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비상 3. 히 3: 1-19.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023.01.12 10:2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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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3: 1-19.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찬. 주 선한 능력으로)

‘은혜’라는 히브리어의 의미를 살펴보면, 그 뜻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매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매력”이란 단어는, 단순히 상징적이거나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매력을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한다’는 의미입니다.

절망과 좌절 속에 있던 사람에게 은혜가 들어가면, 그의 부정적인 생각이 변화되어 삶의 자세가 변화되고, 끝내는 그 어려움을 기쁨과 감사로 극복하게 되며, 결국 그 외모까지도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라는 단어가 가진 첫 번째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삶을 신약은 “성령 충만의 삶”이라 말합니다.

비록 지금의 나의 환경과 건강 그리고 자녀와 장막과 신분 등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해, 고통가운데 있다할지라도, 그 상황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바로 은혜가운데 사는 성령충만한 성도의 신앙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이처럼 은혜의 삶,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여기서 ‘깊이 생각하라!’는 의미는 ‘푹 빠져들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푹 빠져든다!’는 의미는 ‘늪에 빠진 사람처럼, 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전히 빠져들라’는 것입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푹 빠져 살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주를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소망하는 성도는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 ‘성실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본문 2절을 보면 “이 예수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했던 것과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께 성실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고, 또 5절에 “모세는 일꾼으로써 하나님의 온 집 안 사람에게 성실하였습니다” 6절에는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 안 사람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던 모세의 축복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성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앞에 ‘성실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실하다”라는 단어를 보면, 개역개정 성경은 “충성하다”라는 단어로 번역하였는데, 이 단어의 의미 안에는 ‘믿을 만 하다, 신뢰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실하다’는 단어의 어원은 보면, 이 단어는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믿는 대로 행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성실하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성경학자인 “레이 스테드먼”의 ‘히브리서 강해’라는 책을 보면 그는 서문에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우리의 삶은 성경의 말씀대로 축복받고 행복하지 않은가?”

그리고 그는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것은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저들이 믿는 대로 행동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그 믿음의 능력과 매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과 행복의 열쇠를 이미 다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말씀과, 설교를 들으면서, 성경을 묵상하면서 이미 축복의 열쇠가 무엇인지 지식과 생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용기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결단이 없는 것입니다.

그 결단이 없어서 예수 안에 푹 빠져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3년, 내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 푹 빠져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성실한 삶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삶으로 나타나는 성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비상하는 삶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처음 믿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씀합니다.

본문 1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가졌던 확신을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원을 함께 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처음 만났을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처음 마음과 심장으로 느꼈을 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온 몸으로 체험했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은혜가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지금의 나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을 보면 “오늘 이라고 하는 그날 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15절에도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라고 말씀합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오늘’,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오늘 우리의 삶에, 내 모습에 그 때의 감동과 감격이 사라졌다면, 오늘 우리는 그 은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주님 안에, 주님과 함께, 주님을 깊이 알고, 주님 안에 푹 빠져 사는 그 은혜의 회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 한 가지, ‘하나님과 함께 있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그 무엇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을 찾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3년 우리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 푹 빠져있는 살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제목: 오늘도 주님 안에서 선한 능력 가운데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 제목(목: 지도자들): 담임 목화자/교역자/목자/서번트/사역팀장들의 성령충만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 부모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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