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64  행17:1-9  복음의 그릿

2022.10.21 13:34

예수인교회

조회 수363

거인들의 발자국 64  행17:1-9  복음의 그릿  찬191/ 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펜실베니아 심리학교수 엔젤라 더크워스는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때 설렘과 열정을 분별하라고 말합니다. 이둘은 모두 흥미와 집중력을 주지만, 내뜻대로 되지 않거나 장벽을 만날때 설렘은 쉽게 포기하고 다른걸 찾고, 열정은 더욱 불타오른답니다. 이 열정을 “그릿”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순간적 설렘이 아니라 장벽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았던 “열정의 그릿”이었습니다. 오늘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복음이 열정을 갖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3가지를 봅시다.

첫째 복음의 그릿은 “복음의 현장”이 필요합니다.

   뭔가를 꾸준히 열정적으로 이어가려면 그것을 행할수있는 현장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날마다 복음의 현장을 찾아 다녔습니다. 행 17:1 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다 지난번 마케도냐에 들어올때도 갑자기 빌립보에 멈췄고 오늘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지나 데살로니가에 멈춥니다. 왜그럴까요? 물론 성령의 인도도 있지만 복음을 전할 현장인 회당이나 기도처를 찾는것입니다. 회당이나 기도처에는 항상 하나님에 대해 열려있는 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전도할때 아무곳이나 가지 않고 한인이 모이는 마켓에서 전도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점에서 지금 여러분에게 복음을 훈련하고 연습할 현장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것은 다른이유가 아니라 복음을 사용할 현장이 없기 때문일수있습니다. 목사님 직장생활 바쁜데, 집에만 있는데, 어떻게 찿아다닙니까?” 질문할수있습니다. 여러분 복음의 현장은 “익숙한 곳, 편한곳, 자주 다니는 곳”입니다. 바울이 회당을 찿아다닌 이유는 바울이 평상시 가장 많이 다니고, 가장 편하게 말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권사님은 골프장을 많이 다니는데 언제부턴가 골프장에 복음전한답니다. 그러면서 기도도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어느 이발사의 간증을 들었는데 이발사가 가장 익숙한 곳이 어딜까요? 이발소입니다. 그는 머리자를때 가장 편하답니다. 그래서 다자르고 나면 면도를 할때 칼을 슥슥 갈면서 그런답니다. 손님, 손님의 영혼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그러면서 시퍼런 칼로 면도를 하면서 “손님은 지금 죽으면 천국에 가실 확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거의 100% 잘들어준다는 겁니다. 여러분 복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꾸 사용할 수 있는 편한 현장을 만들어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칼은 그냥두면 녹슬지만 쓸수록 칼이 칼을 날카롭게 만들어 줍니다

둘째 복음의 그릿은 “복음의 메세지”가 필요합니다.

   과일장수에게는 툭찌르면 과일이야기가 나옵니다. 신발장수는 신발이야기가 나오겠죠. 여러분을 찌르면 무슨 이야기가 나옵니까? 바울을 찌르면 늘 예수가 나왔습니다. 행17:2-3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고 증명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는 늘 습관처럼 회당을 갈때마다 전하는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당시 신약성경이 없었고 구약만 있었기에 예수를 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했을까요? 그는 구약의 모든책이 메시야를 향하는것과 그 메시야를 예수로 연결하여 전한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복음설교자는 신구약 66권 어디를 전해도 예수가 나옵니다. 한국 CCC의 창립자인 고 김준곤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면 늘 끝부분에 백문일답으로 마치셨습니다. 가정이 왜 하나되지 않습니까?”, 자녀가 왜 삐뚤어집니까?, 정치인들이 왜 정신차리지 못합니까?, 왜 질병이 두렵습니까?, 왜 싸움이 그치지 않습니까?, 왜 사업이 잘 안됩니까?, 왜 미워하고 우울하고 낙심됩니까?, 질문은 늘 다양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답은 한가지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청년의 시절에 마냥 좋았기에 예수그리스도를 외쳤지만 지금은 그 대답이 몸으로 와 닿습니다. 한집사님이 인생처음 당하는 힘든일이 가정에 찾아왔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고민해도 해답을 찾지 못했는데 어느날 예배에서 “가정을 주님께 이끌기 위한 과정”임을 깨닫고 그때 부터는 이것이 “고난이 아니라 은혜구나”라며 회복중이라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바울이 강론할때 증명했다고 기록합니다. 법정용어입니다. 내가 경험한거에요. 911테러를 뉴스로 들은 사람과 그현장의 먼지와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을 들었던 사람의 메세지는 천지 차이입니다. 복음의 메세지는 훈련으로 만들거나 배우는게 아니라 저와 여러분이 오늘 경험한 그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입니다. 그때 수많은 믿음의 시련을 이기고 복음을 붙잡고 그릿 포기하지 않고 나가는 열정을 갖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런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복음의 그릿은 “복음의 장벽” 입니다.

   바울이 복음의 여정을 걸으면서 복음을 선포할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은 항상 두가지입니다. 그것을 잘 듣는 무리가 있습니다. 행 17:4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이 승복하여 바울과 실라를 따르고 또 많은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렇게 하였다. 늘 이렇게 만 되면 참 좋습니다. 문제는 항상 장벽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행17:5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서 시내에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찿았다. 복음을 전할때 잘 듣는 사람만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안좋은 일들 반대하는 사람들이 늘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루스드라에서도 이고니온에서도 빌립보에서는 심한 매질에 감옥에 갇혔습니다. 여기 데살로니가에서도 불량배들을 일으켜서 바울이 머물고 있는 야손의 집에 습격했답니다. 근데 보세요 6절 그러나 그들을 찿지 못하고… 바울은 복음 전할때 마다 장애가 발생하는 것이 이젠 습관화 되어 아예 다른곳에 숨어있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음의 길을 잘 가고 있다면 반드시 예상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장벽이 발생할거라는 것입니다. 준비하세요 바울은 이것을 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행 20:2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 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에서든지 투옥과 환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 나를 비웃는 사람 오해하고 뒷담화 하는사람 만나면, “아니 왜 맨난 나만 갖고 그래”, “왜 나는 되는게 없어”라고 할게 아니라 “아 올게 왔구나”하며 살짝 피했다가 이 사람에게 가면 되고, 저사람에게 가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주의 일을 할때 강력한 저항이 있다면 기억할것이 있는데 전쟁할때 “군 장교 전략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적진을 치는 데 의외로 저항이 강력한 곳이 있다면 거기에는 뭔가 있다”는 것입니다. 군전략 요충지라든가? 숨겨둔 식량, 무기창고등 중요한 지역이기에 무조건 그곳을 탈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나는 가정과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런 영적 싸움이 치열합니다. 그래서 부흥하는 교회는 영적전쟁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실 사람들은 이런 포텐셜이 다 있습니다. 마귀가 인물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복음의 장벽을 만날때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것을 “그릿”,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복음의 설렘에서 열정으로 나가는 그릿이 있게 하소서 나의 복음의 현장에서 복음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장벽을 넘어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와 교역자, 목자, 서번트, 사역팀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가정의 부모들과 사회정치경제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