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88 행 26:1-18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려면.
2022.12.09 07:45
예수인교회
거인들의 발자국 88 행 26:1-18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려면. 찬324/360 예수나를 오라하네
200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란 일본영화가 있습니다. 내용인즉, 두남녀의 사랑이 죽음앞에서도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바울도 생사의 중심에서 자신의 변호가 중심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복음이 중심임을 고백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칠수있을까요?
첫째 세상속에서 복음을 외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1-3
바울은 지금 아그립바왕 앞에서 5번째 변론을 시작합니다.(1절) 한번도 아니고 다섯번이나 똑같은 질문에 답변합니다. 이것은 반복된 질문을 하며 죄인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음을 밝히는 심문 방법입니다. 그런데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견디기 힘든 방법입니다. 거기다가 심문자인 아그립바왕과 그옆에 앉은 버니게는 근친상간중인 비도덕적, 비윤리적인 사람들이었고 베스도 또한 유대인들의 권력에 끌려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심문할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들인걸 말합니다. 만약 세례요한이 이자리에 섰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오히려 “이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고 반문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바울은 1절에 “손을 들었다”는 것은 상대를 존경한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아그립바왕이 유대문화와 풍속을 잘알고 있는 점을 들어 칭찬하며 그를 높여줍니다. 왜그랬을까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인내”였습니다. 왜 복음을 전할때 이런 인내가 필요할까요? 왜냐면 대부분, 복음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고전13장에서 사랑은 “오래참음”으로 시작해서 “오래참음”으로 마친다고 표현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미국 소매상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화판매원의 48%가 한번 전화에 포기하고, 25%가 두번째에 포기하고, 15%가 세번만에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말은 전화판매의 약88%가 한번에서 세번째 전화에 포기하고 나머지 12%만이 그 이상 포기하지 않고 전화판매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 나머지 12%의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전체 전화 판매량의 8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만큼 인내와 오래참음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중심인 가정, 학교, 일터에서 오래참아야 할 사람은 누굴까요? 그들에게 인내하며 복음을 나누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세상속에서 복음을 외치려면 “간증이 필요합니다.” 4-18
4-23절은 바울이 경험한 간증입니다. 간증은 크게 세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를 만나기 전, 예수를 만났을때의 경험, 그리고 이후의 내삶입니다. 먼저 4-11절까지 예수를 만나기 전에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이 자기를 죽이려 했던 유대인들과 똑같은 괴수였음을 고백합니다.(9절)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남을 판단하거나 화내고, 싸우며 남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그것은 내가 누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마 18장에서 일만달란트를 탕감받은 자가 겨우 백데나리온의 문제로 동료의 멱살을 잡은 이야기로 비유했습니다. 일만달란트란 16만년동안 하루도 안쉬고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할돈입니다. 상상 할수없는 은혜를 받은것입니다. 그런데 왜 백데나리온 때문에 멱살을 잡았을까요? 방금전, 내가 받은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12-18절까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를 만날때의 특별한 체험을 기록했습니다.(13절) 이것을 기억하는것이 왜 중요할까요?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한번도 주님을 떠나거나 신앙에 흔들린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몇번의 자살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주님에 대한 체험이 나를 붙들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9-23절까지 바울은 이후의 변화된 삶을 간증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을때 “이방의 빛”으로 사용한다는 부르심을 받습니다(18절)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만난것은 단순히 좋은사람이 되는게 목적이 아니라 분명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속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예수님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만났어도 여전히 내삶을 살아갑니다. 오늘 배우자를 만나게 하신것, 자녀를 주신것, 직장을 주신것, 하나님의 부르심이 다 다릅니다. 중요한점은 그걸 붙들고 세상의 중심에서 간증을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세상속에서 복음을 외치려면 “복음의 양날검이 필요합니다.” 19-23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결론입니다. 그는 오늘 세상의 중심인 고위관리들과 법정앞에서 증언을 하는데 그는 이걸통해 두가지를 의도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죄가 없음을 밝히는 변론입니다. 이걸통해 자신의 동족을 배신하지 않았고, 어떤 죄도 짓지 않았음을 정확히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다른 하나의 의도를 넣었는데, 그것은 예수가 부활하신것과 그분을 믿어야 한다는 복음을 넣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양날검입니다. 예를들어 한 성도가 암치료중에 의사가 진단하면서 묻습니다. 당신은 암치료중인데 왜그리 건강해 보이십니까? 질문했더니 이 성도님은“네 저는 교회를 나가면서 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주님의 은혜를 묵상했더니 감사와 힘이 났습니다.” 이 대답 속에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과 동시에 복음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양날검입니다. 오늘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병원약속, 친구만남, 마켓에 장을 보거나, 가족모임, 직장, 등등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사용할 복음의 양날검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단순한 용무만 볼것이 아니라 복음을 증거할 검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한쪽은 철저히 세상에서 지지 않는 지혜의 변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속에서 전해야할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는 지혜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있길 축언드립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세상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인내하며 긍휼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수있게 하시고 내속에 불타는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하소서 겸손과 오래참음으로 맡겨진 영혼과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중보제목:(금:선교지/모든 예배및 행사) 오늘도 15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서, 주일/새벽/목장/ 송년모임과 성탄감사예배에 필요한 준비들과 vip초청이 잘 준비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