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2 욜2:28-32  성령의 회복 

2022.12.28 10:1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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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2   욜2:28-32  성령의 회복   찬 183/통172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요엘은 메뚜기재앙에 이어 회개를 통해 자복할때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실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부어지는 성령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첫째 성령의 회복은 “하나님과 소통하게 됩니다.”  28

  욜2:28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여기서 “그런 다음에”란 이스라엘이 회개한후 회복됬을때 하나님은 “나의 영”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을 부어주는 이유는 육적인 우리가 영적 하나님과 소통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통이 될까요? 먼저 아이들도 예언합니다. 여기서 예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한 남자집사님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자 아이가 말합니다. “아빠 담배를 피우면 하나님이 마음 아프대” 깜짝놀라서 “누가 그래?” 물었더니 교회에서 배웠답니다. 어린이도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압니다. 이어서 노인들이 꿈을 꾼다는 것은 미래가 없는 노인들이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영생”에 대한 눈이 열리면서 비젼을 품는걸 말합니다. 젊은이들이 환상을 본다는 것은 분명한 목적과 뜻을 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청년들은 인생에 급할게 없기에 인생을 낭비하거나 세상에 풍조에 휩쓸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으면 청년들이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즉 성령은 모든 세대를 향한 하나님과 소통하여 그뜻대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우리는 다른것보다 성령을 받길 사모해야 합니다. 간혹 우리는 좋은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건 아니지만 진짜 원인은 다른곳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눅8장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말씀의 씨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밭에 있다고 말합니다. 돌같이 강팍한 밭을 갈아엎고 씨가 잘 심겨지게 하는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겔11:19)  요나는 니느웨사람들에게 툴툴대며 “하나님 믿지 않으면 멸망한다” 말했습니다. 전혀 감동없고 하기싫은 투로 말했습니다. 근데 온 도시 사람들안에서 회개와 각성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성령의 충만입니다. 주님의 영으로 우리 가정을 충만케, 목장을 충만케, 일터를 충만케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둘째 성령의 회복은 “하나됨입니다.” 29

   욜2:29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저자는 성령이 부어질때 남종과 여종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겠다고 강조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성령의 두가지 약속을 말합니다. 하나는 성령이 “차별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 종은 소나 돼지만도 못한 농기구의 한 종류로 여겨지는 존재였습니다. 그런 종들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한 축복을 주신다는 놀라운 약속입니다. 1907년 1월에 평양 장대현 교회에 성령의 부흥운동이 일어날때 깨어진것중 하나가 양반과 노비의 구분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존여비” 사상의 남자와 여자의 차별 또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기도잘하고 말씀 잘보는 사람만이 아니라 구하는 누구나 차별없이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눅11:13) 또 하나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한다” 입니다. 차별없이 모든자에게 영을 부어주시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한 자녀인것을 말합니다. 고전12: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 예루살렘 교회가 박해로 흩어졌을때 안디옥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교회의 지도자들중에는 니게르라 하는 시몬이 있었습니다. 니게르란 흑인을 말합니다. 당시 흑인은 부정한자로 가까이 할수없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공동체는 누구라도 받아 줄 수 있고,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해질때 우린 더 깊이 사랑하고 존중하며 이해하고 세워줄 수 있게 됩니다. 가정에도 성령이 필요하고 직장과 일터에도 성령이 필요하고 예수공동체안에 성령이 충만해야 됩니다.

셋째 성령의 회복은 “구원받게 하심.”  30-32

    욜2:30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 구름이 나타나고, 여기서 피와 불과 연기는 심판의 날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출애굽사건을 상징합니다. 출애굽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거듭난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한 사건입니다. 이런 끔찍한 주의 날이 임할때(32절)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야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32절) 어떤분의 이렇게 질문합니다. “목사님, 제가 아는분은 가정에 어려움이 올때마다 부처에게 구하고, 알라에게도 구하고 예수에게도 간절히 기도하는데, 그런분도 성령받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인가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켓에서 전도해보면 알겠지만 성령을 받지 않고는 누구라도 예수에 대해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만약 성령을 받지 않고 순간적으로 고백했다면 그것을 얼마안가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님이 반드시 그인생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결국 구원으로 이끌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자녀와 배우자를 위해 기도할때 다른 중요한문제들도 있지만 제일 시급한것이 성령을 받는것입니다. 오늘이 은혜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도 주변의 영혼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나누어주는 복된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어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우리 자녀와 배우자들에게도 부어주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우리의 자녀들/ 이시대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이번주 이루어지는 겨울캠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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