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80  행 22:22-29 살리시는 하나님

2022.11.18 11:5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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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 80   행 22:22-29    살리시는 하나님    191/427 내가 매일 기쁘게

우리는 부정적이고 늘 사망과 죽음을 향하는 존재지만 주님을 붙들때마다 다시 살아납니다. 오늘 예루살렘에 갔다가 유대인들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서 빠졌던 바울을 건져낸 것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살리실까요?

첫째 다시 살아나려면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라.”

  행22:22-23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자는 없애버려라 살려두면 안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들은 고함을 치며 옷을 벗어 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렸다. 그동안 바울의 간증을 듣던 유대군중이 갑자기 돌변하여 그를 죽이려 합니다. 그이유는 21절에 주님이 그를 이방사람에게 보냈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아는 “하나님은 이방인을 멸망당할 죄인으로 보시는 분인데, 바울이 하나님을 오해했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아니 좀더 극단적으로는 바울이 “하나님을 모욕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바울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모욕한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이사야, 예례미야, 다니엘 호세야서등을 통해서 이방인을 집나간 탕자로 비유하며 열방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그예가 니느웨를 구원하고자 보냈던 요나의 사건입니다. 요나는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그랬더니 니느웨를 죽이고 싶도록 미워했습니다. 이것이 마귀가 주는 “오해의 목적”입니다. 오해는 사랑하는 관계를 한순간에 원수관계로 만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그렇게 만들었고, 이웃과의 관계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피를 나눈 가족도 오해로 무너집니다. 자녀들은 날마다 부모를 오해하고, 부모는 자녀를 오해합니다. 부부관계, 직장동료관계, 신앙의 오랜 동지들도 오해 하나로 한순간에 원수관계됩니다. 래리크랩이 쓴 “끈어진 관계 다시 잇기”라는 책을 보면 오해가 생길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인간의 내면에 하나님이 주시는 아주 작은 소망과 기대를 갖으라는 것입니다. 가령 이혼하고픈 마음이 극에 달해서 이혼서류를 법원에 내는 그순간에도 우리마음 한켵에 “다시 돌릴 수 없을까?” 이 마음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잡고 거기에 물을 주고, 살을 붙이면, 살게 되는데 그방법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붙잡는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다시 살리는 영을 부어주셔서 모든 관계가 회복되고 살아나게 됩니다. 직장을 때려치고 싶고, 영혼을 포기하려는 순간에도 기도할때 성령님은 작은 소망에 불을 붙여서 살려 주십니다. 오늘도 마귀의 오해를 넘어 죽이는 자에서 살리는 자가 됩시다.

둘째 다시 살아나려면 “하나님의 넌센스를 알라”.

  넌센스란 말그대로 비상식적 답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릴때 이런 비상식적인 “넌센스”가 있습니다 오늘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은 그를 지키고 사랑해야할 그의 동포인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바울을 지키는 것은 그를 죽일수있는 천부장입니다.(행21:38) 생각해보면 넌센스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사건 투성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넌센스”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분이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40년간 이스라엘을 먹이고 입힌것에 대해 학자들은 일년에 두번정도 시나이 반도를 메추라기 때가 횡단한다고 보고 태풍이나 바람에 끌려왔다고 말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맞다고 볼수없는것이, 200만명을 매일 먹일만한 메추라기가 일년에 두번 철새가 지나는걸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성경은 절대로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시대 최고 지성인인었던 이어령씨가 어떻게 예수믿게 됬습니까? 어느날 비상식적인 딸의 은혜를 보면서 믿어진것입니다. 예수님은 벳세다 빈들에서 오천명을 먹일때 가장 똑똑한 빌립에게 넌센스의 문제를 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인 빌립은 곧바로 “할수없다”고 답합니다. 여기서 주님이 원했던 답은 “넌센스의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계산하며 이익따지고 도움찿을려고 하는거 다압니다. 그런 우리에게 상식을 쫓지 말고 넌센스의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후 1:8-9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힘에 겹게 너무 짓눌려서, 마침내 살 희망마저 잃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이미 죽음을 선고받은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울이 이것을 나중에 깨달은 것입니다. 넌센스의 하나님을 붙잡을때 살아납니다. 이한주도 그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납시다.

셋째 다시 살아나려면 “하나님의 특권을 알라”

   셋째 방법은 “로마의 시민권”이었습니다.(25-28절) 당시 로마 철학가였던 키케로는 로마인을 체포하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다. 라고 말할정도였습니다. 그 소리에 백부장과 천부장을 떨며 28절에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이 시민권을 얻었소 말합니다. 근데 바울은 “난 날때부터 시민권자요” 난 당신과 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특권으로 살게됩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로마시민권을 평상시에 특권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예수믿기전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단 한번도 복음을 전할때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노페물로 고백했습니다.(빌3:7-12) “특권”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이 때로는 노페물일수 있고, 노페물속에 좋은 것이 숨겨져 있을수있습니다. 그래서 때론 고난과 고통이나 심지어는 질병도 상처도 잘 찾아보면 거기에 하나님의 숨겨진 특권을 보게 됩니다. 다미안 신부 이야기를 아실것입니다. 그는 나병촌에 사역할때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병환자들은 그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는 건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다미안 신부가 원했던 특권은 자기가 뭉둥병환자가 되는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주전자의 뜨거운물을 손에 엎었는데 안느껴졌습니다. 저주스런 뭉둥병에 걸린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에게 저주가 특별한 은혜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후12:10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약한것이 주님을 강함이 나타나게 하는 특권이 된다고 말합니다 저는 요즘 다리가 부러져 아무것도 할수없는 절박한 상황속에서 참 많이 우울했습니다. 근데 이속에 감사를 찿으며 묵상할때에 부러진 다리속에 부러진 자아와 부러진 교만, 부러진 죄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숨겨진 하나님의 특권을 붙들고 다시 살아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사람을 오해하지 않게 하시고 넌센스의 상황에서 감사하며 주님의 특권으로 오늘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와 훈련/감사절예배를 위해) 15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감사절 축제예배와 vip초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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