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3  욜3:1-8  마지막 날에 1

2022.12.29 07:5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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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3  욜3:1-8  마지막 날에 1  찬406/ 통464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요엘 선지자는 당시 발생했던 메뚜기 재앙을 통해 3단계로 전합니다. 첫째 메뚜기재앙에 대한 상황설명, 둘째 훗날 메뚜기재앙처럼 이스라엘에 닥칠 바벨론의 침공과 회복, 그리고 오늘 보는 3장에 미래에 있을 세상의 마지막 심판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마지막날을 연습하기 위해 하루를 주시고, 일주일, 한달, 일년을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에 마지막이 있음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주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첫째 마지막 날은 “반복됩니다” 1

마지막 날은 반복됩니다. 중요한 원리입니다. 1절에 “때가 되어 그날이 오면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을 회복시켜서 번영하게 하겠다.” 이 장면을 보면 “병주고 약주고”란 말이 생각납니다. 징계할땐 언제고,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십니다. 왜그럴까요? 이것은 성경의 반복되는 핵심주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잘못하면 징계합니다. 그리고 징계후에 반드시 회복을 주시고 이후에는 번영을 줍니다. 그런데 번영이후에 또다시 타락하여 징계를 당합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축복-타락-죄-회복”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간역사의 싸이클(원역사)입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인간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만족하지 못하고 타락하여 선악과의 따먹고 하나님의 낮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혀서 관계를 회복하십니다. 그런데 이싸이클이 계속됩니다. 노아의 홍수, 바벨탑사건, 출애굽사건, 가나안전쟁, 이스라엘의 흥망성쇄등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은 이런 반복적인 역사를 기록했을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의 죄성”을 고발합니다. 아무리 용서받고 축복을 받아도 계속 죄를 짓는다는 것은 가망없는 인간의 죄성을 고발합니다. 또 하나는 “반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잘못된 습관은 고쳐야 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세계의 문명을 바꾼 역사적 인물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성공이후에 실패하는데 간혹 소수의 몇명이 성공을 이어간답니다. 그들의 특징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갱신하고 창조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매년 연말이면 후회하는 것이 되풀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역사를 끊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굴레를 예수그리스도께서 끊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반복되지 않도록 오늘도 예수를 바라보며 스스로를 갱신하고 죄를 멀리하는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마지막 날에 “양과 염소를 나눕니다.” 1-3

  1절의 시작을 “때가 되어 그날이 오면” 이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은 마지막 심판의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끝이 있고 씨를 뿌렸다면 거둘때가 있는 것처럼 현재 우리삶은 반드시 결산이 있습니다. 어떤 결산일까요? 이것은 단순히 잘잘못을 따지는 결산이 아닙니다. 1절과 2절을 보면 어린양의 보혈의 피가 있는지 없는지, 내백성인지 아닌지, 그래서 내백성이면 다시 회복시키고, 아닐 경우에는 심판한다는 말입니다. 즉 “양과 염소를 구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떻게 구별이 될까요? 예수님은 마13장에서 이것을 “가라지와 알곡”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나 교회에서 가라지 때문에 피해나 억울한 일을 당할때가 많습니다. 때론 그런 사람을 잘라버리거나 복수하고 싶은생각도 듭니다.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제자들은 대뜸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예수님 당장 저 가라지를 뽑아버리면 안될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냥 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하나는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이 상처를 입기 때문입니다. 가라지 같은 사람들과 싸우고 다투다가 알곡의 사람들까지 마음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라지는 저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가라지는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고개를 숙이거나 바람이 불때 쉽게 꺽이게 됩니다. 실제로 가라지 같은 사람은 금방 지치거나 떨어져 나갑니다. 계시록에 보면 채를 턴다고 표현했습니다. 속빈 가라지는 채를 털때 바람에 전부 날아가듯 항상 오래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지막때로 갈수록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워집니다. 이것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반드시 회복시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마지막 날까지 인내하며 섬기고 세워가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마지막날에 “주님의 보응이 있습니다.”  4-8  

   가장 큰 위로의 말씀입니다. 4절을 보면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을 심판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나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이들은 이스라엘의 주변국가로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사람들을 팔아넘겼을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그리고 5절에도 “너희가 나의 은과 금을 약탈해 갔으며 나의 가장 귀한 보물을 너희의 신전으로 가져갔다”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건들면, 하나님을 건든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은 두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는 “자신감”입니다. 전세계 여행자들의 국적중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사람들은 전세계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닙니다. 그것은 최강국인 미국이 지켜준다는 자신감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자신감을 갖어야 합니다. 또 하나는 “감사습관”입니다. 사고가 나거나 어려운문제가 닥쳐도 “주님이 보호하셨기에 이정도다”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리한쪽을 다쳤다면 그나마 다른 한쪽은 괜찮아서 감사, 교통사고가 났다면 그나마 몸이 무사해서 감사라고 말할수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주님의 보응이 마지막 날에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 망하는것 같고, 어려운일을 당하는것 같고, 핍박을 당하고 고난이 겹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자들의 삶이 더 행복하고 다가진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이 반드시 선악간에 공의로 심판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마지막을 기억하며 올한해의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걷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깨어기도하며 오늘을 분별하게 하시고 반복되는 죄와 습관을 바꾸도록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힘든상황속에 끝까지 인내하며 견디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들)담임목회자, 교역자,서번트,목자,사역팀장과 각 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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