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새 4. 민 6:22-27. 더 높이 비상을 하려면

2023.01.06 11:32

예수인교회

조회 수313

민 6: 22-27. 더 높이 비상을 하려면. 찬 354장(주를 앙모하는 자)

이 번 한 주 특별 새벽 예배를 통해 2023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상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살펴보고 있는데, 오늘 본문은 비상하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은혜와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첫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24절을 말씀을 보면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복’이란 단어는 ‘번영’과 ‘건강’과 ‘성공’ 즉 우리의 영혼부터 삶의 모든 것에 이르는 전인적인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이 ‘복’이란 단어의 다른 뜻 중에 ‘찬양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끄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는 지키시길 원하십니다.

여기서 ‘지킨다’는 말은 군대용어입니다. 적으로부터, 원수로부터, 사탄의 도전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 삶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킨다’는 단어의 의미에는 ‘감찰하다’는 뜻이 있는데, 이 뜻은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25절에 하나님께서는 밝은 얼굴로 우리를 비추길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배푸시며”

개역개정 성경에서는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히브리적 사고에서 ‘얼굴’은 그 사람의 ‘인격’과 ‘마음’, ‘사랑’과 ‘관심’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대하신다’는 단어의 뜻을 보면 ‘밝게 비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25절의 이 부분을 좀 더 쉽게 의역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향하여 밝은 미소를 지으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미소를 지으신다.”

왜 미소를 지으십니까?

나와 함께 하시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향한 주님을 바라보며 어떤 삶의 상황에서도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비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시편 16편 8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모심이며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니로라.”

그리고 하나님은 그 믿음의 백성에게 ‘이사야 41장 10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길 원하십니다.

여기서 ‘은혜를 베풀다’는 단어는 ‘호의를 베풀다’, ‘자비를 베풀다’, ‘긍휼히 여기다’라는 뜻입니다.

어떤 조건이 아니라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삶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 하나님의 앞에 간절함으로 나오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무 조건 없이 그 은혜를 부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고이 보시기 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26절에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개역개정 성경은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여기서 ‘얼굴을 내게로 돌리신다’는 의미는 ‘우리의 간구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내 기도, 나의 말에 절대 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귀 기우리고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삶의 고난, 질병, 고통과 아픔 그리고 문제의 근심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심과 걱정이 소망으로 변하고 결국에는 평강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섯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평화’란 단어의 의미는 ‘평강, 번영, 회복, 안전’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이 ‘샬롬’이라는 ‘평화’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2023년 우리가 간절한 원하고 소원하는 참된 평안은 바로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을 말씀을 보면서 한 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는 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본문 23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자손’은 상징적인 의미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이와 같은 축복을 주시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늘 본문이 속한 민수기 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의 축복을 말씀하시기 전에 6장 앞부분에 ‘나실인 제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나실인’은 하나님 앞에 성별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구별된 사람입니다.

세상의 환경과 상황, 세상 풍조에 휩쓸려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독수리가 강한 바람을 오히려 그것을 그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비상하는 것같이, 삶의 자리에서 담대히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모습인 것입니다.

바로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삶을 비상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3년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서는 내 삶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5장 14절’을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구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말한 대로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기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편이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민감한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023년 우리가 더 높은 비상을 위해 중요한 것은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내 삶 가운데 주님이 원하시는 것, 주님의 뜻을 깨닫고 사는 것입니다.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