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53 행13:42-52 복음의 힘
2022.10.01 05:46
예수인교회
거인들의 발자국 53 행13:42-52 복음의 힘 찬288/통204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한 대형선박이 전복되어 무려 130명이나 죽었습니다. 놀라운것은 그중에 109명은 구명복을 입지 않은 구세군 멤버들이었습니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나는 죽음이 준비된 사람입니다. 염려말고 구명복을 입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를 믿으세요 천국에서 만납시다.”하고 자신의 구명복을 나눠주며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복음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일행이 처음 복음을 전할때 이놀라운 복음의 3가지 힘이 나타났습니다.
첫째 복음의 힘은 “갈망하는 힘”입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제대로 들으면 그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의 힘이 생깁니다. 행13:42 그들이 회당에서 나올 때에,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이러한 말씀을 해 달라고 청하였다. 주주간 초청강사로 갔는데 주일날 또 들려달라고 한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은혜받은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은혜를 받았을까요? 당시 성경은 구약의 두루마리 성경으로, 선지자들을 통한 메시야의 예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기다리던 인생의 해답인 메시야가 예수이고 그분이 이미 오셨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워서 더듣고 싶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다시 회당에 나갔더니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행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비시디아 안디옥의 모든 사람이 다 말씀을 들으러 나왔답니다. 사실 이건 조금 과장된 표현입니다. 이곳은 당시 터키의 5번째로 큰 도시인데 다나왔다기 보다는 그만큼 많이 나왔다는걸 강조하는것인데 중요한점은 특별한 기적이나 귀신이 나간것도 아닌데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갈망했는가?”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삶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예수와 연결되어 해결된다는 복음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성경강의나 세미나는 성경속의 역사와 인물, 본문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예배의 핵심은 “2천년전 죽은 예수와 오늘 우리삶을 연결하여 하나님을 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그때사람들은 복음의 갈망이 생기고 주님앞에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우리주변에 사람들은 교회나 예수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네 그렇게 보일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롬1:19 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저마다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요청할만한 일들을 주셨답니다. 어떤이는 질병을 통해, 어떤이는 사업의 어려움이나 자녀문제로, 어떤이는 관계를 통해, 어떤이는 억울한 상처를 받으며 하나님을 갈망할 일을 주셨다는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주변에 환자나 어려운일당한 사람, 또는 힘든 자녀나 상처입은 영혼이 있습니까? 복음을 갈망하고 있는 영혼들입니다. 이들에게 예수를 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복음의 진정한 힘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둘째 복음의 힘은 “반작용을 이기는 힘입니다.”
뉴톤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르면 모든 힘은 반드시 반작용이 발생합니다. 복음의 힘도 전파될때 그것을 반대하고 공격하는 반작용이 발생합니다. 행13:45 유대 사람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심으로 가득 차서, 바울과 바나바가 한 말을 반박하고 비방하였다. 복음이 전파될때 유대사람들이 교묘하게 비방하고 모함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48-49절에 뭐라고 합니까? 믿을사람은 다 믿었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복음은 전파됬다는거죠. 그런데 다시 50절에 행13:50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의 지도층 인사들을 선동해서,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였고, 그들을 그 지방에서 내쫓았다. 결국 바울일행은 반작용의 힘으로 동네에서 내쫓깁니다. 이과정을 잘보면 사도행전 전체에 나타나는 힘의 방향이 나옵니다. 복음은 계속해서 영혼을 향해 나가는데 그것을 반대하는 영적싸움이 자꾸 발생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하나의 힘이 발생할때 반대힘과 부딪히면 그충돌로 물체가 멈추거나 망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은 계속 전진합니다. 신비한 힘입니다.
딱따구리를 아시죠.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부리로 6-7m/s나무에 구멍을 냅니다. 이게 사실 신기한것입니다. 이론상이라면, 딱따구리의 부리는 나무와 부딪힐때 힘의 충격으로 부리와 머리는 산산조각이 나야 합니다. 그런데 나무가 뚫립니다. 왜그럴까요? 딱따구리의 부리는 케라틴이란 고무비슷한 재질로 수많은 기포가 들어있어서 마치 스펀지같이 충격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나무의 충격을 흡수하여 결국 구멍을 뚫습니다. 복음에도 반작용을 이기는 특수한 재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입니다. 보혈은 용서와 사랑의 피흘림입니다. 원수가 왼쪽뺨을 때리면 당연히 나도 뺨을 때려야 하지만 오히려 오른쪽 뺨을 내주라 합니다. 원수가 오리를 가라하면 십리를 가주라 합니다. 원수가 나의 속옷을 뺏어가면 오히려 겉옷까지 내주라 합니다. 이것이 반작용을 이기는 복음의 힘입니다. 신앙생활하다보면 정말 억울한일, 답답한 일 말이 안되는 일들을 당하곤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심지어는 교회 사역을 하면서도 모함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 힘을 쳐내지말고 흡수할때 비로소 십자가에서 나는 주고 예수로 사는 복음의 사람이 됩니다. 오늘도 그런 사람, 그런 상황을 이기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짐엘리엇의 총)
셋째 복음의 힘은 “방향을 전환하는 힘입니다.”
복음은 끊임없이 방향전환을 일으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에게서 하나님으로, 땅에서 하늘로, 큰길에서 좁은길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섬김을 받는자에서 섬기는 자로 바뀌는 힘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낙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고 계획하고 준비한대로 되지 않으면 실패라고 생각하여 낙심합니다. 우리가 복음에 가까이 갈수록 그 반대일수있습니다.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전할때 가장 상처가 된것은 이방인도 아닌 동포인 유대인들에게 핍박받은 것입니다.(46절) 예를들어 먼 미국땅까지 왔는데 같은 동포인 한국사람에게 사기당한것입니다. 회사에서 혼나고 들어왔는데 이해해줘야 할 아내가 오히려 더 힘들게 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낙심합니다. 그런데 바울을 보십시오. 51-52절을 보면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에게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계획이 무산되어 속상해야 하는데 오히려 옆동네를 가면서 신바람이 났답니다. 이과정을 겪으며 그가 깨달은게 있기 때문입니다. 47절입니다. 행13:47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너를 뭇 민족의 빛으로 삼았으니, 그것은 네가 땅 끝까지 구원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믿어야할 유대인은 안믿고 이방인들만 믿는걸 보면서 이방인을 위해 다메섹도상에서 부르신 바울을 소명을 깨달은 것입니다. 방향이 바뀐것이 은혜였던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방향전환은 없습니까? 생각처럼 자녀나 배우자가 따라주지 않을때, 목원들이 내마음같지 않을때 계획대로 되지 않을때, 그때 잠잠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령의 방향을 향해 오히려 기쁨으로 달려나갈수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그복음을 붙들게 하시고 복음으로 당면한 수많은 반작용을 넉넉하게 이길수있게 하소서 그리고 예수님처럼 나의 방향이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방향을 바꿀수있는 힘을 주소서
중보제목:(금:선교지/모든예배중보) 13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지켜주시고 예수인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에 성령의 바람이 충만하게 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