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44 행 12:1-19 옥문을 여는 기도
2022.09.16 04:55
예수인교회
거인들의 발자국 44 행 12:1-19 옥문을 여는 기도 찬 183/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세계에서 절대로 빠져 나올수없는 감옥으로 미국의 알카트라즈 감옥이 잇습니다. 사면이 바다에 약 40M의 높은 절벽이고 주변 물살이 매우 빠르고 온도가 낮아서 탈옥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영화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는데 오늘 본문에도 이같은 헤롯의 감옥에 베드로가 갇힙니다. 16명의 보초가 4교대로, 두명은 옥문앞에서 두명은 베드로옆에 지켰습니다. 거기다 몇시간후면 재판없이 처형을 당할 위기에 빠진 베드로가 유유히 탈옥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헤처나올수있을까요?
첫째 옥문을 열려면 “기도의 시선을 바꾸십시오.”
기도 할때도 시선이 있습니다. 이것을 바꿔야 합니다. 오늘 등장하는 헤롯시선은 온통 사람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행 12:1 이 무렵에 헤롯왕이 손을 뻗쳐서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하였다. 그는 등장과 함께 교회를 핍박하고 사람들을 박해합니다. 왜그랬을까요? 그는 사람의 유대의 총독으로 부임받자 유대인들의 이목과 시선을 모으기 위해 그들이 싫어했던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결국 야고보까지 살해한것입니다. 그러자 3절에 뭐라고 합니까? “헤롯은 유대사람들이 이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야고보를 죽였던 것입니다. 거기다가4절을 보면 “그는 베드로도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명을 짠 경비병에 네패에게 맡겨서 지키게 하였다…” 베드로한명에게 4패로 짠 4개조, 즉 16명이 돌아가며 베드로를 지키게 합니다, 왜그랬을까요? 기독교인들을 가두면 천사가 풀어준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가둘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어떻게 됩니까? 베드로는 유유히 그 감옥을 벗어나고 헤롯왕은 우스운 꼴이 됩니다. 재미있는것은 상황이 사람을 벗어났는데도 그의 시선은 사람에 매여 애궂은 감옥담당자들만 죽입니다.(19절) 우리가 문제를 만날때, 우리의 시선이 그것에 사로잡힙니다. 대적을 만나면 미움과 분노에 사로잡힙니다. 자녀가 어려운일에 빠지면 자녀생각뿐입니다. 질병이나, 가계가 어려운일에 빠지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것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이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12:5 이렇게 되어서…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헤롯은 세상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다양한 문제를 만날때 절대로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출애굽기에 바로왕은 10가지 재앙을 만나면서도 술객과 방백만 의지합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눈앞에 대적과 백성의 이목만 집중하다가 예배를 망쳤습니다. 우리는 말이 안되는 답답하고 절박한 상황에 이런 말을 합니다. “아니, 사람이 어쩜 그렇게 할수있어?” 그렇다면 사람이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시선이 바뀌면 해결도 달라집니다. 오늘도 기도할때 시선을 바꾸어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보시길 바랍니다.
둘째 옥문을 열려면 “기도의 방법을 바꾸십시오”
5절 후반에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기도는 다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기도하는가가? 중요합니다. 특별히 성경은 기도에서 “간절함”을 강조합니다. 간절히란 몇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구체적”이란 의미입니다. 기도가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하면 응답도 모호합니다. 아내의 생일에 큰맘 먹고 옷을 사주려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당신이 알아서 해줘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해줬습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아내는 다시 가서 바꿨습니다. 간구가 모호하면 응답도 모호해집니다. 예수님은 간구하는 자들에게 항상 물어봤습니다. “내게 무엇을 원하느냐?” 예수님은 몰라서 물어본게 아닙니다. 구하는 자의 간구를 확인시킨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응답받고도 대부분 우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끈질기다”는 의미입니다. 신, 구약에 등장했던 기도의 사람들은 능력이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끈질기게” 기도했던걸 볼수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엘리야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미 비를 주실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7번 언덕을 올라가서 비구름이 보일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특별히 예수님은 십자가란 저주에 꽉막혀 있는 상황속에서 피가 땀이 되도록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주님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기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는 합심기도를 말합니다. 이들은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할때 각자 따로 알아서 기도한게 아니라 다함께 모여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합심기도가 강력하다는 것은 성경곳곳에 강조합니다. 마18:19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가다락방에 성령을 받을때도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합심기도했을때 였습니다.(행1:14) 오죽하면 예수님이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렀을까요? 만민이 다함께 기도할때 그곳에 사망과 음부의 권세가 깨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옥문처럼 답답하고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의 가정이 있습니까 여러분 배우자나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합심기도 해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직장만 가면 답답하고 감옥같고 가기 싫은분 없습니까? 직장에 기도동역자를 만들어 합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셋째 옥문을 열려면 “기도의 내용을 바꾸십시오.”
옥문을 열려면 기도의 내용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성도들이 무슨 내용으로 기도했는지 알수없습니다. 그렇지만 본문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통해 예측할수있습니다. 하나는 천사가 베드로를 깨우는 장면입니다. 7절에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쳤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연장이나 도구를 써서 내리쳤다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9절에 비몽사몽 이었다고 말합니다. 즉 잠이 깊게든걸 말합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내일 죽는다”고 할때 평안히 숙면할수있는 분이 계십니까? 예수님도 십자가 앞에서 밤새 기도했는데, 베드로가 어떻게 평안했을까요? 심지어 그는 바울처럼 옥에서 기도나 찬송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성도들이 “베드로의 평안한 마음을 위해” 기도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신앙은 “마음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집에 있어도 마음이 불편하면 지옥이 됩니다. 목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어느 집사님이 한술도 못 드셨습니다. 들어보니 아들이 사고가 나서 어제 한숨도 못 잔것입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래서 오늘 우리도 “마음의 평안”을 위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에피소드는 옥에서 나온 베드로가 성도들을 보고 싶어서 문열어달라 하니 아무도 안열어준것입니다.(행12:13-16) 알고 보니 성도들은 베드로일리가 없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이장면에서 어떤분은 성도들이 믿음없는 기도를 드렸다고 말하는 분도 있지만 전후문맥상 그반대인걸 알수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할때 글를 구해달라고 기도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망과 죽음의 두려움을 믿음으로 초월하도록 기도한것입니다. 행4장이나 히브리서를 보면 신약교회 성도들의 기도는 사망이나 적신이나 곤고나 기근에 갇히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부활의 능력을 믿고 더 잔인하게 죽기를 기도하는 성도들이 었습니다.(히11:35)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의 5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견디게 해주소서, 셋째 노모와 처자와 교우를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내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어디에도 벗어나거나 풀려나길 원하는 기도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정말 문제중에 하나는 여전히 그 두려움과 염려와 불안의 옥문에 갇혀있는게 진짜 문제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뜨리고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자유케 하신걸 믿고 오늘도 기도할때 우리의 모든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의 기도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기도의 시선과 방법과 내용이 바뀌어 주님을 더 간절히 느끼고 나아가는 기도의 시간이 되게하소서, 두려움과 염려와 걱정을 못박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창립감사예배/특새) 13곳의 선교지와 창립감사예배에 나온 VIP들을 위해중보합시다. 이어지는 특새를 통해 온성도들이 성령을 받고 새힘으로 교회와 지역과 열방을 향해 나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