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73 행 19:21-41 에베소의 소동
2022.11.05 20:44
예수인교회
거인들의 발자국 73 행 19:21-41 에베소의 소동 찬 289/통208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어느지역에 가정마다 매일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는 마을에 모범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러자 마을의 부부들은 싸움이 더 거세졌습니다. 이유인즉 아내들은 저집 남편을 보라며 싸웠고 남편들은 저집 아내를 보라며 더싸웠던 것입니다. 결국 어떻게 됬을까요? “우리모두 저부부처럼 싸우지 맙시다.”하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부부를 내쫏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강팍함입니다. 바울은 3차전도여행의 꽃인 에베소에서 개인의 변화를 넘어 에베소의 대부흥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때 이것을 반대하는 “더메드리오의 소동”이 일어납니다. 복음이 들어갈때 한 개인과 가정과 일터안에는 다양한 소동이 일어납니다. 그원인과 해결을보며 소동을 부흥으로 만드는 새벽이 되길 바랍니다.
첫째 에베소의 소동은 “내적소동을 일으킵니다.”
복음의 말씀이 계속 들어갈때 우리안에는 내적 소동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소동이란 “뒤바뀌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주객전도, 앞뒤바뀜등의 의미입니다. 이것은 에베소만이 아니라 바울에게도 벌어졌습니다. 행 19:21절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마음에 작정하고 나는 거기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보아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바울 안에 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가고픈 소원이 일어났는데 이 소원함은 바울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의 생각이었습니다. 원어를 보면 “엔 오 프뉴마” 영어로는 In the spirit 성령안에서 얻은 결론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바울안에 소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울은 원래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으로 율법을 목숨처럼 여기며 이방인을 개보다 못한 존재, 멸망받을 존재로 치부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을 위해 목숨을 거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마치 동부의 백인 우월주의자가 갑자기 흑인 인권주의자가 된것입니다. 뒤바뀜의 소동이 일어난것입니다. 부부간에도 이런 소동이 있습니다. 결혼초에는 대부분의 남성이 주도하지만 갈수록 여성으로 뒤바뀝니다. 그래서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5가지가 필요하답니다. “첫째 마누라, 둘째 아내, 셋째 애들엄마, 넷째 집사람, 다섯째 와이프”라고 합니다. 반면 여성은 나이들수록 “첫째 자식, 둘째 돈, 셋째 건강, 넷째 친구, 다섯째 찜질방”이라고 합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잘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남성이 여성주도권으로 바뀌는 가장 큰 이유는 여성의 영향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적 존재안에 영적 영향력인 말씀과 기도가 계속 들어갈때 우리안에도 이런 내적 소동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술담배같은 세상쾌락을 즐기다가 갑자기 조금씩 해로 여겨지면서 싫어지는것입니다. 그전같으면 싫은 사람은 피했지만 기도하다 보니까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소동, 뒤바뀜이 일어납니다. 어느 성도는 교회나가는 것은 고사하고 교회를 싫어했던 사람이 요즘은 자기도 모르게 주변사람들에게 교회나오라고 전도하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 놀랐답니다. 예수님은 이소동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요14: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산다”는 영어 표현이 “Make our home” 삼위의 하나님이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의 가정을 당신의 아름다운 집으로 깨끗이 만들어주신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계속해서 들어올때 우리안에는 이런 내적 소동이 일어납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가정안에 일터안에 이런 내적 변화의 소동이 일어나시길 축복합니다. 그럴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계속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요즘 내속에 무엇이 가장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까? 그것에 따라 소동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에베소의 부흥과 소동이 일어나는 가정과 일터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에베소의 소동은 “외적소동을 일으킵니다.”
내면의 소동이 거룩한 개혁이었다면 외적소동은 우리를 혼란스럽고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행19:23 그 무렵에 주님의 도 때문에 적지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바울이 가르친 주님의 도가 뭐였을까요? 그내용이 행 19:26 그런데 여러분이 보고 듣는 대로 바울이라는 사람이 에베소에서 뿐만 아니라 거의 온 아시아에 걸쳐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은 신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을 설득해서 마음을 돌려놓았습니다. 이말은 복음을 전하면서 우상이 가득했던 에베소의 우상들은 신이 아니라고 가르친것입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었는가? 이 에베소는 매년 5월이면 세계적인 행사가 벌어지는데, 당시 세계7대 불가사이인 아데미신전에서 전세계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이곳은 축구장만한 웅장한 신전으로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보다 약4배 더 커서 매년 전세계의 수많은 인파가 몰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곳의 우상과 기념품이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그런데 두란노 서원에서 바울의 말씀을듣고는 기념품을 안사거나 환불하는 고객들이 많아진것입니다. 결국 돈벌이가 되지 않자 이들중 수장격인 데메드리오가 사람들을 모아 소동을 일으킨것입니다.(27-30절) 그런데 성경은 이때 모인 사람들이 마치 뭔가에 취한것처럼 무엇때문에 모인지도 모르고 소동을 일으켰다고 기록합니다.(32절) 교회도 이런곳이 될수있습니다. 내가 오늘 예배에 왜 나왔는지 중심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군중이 커질수록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군중신앙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데메드리오의 외적소동으로 내적 변화를 경험한 바울과 두란노의 제자들은 그동안 아데미 행사에 맞춰서 준비한 모든 전도계획이 완전히 무산되고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았다는 점입니다. 바울은 안잡혔지만 바울의 수제자격인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는 군중들에게 끌려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우리 인생에 말씀과 기도의 영적 생활이 충만해 질때 반드시 그것을 뒤흔드는 외적 소동이 발생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왜 이런 외적 소동이 벌어지는가 입니다.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원수가 되게 하여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거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죠. 마귀는 예수의 복음이 들어올때 그 머리가 상하게 될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우리 직장에 우리 공동체에 분명한 복음이 살아 숨쉬려고 할때 어김없이 인생에 데메드리오를 만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염려 엄청난 스트레스 죽을것 같은 위기를 만나게 된다는 거죠. 여러분 이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두렵게 하고 모든 것을 앗아갈것 같이 질병과 고통과 정신적 영적 이루 말할수없는 수많은 고초로 괴롭힐수있습니다. 그러나 욥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끝은 건들 수 없습니다. 주님이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세요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관원 한사람이 등장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그리고는 41절에 이렇게 말하고서 그는 모임을 해산시켰다.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릴것만 같았던 공포와 두려움 스트레스가 너무 어이없게 한순간에 예상못한 방법으로 해결된것입니다. 이것을 해프닝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마귀는 해프닝밖에 할수없습니다. 이것을 믿고 오늘도 우리 인생속에 닥치는 외적 소동인 데메드리오를 넉넉하게 이겨 가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우리속에 말씀과 기도로 내면의 영적 소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이 아름다운 집을 만드시기 위해 오늘도 내안에 말씀과 기도에 순종하여 내가 갈수없는 로마 내가 만나기 싫은 로마 내가 하길 싫은 로마를 향해 담대하게 나가는 하늘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주님을 마음으로 모신사람답게 내적 소동을 부흥으로 만드는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예삶아카데믹) 13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서, 모든 주일/새벽/목장예배를 위해서, 예삶아카데믹 수강자들과 강사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