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비상 2  히2:1-18  값싼 은혜 값싼 구원 

2023.01.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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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비상 2  히2:1-18   값싼 은혜 값싼 구원    찬 438/통 495  내 영혼이 은총입어

한 시골의 할머니를 어렵게 전도했는데 6개월정도 교회에 나오던  할머니가 갑자기 발길을 끊었습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가서 “왜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까?” 믈었더니 “목사님 내가 처음에 교회 나올때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했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말이 영 틀렸어요. 내가 6개월이나 바쁜 농사일을 제쳐놓고 부지런히 교회를 나갔는데 구원은 커녕 오원도 못받았습니다.” 하는것입니다. 우스개 소리지만 많은 성도들이 이런 오해속에 교회를 떠날때가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1.  구원을 “소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1-4

     1 절에 히브리 기자는 우리가 잘못된 길로 빠져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이유를 3절에서  소홀히 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의 원어의미는 “소중한 반지를 빠뜨리다, 중요한것을 흘려버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자 마자 얼마후 결혼반지를 잊어버리고 큰 후회를 한적이 있습니다. 반지를 잊어버린 이유는 너무 싼 반지였기에 아무곳에나 방치했습니다. 근데 잊어버린 후에 다시 사려고 반지가계를 갔는데 그 모델이 없었습니다. 그때서야 결혼반지가 단순히 가격만이 아닌 결혼전체의 추억을 담고 있다는걸 알고 많이 후회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 본훼퍼는 우리가 받은 구원을 우리가 값싼 은혜”로 전락 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그 이유는 돈한푼 들이지 않고 너무 쉽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치른 댓가로 그 가치를 평가하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할때 10여년을 고생해서 우여곡절끝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수수료도 직장에서 내주고, 변호사도 안만나고 몇개월만에 금방 나왔습니다. 각자 영주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것입니다. 이것은 예배를 드릴때에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죄가 얼마나 흉악한지 알고 깨달은 사람은 예배를 드릴때 주님의 보혈과 십자가만 바라봐도 감격하지만, 이런걸 전혀 모르고 깨닫지도 못한 사람이 예배를 드릴때는 자리만 불편해도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유대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기다리던 메시야라는 소식을 듣고 영접한 후 그리스도교를 믿었는데, 갑자기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고, 신앙생활이 너무 쉽게 느껴지자 기독교가 너무 무가치하게 느껴졌습니다. 거기다가 율법주의자들의 정죄와 비판을 받자 마음이 흔들려서 다시 유대교로 돌아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가치를 모를때 우리의 신앙이 가벼워지게 됩니다. 이런사람은 성경에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표현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에도, 지체를 등지고 교회를 떠납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신분이 예배를 뜨겁게 드리자 한 성도가 그걸 보며 말합니다. 처음엔 다 저런거야, 나도 처음엔 저랬어” 그말은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받은 구원을 소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처음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도 나중도 그런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2. 구원의 “낮아짐”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5-9

     유대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두번째 이유는 낮아짐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천사숭배론(골2:18)에 의하면 천사들은 능력을 가졌고,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하며, 큰 권능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메시야가 나타난다면 천사들을 호령하며 영광의 모습으로 올거라고 기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천사는 커녕 아무 힘도 없고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 보다 못한 죄인의 신분으로 죽게 된것입니다.(9절) 그러다 보니 그들은 예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히브리기자는 두가지로 반박했습니다. 하나는 천사의 역활입니다. 천사란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사실 하나님의 자녀인 인간을 섬기도록 보냄받았다는 것입니다. 히1: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천사가 가진 모든 권능은 사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돌보며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일 뿐입니다. 결국 천사가 아무리 영광스런 능력을 가졌어도 결국에는 섬기는 자일뿐이란 사실입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의 역할”입니다. 히브리 기자는 6-8절까지 시편의 내용을 인용하고 9절에서 반복적으로 예수님이 잠시 천사보다 낮은 인간이 되야 함을 기록합니다.  왜냐면 인간을 대신하여 “죽음”으로 섬기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9절) 여기에 중요한 천국의 섬김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죽기까지 낮아짐”입니다. 세상의 섬김은 높아지는 섬김의 원리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선거철이면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면서 굽신 대지만 정작 국회의원이 되면 일반시민을 종처럼 대하는걸 보게 됩니다. 이것을 마가복음 10장에 세상의 섬김의 원리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천국은 그 반대로 낮아지는 자가 높아진다고 말씀했습니다.(막10:43-45) 어느 대형교회의 시무 장로님이 말씀에 감동을 받아 주자장 봉사를 하다가 어느 새로온 성도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그 장로님은 애써 참으며 “제가 사실은 이교회의 장로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장로가 뭔지도 모르고 그래서 어쩌라고요” 하며 욕을 먹었습니다. 그날이후로 주차봉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교회의 구조는 높아지는 섬김의 구조입니다. 이것이 죽기까지 낮아지는 구조가 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계속해서 교회가 뭔지를 알지 못하고 떠나게 될것입니다.

3. 구원의 고난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10-18

     유대인들이 신약교회를 떠났던 세번째 이유는 “고난과 핍박”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이 개종을 할때 유대교로부터 분리되기 위해 가족과 친지들을 버리고 고향을 떠나 힘겹게 그리스도인이되었습니다. 그럼 그 삶에 낙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고난이 계속 있고 어려운문제들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이것 때문에 유대그리스도인들은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2천년이 지난 오늘도 수많은 크리스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편하고 안락한 삶과 위로가 넘치는 삶을 위해 교회를 나왔건만 위로와 평안은 커녕, 더 복잡하고 힘든문제와 사람을 만나니까 교회를 떠납니다. 이것에 대해 히브리기자는 10절에  “구원받은 자에게 고난은 필수”라고 말합니다. 왜냐면 고난을 통해 구원을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10절) 예수님은 인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고난(수치와 오해와 모멸등),을 받으며 십자가에서 구원을 완성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 위한 고통이었습니다.(14-17절) “그렇다면 목사님 우리가 받아야 할 고난을 주님이 다 받으셨는데 왜 우리가 또 고난을 받아야 할까요?”  그 이유는 18절에 자신이 고난의 문제를 해결해주었기에 고난받은 자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이말을 조금 쉽게 표현하면 예수님이 고난을 초월하신것 처럼 우리또한 예수님처럼 고난을 초월할수있도록 돕기 위함이란 것입니다. 진짜 구원의 능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이란. 에수님을 믿는 순간 인생의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피해가는 존재가 아니라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이것을 이기신 주님을 붙잡고 동일한 이김을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바울을 보십시오. 그가 정말 감동적이고 멋진것은 유럽을 돌며 복음전할때도 멋지지만 감옥에서도 40에 하나감한 매를 맞으면서도 찬송을 부르고 폭풍속을 가르며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살아간것에 있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영광은 우여곡절끝에 다시 돈을 벌게 되었고, 병이 나았고, 자녀가 성공했고, 교회가 부흥했다는것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돈을 못벌게 되엇고 더 질병이 심해졌고, 자녀가 안풀리고 교회가 망했지만 여전히 넘치는 예수의 기쁨이 내마음속에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삶이 로마제국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고백이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진짜 능력입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엄청난 구원을 주신 예수님이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일만달란트의 구원을 기억하며 오늘도 백데나리온의 고난과 불편함을 이기고 주변의 영혼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영혼구원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중고등부/청년들에게 구원의 능력과 은혜를 알게 하소서, 우리의 자녀들과 미국과 한국의 다음세대들안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새벽이슬같은 충성된 청년들이 나실인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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