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1 욜 1: 1-20. 전에 없었던 일을 만났을 때.
2022.12.27 10:01
예수인교회
Wake up 1 욜 1: 1-20. 전에 없었던 일을 만났을 때. 찬 342장(너 시험을 당해)
기원전 830년, 요아스 왕이 유다를 다스릴 때에 거대한 메뚜기 때가 유다를 습격한 일이 있습니다.
무서운 습격이었습니다.
요엘서는 이 메뚜기의 습격을 여러 가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6절을 보면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우리의 땅을 공격하였다. 그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고, 날카롭기가 암사자의 송곳니와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 메뚜기 떼의 습격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 메뚜기들은 밭과 과수원을 무섭게 휩쓸고 온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7절에 “그들이 우리의 포도나무를 망쳐 놓았고, 우리의 무화과나무도 그루터기만 남겨 놓았다. 나무껍질을 다 벗겨서 그 줄기가 모두 하얗게 말랐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는 것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엘은 이 일을 ‘전에 없었던 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절 하반절에 “너희가 살고 있는 지금이나 너희 조상이 살던 지난 날에,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그래서 요엘서는 전에 없었던 일을 만난 백성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요엘’은 ‘긴박감을 가지며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 언젠가는 잘 되겠지’
‘그냥 이대로 대충 믿어도 되겠지’
이런 삶은 결국에는 여호와의 날에 멸망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백성은 여호와의 날의 임박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장 15절을 보면 “슬프다, 그 날이여! 주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다가왔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바로 그 파멸의 날이 다가왔다.”
‘주님께서 심판하실 날’은 어떤 날입니까?
경건한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주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상 받는 날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날에 영광의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이 상급을 받을 만한 삶을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심판하실 그 날을 준비하는 삶, 즉 항상 내 삶을 돌아보며, 세상이 아닌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전에 없었던 고난 가운데 믿음의 백성은 하나님을 찾는 ‘회개의 부르짖음’이 있어야 합니다.
13절, 14절을 보면 “제사장들아, 굵은 베 옷을 입고 슬피 울어라. 제단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아, 굵은 베 옷을 입고 성전으로 가서, 밤을 새워 통곡하여라. 너희가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곡식제물과 부어 드릴 제물이 떨어졌다.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장로들과 유다 땅에 사는 모든 백성을 불러 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모으고, 주님께 부르짖어라.”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세상의 죄악 앞에, 하나님을 떠난 주의 백성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여기에 임하실 하나님의 진노’를 슬퍼하며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의 원래 뜻은 ‘방향을 돌이킨다’입니다.
방향을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개입니다.
마을을 찢고 죄악을 끊는 것이 회개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전에 없는 일을 만난 이 때에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14절을 보면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라고 하였습니다.
모으는 것, 모이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모이는 일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데 이것은 교회가 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위기의 시대에 휩쓸려 함께 넘어지려고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에 없었던 일을 당한 이 때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들이 긴박감을 가지고, 슬퍼하고, 이 일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임을 깨닫고, 부르짖고, 회개운동을 일으키고, 모이기에 힘쓸 때, 하나님은 이 위기를 은혜로, 축복으로 바꾸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장 13절 뒷부분, 14절에 “주님께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늘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으셔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거두기도 하신다.
행여 주님께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오히려 복까지 베푸셔서, 너희가 주 하나님께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칠 수 있게까지 하실는지 누가 아느냐?”
우리가 마음을 돌이키면 하나님도 마음과 뜻을 돌이키십니다.
요엘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즉 내 삶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살아갈 때, 그 삶을 어떤 고난에서도 건지시고, 회복시키신다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모든 목장의 모임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그 은혜가 모든 목장을 영적으로 깨우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목장 내의 사탄이 주는 영적 시험과 방해가 있다면 믿음으로 이겨 승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