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82  행 23:12-30  하나님이 도우시는 방법

2022.11.30 07:10

예수인교회

조회 수347

거인들의 발자국 82  행 23:12-30  하나님이 도우시는 방법  찬214/34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맥스루케이도가 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에 보면 10살난 아들이 발목을 다쳤는데 그아버지는 정형외과 전문의 였습니다. 아이가 걱정하길래 아버지는 “걱정하지 마라 금방 나아질거야” 했는데 아이는 “아빠가 뭘 알아?”하며 불평했습니다. 다음날 아빠는 아이를 자신의 병원에 데려와 사무실에 걸린 학위와 논문 그리고 그가 다친사람들을 치료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아빠를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구하고 구한 만큼 얻게 되면서 믿음이 성장해 갑니다. 오늘 본문의 바울을 볼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지 그 3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도우십니다.   12-14

  하나님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도움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는 배우자나 자녀를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나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함께 있지 않은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내가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훨씬 많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을 봅시다. 행23:12 날이새니 유대 사람들이 모의하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겟다고 맹세하였다. 간밤에 주님의 위로를 받은 바울은 모든 위험이 지나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자기를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이 40여명이나 있었습니다.(13절) 그런데 바울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학교나 직장에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 한두명은 꼭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빙산의 일각”일 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좋아하는 말을 하고 뒤에서는 딴소리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퀴벌래 한마리를 보면 그집에 수백마리가 있다는 말처럼 생각보다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수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라는 점입니다. 질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감기나 바이러스 한두가지를 걸릴때 기억해야할것은 이미 수십번의 질병이 거쳐가다가 한개가 걸린거랍니다. 실제 한 권사님이 어느날 유방암 정기검진을 했는데, 가슴에 폐병에 걸렸던 흔적이 있더랍니다. 한번도 앓은적이 없는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돌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바울이 이런 수많은 위협속에서 로마까지 가고 있다는것은 사람들의 위협보다 훨씬 많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끌고 간다는걸 말해줍니다.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열왕기하 6장에 아람군대가 엘리사를 치러 온산을 에워쌓을때 하나님이 그 사환의 눈을 열어주자 아람군대보다 훨씬 더 많은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를 보여주었습니다.(왕상6:17)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님이 지난 정권의 실세였던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사람이 말합니다. 내가 대사님을 얼마나 해임시킬려고 했는지 아십니까? 그런데 놀랍게도 몇번이나 대통령에게 해임건을 가져갔는데 이상하게 대통령이 결제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소리를 듣고 김하중장로님은 깜짝 놀랐답니다. 보이는 도움도 많았지만 보이지 않은 도움이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건강해서, 좋은 약을 잘 먹어서 건강한줄 압니다. 내가 지혜와 인맥이 많아서, 저축한 돈이 많아서 지금까지 잘 사는줄 압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도우심이 우리를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걸 믿고 오늘도 방백들의 도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앞에 무릅꿇는 사람이 됩시다.

둘째 하나님은 한사람을 통해 도우십니다.   15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지혜를 초월하십니다.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은 의회를 소집해서 바울을 불러들일때 매복해 있던 40인의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여버리려는 치밀한 계획을 짰습니다(15절) 그런데 이 악랄한 40여명의 완벽한 방법이 무명의 한사람 때문에 뚫립니다. 행23:16 그런데 바울의 누이의 아들이 이 음모를 듣고 서둘러 가서 병영으로 들어가 바울에게 그 사실을 일러주었다. 이것은 풍자적인 표현입니다. 바울의 누이의 아들은 성경전체에 여기만 등장합니다. 그만큼 의미없고 중요하지 않은 무명의 한사람의 도움이 완전한 지혜와 노력과 숫자를 무력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이 연약한 한사람의 죄악이 인류의 왕노릇될수도 있고, 한사람의 생명이 인류의 왕노릇할수 있다고 말합니다.(롬5:17) 실제로 독일의 히틀러 한명으로 무려 유대인 600만명이 학살당했습니다.(6.25때 한국과 북한과 중국의 전체 전사자가 100만명이 안됩니다) 반면 한사람으로 수없는 사람이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1858년 미국보스턴에 한교회에 주일학교 교사 킴벌은 자신이 맡고 있던 학생중 글도 잘못읽던 구두수선공 아이를 위해 글을 가르치며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가 훗날 19세기말 미국과 유럽에 1억명이 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DL무디가 되었습니다. 21년후 무디의 집회에서 회심한 메이어라는 사람의 설교를 통해 채프먼이라는 사람이 회심하고 이 채프먼은 당시 메이저리거였던 빌리선데이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어느날 빌리 선데이가 전하는 간증을 듣던 12살짜리 한소년이 회심을 하는데 그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전세계 수백만명의 영혼을 구원한 빌리그래함 목사입니다. 중요한점은 하나님은 오늘도 이 한영혼을 통해 당신의 도움의 손길을 만들어 가신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빌리그래함도 디엘 무디도 될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름도 안 알려진 작은 교회의 교사였던 에드워드킴벨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한영혼을 놓치지 않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모든걸 협력해서 도우십니다. 16-30

 오늘 바울 한명을 돕기위해 발생된 하나님의 도움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6절에 바울의 누이의 아들이 성경 어디에도 안나타나다가 갑자기 나타나 살인자들의 음모를 알려줍니다. 17절에 그런 바울의 친인척의 말한마디에 백부장이 고지곧대로 천부장에게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천부장은 19절부터 21절까지 이 죄수의 친인척의 말 그대로 믿고 확인여부도 따지지 않고 폭도들의 음모에서 바울을 가이사랴 벨릭스총독에게 이송하기위해 무려 로마병사 470명을 호위병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당시 예루살렘 로마주둔군이 총 600명이었습니다. 그중에 470명을 움직인다는 것은 로마 총독이 움직이는 것과 맞먹는 병력을 죄인 한명에 사용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거기다 천부장은 바울을 변호하는 편지까지 손수써서 보내게 되는데 29절에 나는 그가 유대 사람의 율법문제로 고소를 당하였을뿐이며 사형을 당하거나 갇힐 많한 아무런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가 당시 로마법은 최초증언자의 증언이 판결에 약 90%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이 많은 도움들을 보며 하나같이 말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도움이라는 것입니다. 즉 모든것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많은 도움중에 가장 큰 도움이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을수있지만 가장 핵심은 놀랍게도 악한 유대인 40명의 위협이었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 40명의 살해음모가 없었다면 천부장은 계획대로 여러차례 산헤드린공의회를 열었을것이고 지루하게 제사장들은 어떻게 해서든 죄인을 만들었을 것이고 로마까지 가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었는데 오히려 이들의 살해위협이 한방에 하나님의 도움의 통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의 특징입니다. 우리 사역이나 인생에 가끔 감당못할 폭풍과 태풍이 몰아닥칠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 폭풍과 태풍이 불어야 바다가 깨끗해지고, 적조현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폭풍과 태풍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에는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선을 행해야 하고 언제나 어떤 상황속에서도 소망을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시며 도우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그 주님을 믿으며 어떤 악조건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우리의 자녀) 중고등부 새교역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도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