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새 1 창 1:26-28 비상하는 자아를 회복하라
2023.01.03 15:24
예수인교회
신년특새 1 창 1:26-28 비상하는 자아를 회복하라 찬 289/ 통208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신년특새로 나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인간이라는 헬라어는 안드로포스입니다. “위를 보는 자”란 뜻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때 가장 온전해집니다. 그런점에서 비상하라 첫번째 시간으로 창세기 말씀을 통해 “비상하는 자아를 갖으라” 말씀을 전합니다. 비상이란 높이 날아오르는걸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비상하길 원하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차원이 높은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는(사55:8)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가 비상하여 1차원에서 4차원까지 모든 지역과 환경을 넘어 땅끝까지 이르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처음 제자들에게 선포됬을때는 단순히 좋은 비젼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실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주신 “비상하라”는 꿈이 단순한 좋은말이 아니라 우리의 2023년 삶에 실제가 되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오늘 첫째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첫째 비상하는 자아를 회복하려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중에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한것은 오직 사람밖에 없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을 보면 이것을 두번이나 강조합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이것은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너는 나를 꼭 빼박았다.”라는 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너는 나를 꼭 닮아야해”라는 당부도 들어있습니다. 성경이 왜 이걸 강조할까요? 닮아야 할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않고 아담의 죄의 형상을 닮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죄의 형상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비상하는데 매우 큰 장애물이 됩니다. 예를 볼까요? 한 자매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좋은 강의와 명설교를 들어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자매와 상담을 해보니 무능력한 아버지 때문인걸 발견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는 수년간을 일하지 않고 엄마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았습니다. 거기다 늘 말뿐, 약속이나 책임을 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무서운것은 그런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자신도 모르게 학교나 직장의 권위자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던것입니다. 이와같은 죄의 형상은 마귀의 형상이기도 합니다. 마귀는 더럽고, 성품 또한 고약합니다. 처음은 항상 달콤하지만 끝은 늘 파괴적입니다. 그리고 결국엔 죄를 짖게 만듭니다. 마귀는 늘 이간질을 시키고 참소합니다. 이것이 마귀가 가진 자아상이면서 죄와 상처를 가진 우리의 삐뚤어진 자화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비상하지 못하는 죄인이 된것입니다.”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12정탐꾼이 이것을 잘 나타내주었습니다. 이들은 가나안을 정탐후 보고할때 10명은 그곳에서 2M넘는 아낙자손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부정적 자아는 현실을 부정적으로 극대화하여 자신을 메뚜기로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땅을 악평하며 모세와 심지어 하나님까지 원망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부정적 자아상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오. 똑같이 가나안을 정탐했고 비록 아낙자손을 보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우리의 밥”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 결과가 되었는가? 그들은 자신의 부정적 자아로 본것이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니까 하나님 사이즈로 대한것입니다. 마치 우리 하엘이와 비슷합니다. 하엘이가 가끔 자신의 두 배되는 큰 누나 큰형에게 담대하게 대들며 화를 낼때가 있습니다. 잘들어보면 이런말을 합니다. 아빠가 해도 된대, 아빠가 하라고 했어, 아빠 믿고 담대한것입니다. 작은 아이가 아빠에 대한 믿음으로, 아빠사이즈로 살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늘의 사람입니다. 이 자아가 회복되지 않으면 구원받았음에도 여전히 땅의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책에 나오는 빅터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빅터는 열다섯살에 학교 선생님에게 공부를 잘못하니 학교를 접고 장사를 배우라는 충고를 듣습니다. 그는 그말대로 17년간을 별별 직업을 다가져보았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저능아라는 소리를 들었으므로 17년간 여기저기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32살때 우연히 IQ테스트에서 그의 IQ가 무려 161인것이 밝혀집니다. 그후 빅터는 어떻게 됬을까요? 천재소리를 들으니까 천재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빅터는 책을 쓰고 수많은 특허를 내고 성공적인 기업가가 됩니다. 거기다 그는 국제 멘사회원의 회장까지 역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잘보셔야 합니다. 내 자아상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사람을 만날때마다 제일 먼저 한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화상을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만날때, 자녀를 전혀 낳을수없는 그에게 하늘의 별과 땅의 모래를 보여주며 열국의 아비라는 자아상을 심어주셨습니다 전혀 믿지 못했지만 반복해서 가르쳤습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80세의 노인인 양치기에게 갑자기 민족을 이끄는 자아상을 주십니다. 입술이 아둔하고 부족한 자라는 모세를 계속해서 바꾸십니다. 8남매의 막내였던 이름없는 다윗을 갑자기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기름을 붓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에게 어떻게 자화상을 바꾸는지 보십시오. 전혀 허황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사이즈로 꿈꾸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하게 만드십니다. 저는 약 35년전에 비참한 가정에서 죽음의 자아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새자아상을 주셨습니다. “넌 좋은 아버지가 될거야. 너의 자녀들은 달라질거야, 너는 사람을 돕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거야” 그때는 전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순종하며 따라왔을뿐입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은 저를 이것보다 더 비상하게 하실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자화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화상으로 꿈을 꾸고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비상시킬 우리의 가정, 자녀, 배우자 일터 믿음의 꿈을 꾸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시선을 회복하라”입니다.
자아의 존재가 달라지면 보는것도 달라집니다. 아까 예를들었던 빅터란 사람은 자신이 저능아라고 생각했을때 저능아처럼 바라보며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천재라는 소리를 듣자 그는 천재처럼 생각하고 바라보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사람은 내가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힘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케트리 그린”이라는 여자 육상선수가 있습니다. 그녀가 유명한 이유는 왼쪽다리가 절단됫음에도 의족을 끼고 달려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됬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아픔과 장애를 딛고 설수있는 힘에 대해 말합니다. “여러분 잃어버린 것을 보지 말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보며 살아가십시오. 잃어버린것을 보면 하기 싫어지는 힘이 들어옵니다 충만해집니다. 근데 내게 주어진것에 감사로 바라보면 이기고 싶은 새힘이 생깁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내가 아이들과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절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것이 있습니다. 폭력적인것, 음란한것, 말이 거친것, 내용이 이상한것… 그런걸 따지다 보니 요즘엔 볼께 없습니다. 맨날 온가족이 뽀로로나 포켓몬만 봐야 합니다. 왜 아내가 그토록 경계하냐면, 아이들이 보는것으로부터 힘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보면 막싸웁니다. 이상한 욕을 보면 금방따라합니다. 뽀뽀하는거 보면 맨날 뽀뽀만 할려고 합니다. 이것이 보는 힘의 무서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걸 무시하고 자꾸 부정적인것을 보고 생각하고 묵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한 여자집사님이 맨날 시어머니 욕하고 어딜가도 시어머니를 험담했습니다. 온통 시어머니만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나중에 자기가 그런 시어머니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보는것이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기자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오직 예수만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오직”이란 말은 “못을 박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만 바라보기로 작정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으로부터 힘이 공급됩니다. 예수를 닮아가게 됩니다. 한 가요경연프로에 기막히게 모창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얼굴도 닮고 말투도 비슷해 보였습니다. 물어보니, 무려 십년을 자나 깨나 그 가수만 보며 자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그 사람의 노래와 말투, 심지어는 외모까지 닮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기만해도 그속에 있는 힘이 우리에게 옵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앙망하라는 것입니다. 보기만해도 주님안에 있는 새로운 소망과 능력과 꿈이 꾸어집니다. 하나님은 무턱대고 비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그럴 수 있는 하늘의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자화상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만 바라봅시다. 어느새 주님의 사이즈로 비상하고 있을것입니다. 이번한주 이 두가지 자화상이 바뀌고 시선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1) 자화상을 바꾸는 기도
오늘 우리 삶에 박혀있는 죄의 자화상, 마귀의 자화상, 상처와 옛성품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지게 하소서, 실패와 좌절, 그리고 부정적자아와 분노등으로 부터 자유케 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비상하게 하소서
2) 비상하는 기도
이한주간 가정과 일터에 비상하는 제목을 주시고 꿈꾸게 하시며 도전해야할 목표들을 주소서 가정과 목장에 부흥과 도전의식을 불어주시고 일터와 학업에 진보가 있게 하소서 2023년 비상하는 교회와 남은 생애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