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65 행 17:10-15 고상한 믿음

2022.10.21 13:34

예수인교회

조회 수340

거인들의 발자국 65 행 17:10-15 고상한 믿음  찬 191/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한국에서 “베뢰아사람들”하면 이단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베뢰아사람들”은 “고상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 이었습니다. “고상하다”는 말은 여러의미가 있는데, 말그대로 해석하면 “수준이 높은 믿음”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바울이 수준높다고 표현한 것은 똑같은 복음의 말씀을 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은 과격했지만, 베뢰아 사람들은 특별하게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그3가지 고상한 반응이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고상한 마음은 “열린마음”입니다.

   바울은 특별히 11절에서 베뢰아 사람들을 데살로니가교회와 비교하며 더 고상했다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고상하다는 의미는 더 신사적이다 출신배경이 좋다 더 너그럽다등의 의미가 있는데 말그대로만 본다면 뭔가 좋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더 않좋은 동네였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말하는것일까요 원어인 “유게네스”는 “오픈마인드”란 의미입니다. 뭔가에 사심없이 편견없이 말그대로 들어주었다는 걸 말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영어를 빨리 배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뇌에는 다른게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잘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등이 말씀을 구별짓게 만듭니다. 한 교회의 성도가 목사님이 심방한후에 설교에서 자기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다가 상처가 되어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1년후에도 그 성도는 방송을 통해 그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저목사님은 아직도 내얘기를 한다”며 불평했답니다. 선입견은 말씀의 은혜를 삐뚤어 보게 합니다. 말씀앞에 열린마음을 갖을때 우리의 믿음이 고상해 질 수 있습니다.  

둘째 고상한 마음은 “기꺼이 마음”입니다.

    11절 말씀을 보면 “베뢰아의 유대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여기서 “기꺼이”란 뭔가를 받아들일때 좀더 열심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원어표현은 세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준비된 마음”입니다. 말씀을 들을때 중요한 태도입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비를 받을 그릇이 없으면 물 한컵도 받을 수 없듯이 아무리 좋은 말씀도 그것을 받을 준비가 중요합니다. 늘 아이들에게 예배자세 두가지를 가르칩니다. 첫째 먼저가라, 둘째 쓸것을 준비해라. 먼저가면 앞자리에 앉아서 더 잘들리고 쓰면서 더집중하게 됩니다. 작은차이지만 늘 늦는 사람은 시작부터 자리도 못찾고 잘 보이지도 않는곳에 앉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준비된 태도가 믿음을 성장시킵니다. 또하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간절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배고픈사람이란 뜻입니다. 배가 고프면 아무음식이나 잘먹습니다. 그런데 배부른 사람은 왠만한 음식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자”, 영혼이 주리고 배고픈사람이 천국을 본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집중된 마음입니다. 학생들이 2시간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면 결과가 똑같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 ‘집중력’이 관건입니다. 설교를 들을때 집중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메모가 좋습니다. 교육학에서 학습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읽기만 하면 10%의 학습효과가 있고, 듣기만 하면 26%의 학습효과가 있고, 보고 듣고 쓰면 50%의 학습효과가 있고, 행동까지 하면 90%의 학습효과가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메모하면, 듣는 것보다 두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태도가 수준높은 믿음을 만듭니다.

셋째 고상한 마음은 “헌신적인 마음”입니다.

   13-15절까지 베뢰아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서 온 유대인들의 말보다 바울일행의 복음을 더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말씀에 대한 반응이 곧바로 나타났습니다. 행17:14 그때에 신도들이 곧바로 바울을 바닷가로 떠나보냈다… 데살로니가와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의 부정적인말을 똑같이 들었을때 바울의 편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그것에 협조했습니다. 말씀은 영적인 것이기에 들을때마다 항상 우리의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헌신”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말씀과 헌신은 함께 가야 합니다. 고상한 믿음이란 말씀을 듣고 섬기는 믿음이 될때입니다. 우리안에 고상한, 수준높은 믿음을 갖기위해 말씀을 들을때마다 열린마음, 기꺼이의 마음, 헌신적 마음이 늘 함께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베뢰아사람들처럼 말씀을 상고할때마다 우리안에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말씀이 깊이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게하시고 그말씀이 육신이 되어 삶에 헌신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예삶아카데믹) 13곳의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서, 주일/새벽/목자예배의 기름부음을 위해서, 예삶아카데믹안에 말씀의 흥왕케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