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4 욜3:9- 21 마지막 날에 2
2022.12.30 07:18
예수인교회
Wake up 4 욜3:9- 21 마지막 날에 2 찬406/ 통464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우리가 일기예보를 보는 이유는 내일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성경도 구약과 신약에서 우리의 마지막날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이유가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요엘서는 구약의 예언이지만 신약의 요한계시록과 일맥상통하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교회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마지막, 한해의 마지막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마지막 날에 “악이 극에 달합니다.” 9-11
9절에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선포하여라 전쟁을 준비하여라 용사들을 무장시켜라 군인들을 모두 소집하여 진군을 개시하여라” 하나님은 모든민족에게 전쟁준비를 시키고 10절을 보면 모든 농기구까지 갈고 닦아서 하나님을 대항하기 위해 나오게 만듭니다. 11절에는 병약한자들에게까지 용사라고 격려하며 전민족을 여호사밧의 골짜기로 모이게 합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의 여러가지 모습을 상징합니다. 하나는 온열방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요즘 교회와 성도가 사회나 미디어를 통해 많은 지탄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와 성도가 타락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다른하나는 말세가 가까이온 징조중 하나입니다. (요15:18-20) 그래서 마지막시대 성도들은 낙심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조롱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야 니가 나를 대적하려면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덤벼”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끈임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세상의 원리입니다. 이것을 이상히 여기거나 교회와 성도의 삶에 문제의식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이루워진다는 점입니다. 세상이 연합하고 온힘을 다하여 성도와 교회들을 박해하고 무너뜨릴때 우리는 “정말 망하면 어쩌지?”하며 교회와 신앙이 괜찮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왜냐면 세상은 하나님의 연출에 의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드라마에서 악인이 주인공을 핍박하고 끝까지 몰아붙였는데 보는 사람들이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인터넷을 통해 작가가 다음이야기에 주인공의 해피엔딩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욥기를 보면 마귀가 욥의 모든걸 하나도 남김없이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는 우리는 걱정이 안됩니다. 왜냐면 그마귀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에 상황이 극에 달하고 자녀나 일터나 가정문제가 더 심해질때 오히려 끝이 보이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것입니다. 악이 극에 달할때 주님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마지막 날에 “반전이 일어납니다” 12-15
하나님은 마지막날에 반전을 보여주신다고 말씀합니다. 12절에 “여호사밧의 골짜기”란 열왕시대 하나님을 경외했던 여호사밧왕이 “모압 암몬 에돔연합군”을 물리친 골짜기였습니다. 하나님은 이곳으로 모든 민족을 불러놓고 심판하겠다고 하십니다.(12절) 이것은 마 24장에 예수님이 예언했고, 계시록 14장과 20장에 등장하는 아마겟돈 전쟁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발생하는 이 전쟁을 통해 몇가지를 묵상해 볼수있습니다. “하나는 오래참는 하나님”입니다. 13절에 “거두어 들일 곡식이 다 익었다”고 표현합니다. 곡식은 다익을때까지 딸수없습니다. 즉 하나님이 단순히 화난다고 심판하는게 아니라 모든 때가 찰때까지, 오래참다가 심판한다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그이유에 대해 이사야선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사30:18) 시대가 온전하거나,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종말이 연장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걸 안다면 가정과 일터와 삶속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전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나야할것입니다. 또 하나는 “반전의 하나님”입니다. 세상은 온열방이 함께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면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이 장면을 잘봐야 합니다. 우리를 에워싼 대적이 너무 많습니까?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여호사밧 골짜기를 지나고 계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모임은 오히려 추수할곡식처럼 무너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듯이 무너지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를 덥고 있는 어려움이 있습니까? 주님이 새로운 일을 행하실것입니다. 마치 홍해를 가르듯,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듯, 반전을 일으키실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침착하며 마지막까지 주님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반전이 일어나기전에 포기하고 내려놓고 도망갑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셋째 마지막 날에도 “이스라엘은 영원할 것입니다.” 16-21
마지막 날에 모든 심판이 마친후 어떻게 될까요? 16-18절까지 하나님은 남겨진 이스라엘과 그 백성을 회복하고, 그들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영원한 하나님의 처소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19절에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량한 사막으로 바뀐다. 그들이 유다 땅에 들어와서 백성을 폭행하고 죄 없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선악간에 공의로 모든 열방이 심판을 받아 사막이 될때 “유다와 이스라엘의 자손은 영원할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20절) 불의한 세상을 살면서 의롭게 사는 것이 바보같고 아무도 안알아 주는데도 선을 행하는 것은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론 감당할수없는 손해 때문에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마지막 나팔소리와 함께 모든것이 역전되며,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히 설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알바트로스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새의 날개를 펴면 무려 3.5M나 되서 걷거나 뛸때 우스꽝스럽고 평상시 무거운 날개 때문에 갑자기 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바보새”입니다. 그런데 이런 바보새가 폭풍이 불고 비바람이 불때 빛을 발합니다. 큰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때 이새는 더이상 바보새가 아니라 폭풍속을 비상하는 멋진새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는것이 매우 바보같습니다. 그러나 고난과 어둠을 만날때, 마지막날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올한해 그런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을 살며 내앞에 일어나는 일들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영원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하소서 현실속에 안주하기 보다는 깨어서 주의날을 준비하는 가정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15곳의 선교사와 선교지, 모든 예배(주일/새벽/목장), 송구영신과 신년감사, 신년특새를 위해 함께 기도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