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93. 행 28: 1-10. 내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2022.12.20 11:00
예수인교회
행 28: 1-10. 내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찬 370(주 안에 있는 나에게)
‘사도행전 27장’의 말씀은 ‘로마’로 가던 ‘사도바울’과 그 배에 함께 했던 276명의 사람들이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죽게 되었지만, ‘사도바울’의 믿음과 무엇보다도 그가 가진 사명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지도 못한, 한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겪은 내용입니다.
1절,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목숨을 구한 뒤에야, 비로소 그 곳이 몰타 섬이라는 것을 알았다. 섬 사람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비가 내린 뒤라서 날씨가 추웠으므로, 그들은 불을 피워서 우리를 맞아 주었다.”
큰 풍랑을 헤치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 ‘사도바울’일행은 ‘몰타’라는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섬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일행이 그 섬에 갔던 이유는 그들이 계획한 것이나, 가고 싶어 갔던 것이 아닙니다. 풍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연히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쩔 수 없이 우연한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때로는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고, 또 원치 않는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빨리 극복하고 헤쳐 나가야 할 우연의 사건이 아니라, 그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해 만들어 주신 기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의 모든 삶은 어떤 상황과 환경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드러내시기 위해 만드신 ‘필연’이며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에서 ‘열심’이란 단어의 어원을 보면, ‘~안에’라는 단어와, ‘하나님’이란 단어의 합성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열심’이란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란 뜻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당하는 것이 진정한 열심이며, 그 열심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뤄지고, 우리의 삶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3절, 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바울이 나뭇가지를 한 아름 모아다가 불에 넣으니, 뜨거운 기운 때문에 독사가 한 마리 튀어나와서, 바울의 손에 달라붙었다.
섬 사람들이 그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이다. 바다에서는 살아 나왔지만, 정의의 여신이 그를 그대로 살려 두지 않는다” 하고 서로 말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세상의 환경에 따른 사람들의 선입견을 보게 됩니다.
쉽게 말해 환경이 좋으면 축복을 받은 것이고, 반대로 질병에 들거나, 궁핍해 지면 죄를 지어 징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됩니까?
본문 5절, 6절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버리고,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섬 사람들은, 그가 살이 부어 오르거나 당장 쓰러져 죽으려니, 하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그런데 오랫동안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자, 그들은 생각을 바꾸어서, 그를 신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사도바울’이 죄인이기 때문에 독사에 물려 온 몸에 독이 퍼져 죽을 것이라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들의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살인자’가 아니라 ‘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능력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성도의 능력의 삶은 ‘최악의 상황’을 ‘최상의 축복’으로 바꾸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사도바울’이 독사에 물린 모습(개역개정 성경)을 보며, 세상적인 관점으로 그를 정죄하였지만, 오히려 그 사건이 ‘사도바울’을 신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높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믿음의 성도의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시기만 한다면, 그 삶이 어떤 절망의 상황이라도 순식간에 축복과 기적의 삶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믿는 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하심을 믿고 확신하는 성도는 어떤 삶의 환경에서도 낙심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은 한 마디로 비과학적이요, 의학적으로나 자연 법칙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상식을 뛰어 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기적과 축복이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7절부터 10절 말씀을 보면 그곳에 어떤 일들이 일어납니까?
7부터 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 근처에 그 섬의 추장인 보블리오가 농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우리를 그리로 초대해서, 사흘 동안 친절하게 대접해 주었다.
마침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서 병석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해주었다.
이런 일이 일어나니, 그 섬에서 병을 앓고 있는 다른 사람도 찾아와서 고침을 받았다.
그들은 극진한 예로 우리를 대하여 주었고, 우리가 떠날 때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배에다가 실어 주었다.”
바로 그 섬의 최고 높은 추장인 ‘보블리오’라는 사람이 그 최악의 상황이 최상의 상황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그곳에 복음이 들어가니까 놀라운 하나님의 치료와 기적의 역사들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의 능력인 것입니다.
어떤 고난가운데서도, 환란가운데서도, 자신이 맡은 주님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한다면, 비록 지금은 그 환경이 어렵고 연약하다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삶을 축복의 삶으로 역전시키시고 변화시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축복의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신다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성령충만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분별하고, 이뤄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모든 목장의 모임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그 은혜가 모든 목장을 영적으로 깨우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목장 내의 사탄이 주는 영적 시험과 방해가 있다면 믿음으로 이겨 승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