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86  행 25:1-12  흔들림 없는 사람

2022.12.07 07:36

예수인교회

조회 수335

거인들의 발자국 86  행 25:1-12  흔들림 없는 사람  찬302장/408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몇일전 신문에 달러 환율이 오르자 돈을 많이 환전했다가 갑자기 급락하면서 큰 손해를 본 기사를 봤습니다. 세상의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심지어는 학교교육도 시시각각 급변합니다. 바울이 살던 로마시대의 정치와 정권의 변화도 심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감옥속에서 흔들림 없는 복음을 붙잡았습니다. 어떻게 그랬을까요?

첫째 흔들림없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라”.

   “오리무중”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방에 안개가 껴서 오리밖을 볼수없는 혼란스런 상태를 말합니다. 바울의 상황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돌아온 날부터 지금까지 유대인들에게 붙잡혔다가, 천부장의 도움으로 죽을위기를 벗어났지만 일류변호사 더둘로에게 다시 위기를 당합니다. 그러나 기적적인 바울의 변론으로 무죄가 판명됬음에도 돈만 밝히는 벨릭스 때문에 무고하게 감옥에서 2년을 보냅니다. 살듯, 못살듯, 다시 살듯, 못살듯 오락가락한 오리무중의 상황입니다. 그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아마도 “이건 시간낭비야, 내 삶이 뭔가 단단히 잘못됬어, 차라리 나를 죽여라”하지 않았을까요? 이럴때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마치 액자를 달때 바로 앞에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멀리서 보면 어디가 삐뚤어졌는지 알수있듯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혼란스러울땐 잠시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의 상황이 그랬습니다. 감옥의 시간은 어찌보면 “하나님의 보호하심”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감옥에서 풀려났다면, 그를 기다리던 40인의 유대인 결사대에게 살해당했을것입니다.(3절) 감옥이 하나님의 보호소였던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답답하고 낭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될때도 그곳이 하나님의 피난처일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쉼”입니다. 바울은 다른 사도가 100년동안 할일을 그는 단 10년만에 해낸 일중독자였습니다. 이런사람을 어떻게 쉬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꽉막힌 장벽이나 문제를 만나면 어쩔수 없이 쉬게 됩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좌천되거나, 취업이 늦어지거나, 갑자기 병원에 갈일이 생겨서 발이 묵일때, 결코 답답해 하거나 화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쉼”일수도 있습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감옥에서도 찬송을 부르고,. 병실에서도 감사하게 됩니다. 이런 흔들림없는 사람되길 바랍니다.

둘째는 흔들림없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시대를 이해하라”

  본문 1-3절을 보면 베스도가 부임한 지 사흘 뒤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대제사장들과 유대 사람의 지도자들이 그에게 바울을 고발하였다. 그들은 그에게 줄곧 졸랐다. 그들은 그에게 제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올리라고 간청하였다. 그들은 길에 사람을 매복시켰다가, 바울을 죽일 계획이었다 감옥에서 2년을 보내는 동안 총독이 바뀝니다. 마치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정치상황과 정권과 시대가 바뀐걸 말합니다. 그런데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도 그대로고 여전히 정치지도자들은 힘있는 유대인들과 결탁하여 무죄를 선언하고도 바울을 놔주지 않습니다.(9절)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베스도는 역사적으로 성실하고 청렴결백한사람으로 기록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면에서는 벨릭스와 똑같습니다. 이점이 포인트입니다. 세상은 사람이 바뀌고 정권과 문화와 시대가 바뀌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속적 가치관”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시대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막연한 “시대의 낙관론”을 갖곤 합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사람이 바뀐다고 절대로 시대의 세속적 방향이 바뀌진 않습니다. 물론 더 잘살게 되고 문명도 발전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은 강팍해지며, 죄악은 더 깊어집니다. 미국은 더이상 기독교국가가 아니라 기독교 방해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미국 덕분에 포르노, 마약, 동성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500년동안 바뀌지 않던 성과, 가정윤리가 단 2-3년만에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미국이 가진 “악의 속도”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시대를 악하다고 표현했습니다(엡 5:16) 이 말은 시대의 방향이 악을 향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계, 자녀, 경제동향, 스포츠동향만 볼것이 아니라 영적 동향도 살펴야 합니다. 급변하는 정치, 경제 기업의 상황과 가계의 상황이 우리의 정신을 쏙 빼놓습니다. 그러나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그 주님을 바라보며 흔들림없이 시대를 앞서가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셋째 흔들림 없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불규칙 바운드를 이해하라”

  불규칙 바운드란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이렇습니다. 2년전과 똑같이 바울의 무죄가 선언되자 베스도는 유대인들의 말을 듣고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려 했습니다. 이때 바울은 “나는 황제에게 상소하겠다”고 말합니다.(11절) 이 발언은 충동적으로 홧김에 나온 말이었습니다. 왜냐면 바울은 2년동안 열정은 사그라들고 답답한 마음에 “아무곳이나 가자”, “나가면 어떻게 되겠지”란 생각에 소송을 빨리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화가나서 “지방법원이 안되면 대법원으로 가자”라고 연장한것입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장면을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충동적 발언이었다”고 해석합니다. 그런데 이말에 베스도총독은 바울의 로마행을 결정합니다.(12절) 그순간 아마도 바울의 뇌리에 클릭되는 생각이 있었을것입니다. 2년전 그가 에베소에서 고백했던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말이 생각났을것입니다. 그순간 “아 내가 이것때문에 이 힘든시간들을 보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깨달아졌을 것입니다. 한국축구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과거 몇년간 일본은 한국과의 축구경기를 제일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일본팀은 극히 조직적인데 한국은 “뻥뻥축구”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패스였는데 잘못맞아서 들어가고, 다른곳을 찻는데 공이 휘어서 들어가는 등 한국팀은 예상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이와 같습니다.” 내가 계획한건 다 무너지고 힘든순간이라고 생각될때, 나중에 보니, 하나님이 반전이 일어날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모든 상황속에 주님을 신뢰할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례미야는 “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롐10:23) 오늘도 갑자기 들어오는 불규칙 바운드를 두려워하거나 노여워 마시고 그걸통해서도 골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보며 흔들림없는 믿음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변하는 세상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붙들고 흔들림없이 복음을 증거하는 영혼구원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악한세상속에서 주님을 기대하며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 교육부 유스 청년목장안에 이세대를 본받지 않고 말씀으로 마음이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우리의 자녀세대들이 하나님을 알고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할수 있게 하소서, 유스청년수련회를 위해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