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61 행16:11-20  성령이 머물게 할때

2022.10.14 07:1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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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 61 행16:11-20  성령이 머물게 할때   찬 502 / 통159장 빛의 사자들이여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한 부자동네에 미중서부 시골출신의 20대 목회자가 처음 교회개척을 하는데 부동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는데 돈이없습니다. 나를 도와주세요” 부동산에이전트가 황당했지만 마침 첫달 프리인 콘도가 있어서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그러더니 이 목사가 “당신 교회 다니냐? 안다니면 나는 교회멤버도 없다 당신이 잠깐 우리교회 첫번째 멤버가 되달라”했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오자 우리가 성경공부를 하는데 혼자서는 어려우니 친구를 데려오라고 해서 친구 7명을 데려왔더랍니다. 드라마 같은 이야기지만 새들백교회의 개척이야기입니다. 성령이 머물때 기적이 일어나고 그곳에 교회가 만들어집니다. 오늘 본문에도 2차선교여행중 마케도니아 최초의 빌립보 교회가 만들어지는데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성령이 머물게 할때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첫째 성령이 머물게 할때 “영혼의 구원이 일어납니다.”

   행16:11 우리는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서,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고 어제 마케도냐 환상속에 바울은 드로아를 거쳐 배를 타고 네압볼리까지 직행합니다.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이틀이 걸렸다는 점입니다. 행 20:6에 이거리는 원래 5일정도 걸리는데 순풍이 불어서 단 2일만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2절을 보세요. 행16:12 거기에서 빌립보에 이르렀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로마 식민지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며칠 동안 묵었는데 지금까지 다른곳도 안들리고 성령이 바쁘게 인도했는데 유독 빌립보에서 몇일을 머물렀다고 말합니다. 왜였을까요? 14절에 그이유가 나옵니다. 행16:14 그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감 장수로서, 두아디라 출신이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그는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마음을 열고 들어주는 자주장사 루디아를 만난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이런사람은 “하늘에 별따기”인걸 알게 됩니다. 제가 연세대에서 1년간 전도할때 하루에 약 80여명 접촉하는데 그중 절반 이상은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그중에 잠깐 앉아서 4영리를 들어주는 학생은 대략 4명도 안됩니다. 그리고 영접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한명 나올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성령이 머물게 한곳에서  복음을 전하자 단번에 마음문을 열고 예수를 영접한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빌립보교회의 첫번째 성도가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성령이 머물게 할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간증한적이 있는데 밤 8시쯤 전도하러 나갔는데 계속 허탕치다가 동네 놀이터에 왔습니다. 하필 놀이터에 깡패같이 생긴 한 남자가 무섭게 담배피고 있는겁니다. 무서워서 동네를 몇바퀴 도는데 온동네에 그분만 나와 있는겁니다. 두려웠지만 속으로 “물어만 보고 그냥 들어가자”하며 말을 건냈습니다. 혹시 사영리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순간 그분의 무서운 눈빛이 양처럼 바뀌더니 담배를 끄고 4영리를 끝까지 들어준후 영접까지 해주었습니다.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요즘 혹시 삶속에 자주 만나게 하거나, 자꾸 생각나거나, 마음에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성령이 머물게 하는 영혼일수있습니다. 복음을 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둘째 성령이 머물게 할때 “말씀이 들립니다.”

     중요한 원리입니다. 14절을 한번더 봅시다. 행16:14 그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감 장수로서, 두아디라 출신이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그는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어떤 성경학자는 그녀가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기에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을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사실 기적과 같습니다. 전도해보면 금방알수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든, 안다니든 대부분의 사람이 전도에 패쇄적입니다. 그러면 그녀에게 말씀이 들린이유는 뭘까요? 성령이 그녀의 마음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문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마13장에 밭의 비유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거기를 보면 우리의 마음문이 길가/ 돌짝밭/ 가시떨기밭/ 옥토밭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말씀이 잘 자라는 밭은 옥토밭입니다. 마13:23에 옥토밭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마13:23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여기서 깨닫다는 원어 의미속에 “머물게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말씀이 깨달아질때까지 계속 머물게 할때 옥토밭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영혼을 머물게 할뿐만 아니라 그영혼에게 말씀이 머물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행16:14에 그녀가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고 할때 귀담아 듣는 시제가 미완료입니다. 즉 반복해서 계속 말씀을 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중에 혹시 말씀이 잘 안들리는 분이 계십니까? 말씀을 계속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돌짝밭같아서 아무리 은혜의 말씀을 들어도 마음문이 안열리고 믿어지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말씀을 반복해서 듣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번도 아니고 딱 두번만 집중해서 들어보십시오.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성령은 에스겔 32:26 말씀처럼 “돌같은 굳은 마음도 깨어지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이번 한주 말씀이 머물게 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성령이 머물게 할때 “영적 권세를 경험합니다”

   빌립보지역에서 귀신들린 여종을 만납니다. 행16:16-17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려 점을 치는 여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 에게 구원의 을 전하고 있다” 하고 외쳤다. 사람들은 예수가 누군지 몰라도 귀신은 압니다. 빌립보에 있던 귀신들린 여종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들은 하나님의 종인데 구원의 길로 인도합니다.” 광고해 줬다는 것입니다. 감사하죠. 성령이 머무는 사람에게는 이런 영적 권세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라도 예수믿으면 점쟁이가 점을 못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목사님이 직분자를 세울때 점집을 데리고 간답니다. 직분자가 있는데도 점을 치면 성령못받은 사람이란거죠. 여러분 영적세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18절에 바울은 이여인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버립니다. 왜그랬을까요? 여기서 “구원의 길”이란 원어를 보면 “생명의 길”이란 의미인데 귀신들린 여인이 말한 “구원의 길”은 정관사가 빠졌습니다. 즉 “오직 한길”이 아니라 구원의 여러길로 말한것입니다. 한마디로 교묘하게 복음에 물타기를 시도한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앙생활중에 “어둠의 영”들을 간과할때가 많습니다. 어둠의 영은 두려움과 분노와 미움과 시기 질투등을 만들어냅니다. 처음에는 “괜찮겠지” 그냥 내버려두는데 그럼 어떻게 될까요? 빛과 어둠을 절대 공존 할 수 없습니다. 나의 영적 권세가 무너지면서 걱정과 근심이 또는 미움과 시기에 함몰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교묘한 영적 물타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몰아내시길 바랍니다.” 귀신들림은 미신적인 고대사회나 미개한 지역에서만 있는게 아니라 지식화되고 문명화된곳에 더 많이 역사하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대학가에 정신적 음란과 악한영에 사로잡혀 총기난사까지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생사역할때 한여자 청년이 거품을 물고 간질처럼 쓰러져 눈을 무섭게 뜨고 자기 멘토가 기도하는데 큰소리로 웃는겁니다. 학생들이 전부 무서워서 주변에서 중보기도를 하며 저를 불렀습니다. 그 여자아이를 보는데 나도 모르게 뺨을 때렸습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정신차려 나가라”하니까 동작을 멈추더니 온전해졌습니다. 오늘도 악한 영은 우리 주변에서 내영혼의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신차려서 내쫓고 영적권세를 회복하여 가정과 일터에 성령을 머물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안에 성령이 머물며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말씀을 마음에 세기며 악한 영을 대적하는 영권을 세우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선교지/모든 예배/예삶아카데믹) 13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모든 주일/새벽/목장예배에 성령이 머물며 악한권세가 무너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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