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69  행18:18-23  고린도가 주는 축복

2022.10.28 12:1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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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 69    행18:18-23      고린도가 주는 축복      찬315/512  내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미국켄터키의 에이미 멀린스라는 여성은 1살때 다리를 절단하고 용수철다리를 달고 장애인 육상선수가 되어 100/200/ 멀리뛰기등에서 세계신기록을 석권합니다. 거기다가 패션모델에 영화까지, 심지어는 강연과 책까지 쓰는 작가가 됩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다리가 없어서disable(장애)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이모든건 다리가 없기 때문에 ”enable”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장점이 되고 역경이 성공의 DNA가 된것입니다. 고린도의 바울 또한 동일한 은혜를 경험합니다. 처음 고린도는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곳이었다면 이제는 바울이 모든걸 할수있게 만들어준 곳이 되어 가장 오래 머물수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통해 우리 인생에 고린도가 주는 축복 3가지를 함께 묵상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고린도에는 “변화의 만남이 있습니다.”  

     18:18 바울은 여러날을 더 머무른 뒤에 신도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시리아로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와 동행하였다…. 바울이 떠날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함께 떠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이들 부부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는걸 말합니다. 이들은 천막 비즈니스맨들입니다. 그럼 시장의 변화를 따라 움직이고 돈의 흐름에 민감하게 따라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영적리더를 따랐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가치관이 바뀐것입니다. 거기다가 처음만날때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후부터 순서가 바뀝니다. 브리스길라가 먼저 나옵니다. 당시 여성이 먼저 나올때는 성경에서만 가능한데 여성이 영적권위를 갖게 될때를 말합니다. 즉 가정의 중심이 세상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영적중심을 따라 이동하는 가정으로 변화 된걸 말해줍니다. 학생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하고, 직장인은 좋은 상사를 만나야 하고, 싱글들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 만큼 축복이 없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바울을 만나 인생이 완전히 변할정도로 축복된 만남이 된걸 말해줍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축복의 만남이 고린도에서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고린도같은 직장, 고린도같은 학교, 고린도 같은 가정에 있다 할지라도 그곳에서 바울같은, 아굴라같은 브리스길라같은 사람을 만나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미국의 심리학교수 마틴부버가 쓴 “만남의 교육”이란 책에서  한 추운겨울 A라는 사람이 산속을 헤메는데 한 죽어가는 노인을 발견합니다. 그는 “나도 힘든데 안되” 하면서 그냥갑니다. 근데 이곳을 B라는 사람이 지나가며 “춥고 힘들지만 저사람을 데리고 가야겠다.” 하며 업고 갔는데 이산속에서 결국 누가 살았을까요? 혼자간 A는 얼어죽었지만 업고간 B는 그몸에서 열이나서 서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고린도를 지나보면 하나님은 내인생을 바꿀 동역자를 만나게 해줄것입니다. 오늘고 그 만남의 축복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고린도에서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고린도를 지날때 우리는 주님을 이전보다 더 사랑하게 됩니다. 18:18 바울은 여러날을 더 머무른 뒤에 신도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시리아로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와 동행하였다. 그런데 바울은 서원한 것이 있어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깍았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1년 6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고린도를 떠나는데, 갑자기 서원을 위해 머리깍은 이야기를 합니다. 중요한 장면입니다. 민수기 6장을 보면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이 머리를 깍으며 서원할때는 특정기간동안 육체적 금욕생활(술이나 더러운것을 입에대지 않고 금식또는 거룩한 삶)을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이전보다 더욱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겠다는 헌신의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이 이와 같은 서원을 드린 이유는 2차 전도여행의 막바지인 고린도에서 자기힘으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닫고 “이제 주님만 붙들고 살겠다”는 서원의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고린도 전서 말씀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고전2: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인생의 바닥, 즉 고린도를 경험해본 사람은 인생의 모든 자랑이 헛되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솔로몬은 잠언 1:2에서 인생에 대해 헛되다는 표현을 3번이나 반복합니다. 이것은 히브리어의 최상급입니다. 막강한 군사력, 광할한 영토, 창고마다 넘치는 금은보화, 1000명의 아내와 첩, 화려한 부귀영화를 모두 가졌던 그가 왜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모든것을 가졌어도 하나님을 잃으면 헛되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빨리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인간은 미련해서 주변에 소중한것이 많아도 그것을 잃어버린후에 깨달을때가 많습니다. 가족, 직장, 건강, 관계, 사랑등 평상시는 흔해서 무가치하게 느껴지는것들인데 잃어버리고 나서는 크게 후회하는 것들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비로소 자신에게 있는 사명인 십자가가 짐이 아니라 최고의 축복인것을 알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된것입니다. 후에 22절을 보면 그는 곧바로 안디옥으로 가지 않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한번더 서원을 드립니다. 고린도를 지나며 내가 진짜 붙들어야 할것과, 내가 진짜 버려야 할것을 깨닫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셋째 고린도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인생의 고린도를 만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보세요 18:20-21 그들은 바울에게 좀더 오래 머물러 달라고 청하였으나 바울은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이면 내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작별인사를 한 뒤에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사람들은 바울의 메세지를 더 듣고 싶어했는데, 하나님의 뜻이라고 거절하며 떠났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그가 이전에 사역지를 옮기는 이유는 늘 핍박과 어려움 때문이었는데 처음으로 잘될때 옮긴것입니다. 왜일까요? 어제 본것처럼 바울은 고린도에서도 유대인들의 방해로 “발에 먼지를 털고 이곳을 떠나려고 할때”(6절) 하나님이 “이곳에 나의 백성이 많다”(10절)하며 붙잡은것입니다. 그의 원래 성격이라면 핍밥과 거부가 일어났기에 떠났어야 했지만, 그말씀을 듣고 그는 1년 6개월이나 머무릅니다(11절) 그랬더니, 유대인들의 박해가 있을때 마다 막아주셨습니다.(12-17절 갈리오사건) 즉 고난과 핍박의 고린도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머물렀더니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는걸 깨달은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이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저도 순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겠어요”라고 질문하는 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존맥아더 목사님이 쓴 “하나님의 뜻”이란 책을보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법을 6단계로 설명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온전한 자녀로 관계가 이루어지면 아버지의 말씀이 들린다는 것입니다. 둘째 성령으로 충만하라 성령님은 아버지의 말씀을 분별하고 그것에 순종하려는 힘입니다. 셋째 순결하라 하나님이 거룩하기에 우리도 세상속에서 거룩하고 순결해야 합니다. 넷째 순종하라 순종할수록 아버지의 더욱 큰 뜻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고난받을 준비를 하라  그 뜻이 절대로 쉽지 않기 때문에 고난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섯번째 원하는데로 하라 지금까지의 모든 걸 이행했다면(자녀/성령충만/거룩/순종/고난) 우리가 구하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데로 하라는 것입니다.(빌2:3) 인생의 고린도를 지나다 보면 우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어지는 놀라운 축복으로 성화되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삶인것입니다. 오늘도 고린도를 지나며 3가지의 축복을 붙들고 그 발자국을 따라가는 축복한 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고린도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갈수있게 하소서 복된 만남을 허락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빚어지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삶공부) 13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모든 주일/새벽/목장예배를 위해서, 삶공부와 모든 모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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