때 사용된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신다’는 것은, 믿음가운데 사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기뻐하셨던 것처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뻐하신다’는 단어는 ‘마음을 움직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즉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의 성도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상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상’이란 의미는 운동 경기에서 승리자에게 주는 상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이라는 뜻은 바로 ‘승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로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성도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승리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물질의 문제가 해결되고,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삶을 살며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삶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며, 성령께서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결국 그 삶을 승리케 하고, 장차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에는 담대하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 승리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는 항상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우리의 참된 능력이 되시는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믿음으로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중보 제목(목: 지도자들): 담임 목화자/교역자/목자/서번트/사역팀장들의 성령충만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 부모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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