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30  행8:4-8 전화위복의 신앙

2022.08.24 08:58

예수인교회

조회 수560

거인들의 발자국 30  행8:4-8 전화위복의 신앙  찬 191/427 내가 매일 기쁘게

  전화위복이란 화가 변하여 복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코로나는 재앙이었지만 이로인해 자연환경이 개선되고 교회의 예배가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기회가 된것입니다. 신약교회에 스데반집사가 안타깝게 죽으면서 업친데 덥친격으로 큰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결론은 큰 기쁨이 넘치며 마칩니다. 어떻게 큰 핍박이 큰 기쁨이 되었을까요? 그 3가지 전화위복의 은혜를 알아봅시다.

첫째 “그러나”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4

  성경은 온통 “그러나”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은 아이가 생길수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이 생깁니다. 요셉은 애굽의 노예였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애굽총리가 됩니다. 하만이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장대에 매달아 죽이려했습니다. 그러나 그장대에 자신이 매달려 죽었습니다. 사울은 교회를 핍박자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전파하는 바울이 됩니다. 오늘 본문도 스데반의 죽음으로 교회에 핍박이 시작되면서 예루살렘 교회는 공중분해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행8:4 그런데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하였다. 개역개정에는 없지만, 새번역에는 “그런데”가 들어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끌려가고 교회는 사라졌지만, 그런데 오히려 이일로 성도들이 두루다니며 말씀을 전했다고 말합니다. 사실 예루살렘 교회는 짧은 기간에 큰 부흥을 맞아 대형교회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전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몰려왔다는 점입니다. 성령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고 말했지만 이들은 예루살렘을 벗어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깨지자 오히려 곳곳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된것입니다. 교회가 깨진게 아니라 오히려 회복된 셈입니다. 이것은 마치 “코로나로 교회의 예배가 문을 닫고 망할것 같았는데 온라인 예배를 통해 전세계로 확장된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신앙생활은 이와같이 실패한것처럼 나타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의 믿음을 버리면 안됩니다. 1866년 토마스선교사는 제너럴 셔먼호에 올라타 조선땅을 밟으려 했지만 이것은 100% 실패할수밖에 없는 선교였습니다. 왜냐면 당시 조선은 외국 문물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쇄국정책”중이었고 토마스선교가 타고간 배는 여객선이 아니라 군함이었기 때문 입니다. 예상대로 조선군은 제너럴 셔면호가 항구에 도착하자 마자 공격하여 불을 지르고 토마스 선교사는 뭍으로 내려오자 마자 참수형을 당합니다. 모든것이 실패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토마스선교사는 번역된 성경책 한권을 자신을 처형하는 박충권이란 병사에게 넘깁니다. 그는 어쩔줄 몰라서 그의 상관인 박영식에게 넘겼고 그는 성경을 자기집에 창호지를 붙이는 용도로 썼습니다. 그런데 벽에 붙인 성경을 읽다가 박영식은 주님을 만나고 그의 집은 나중에 평양대부흥을 만드는 장대현교회가 됩니다. 만약 토마스 선교사가 포기했다면, 여리고를 돌던 성도들이 끝까지 돌지 않았다면,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이 포기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 그러나의 믿음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전화위복의 신앙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복음의 메세지”가 필요합니다.  4

 행8:4 그런데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하였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가 어려운일을 당해서 클로즈한것입니다. 그럼 보통 사람들은 “이젠 신앙생활 안할래, 또는 한동안 쉬고싶다. 교회 “교”자 말하지마” 라며 잠적할수있는데 왜 흩어진 사람들은 낙심하지 않고 또다시 말씀을 전했을까요? 오늘 본문을 원어로 해석해 보면 “흩어진 사람들은 ‘복음의 메세지’를 전했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복음이 뭡니까? 예수가 죽은줄 알았지만 사흘만에 다시 부활했다는 소식입니다. 더 놀라운것은 이것을 믿는 사람도 부활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가슴에 품고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비록 억울한 핍박과, 교회는 깨지고, 가족들은 위험해졌지만 복음처럼 반드시 부활할거란 믿음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히브리 기자는 당시 성도들의 믿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히11:35 믿음으로 여자들은 죽었다가 부활한 가족을 다시 맞이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좋은 부활의 삶을 얻고자 하여, 구태여 놓여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이들의 가슴속에는 불타는 복음의 메세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네비게이토의 창시자 로이로버트슨은 자신이 복음에 목숨을 걸게된 사연을 이렇게 전합니다. 1941년 하와이 진주만 폭격때 자신은 웨스트 버지니아 군함의 기관포를 쏘고 있었는데 이때 탄환이 다 떨어졌답니다. 수많은 전우들이 죽어가는데 게을러서 탄환을 준비해놓지 못한 비참함때문에 기관포를 붙잡고 입으로 절규했답니다. “따따따따 따따따따” 이후 얼마후에 한 말씀 나눔모임에서 은혜받은걸 나누는데 하필 앞사람이 내가 나눌걸 먼저 말했답니다. 그순간 당황하다가 민망하게 마치고는 집에 돌아와 생각하는데 그때 폭격속에 수많은 전우들이 죽어가는데 탄환을 준비하지 못했던 자신의 비참한 마음이 생각났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여전히 영혼을 구원할 탄환을 준비하지 못한 자신을 깨닫고 그때부터 복음전파에 목숨을 걸게 되었답니다. 달걀이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21일을 품고 있으면 반드시 병아리로 부활하는 유정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품고 있어도 절대로 부활할 수 없는 무정란이 있습니다. 복음의 메세지가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부활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오늘 복음의 메세지가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 삶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와 배우자들에게, 전화위복의 삶을 가르칠수있게 만들어줄것입니다.

셋째 “억지로 진 십자가”도 필요합니다.  5-8

   마지막으로 주목할만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행 8:5 빌립은 사마리아 에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당시 사도들도 얼씬거리지 못하던 사마리아 지역을 이제 겨우 집사직분을 받았던 빌립이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후 마술사 시몬과 더나아가 에디오피아 내시까지 복음을 전하는 최초의 예루살렘 선교사가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가 선교사가 되기 위해 사마리아 지역을 들어간게 아니란 점입니다. 그는 사울과 핍박자들을 피해 아무도 쫓아올수없는 사마리아지역으로 피신한 것입니다. 즉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비참한 동네로 들어간것입니다. 근데 그곳에서 우연히 복음을 전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사마리아 지역은 예수님께서 명령한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할 지역이었지만 아무도 가지 않자 억지로의 상황이 연출된것입니다. 여기에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마주하기 싫은 사람이나 불편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억지로 마주하게 할때가 있습니다. 마켓에서라든가? 상대가 병에 걸려 병문안이나? 전체모임이라든가? 직장 회식이라든가? 이런저런 일로 마주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때 억지로라도 그 십자가를 질수있길 바랍니다. 왜냐면 그것이 하나님의 전화위복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사우스웨스턴 주니어 대학에 “앤젤라 마두마세”라는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 등교해 보니 흑인 깽단의 사람들이 들어와 폭력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는데 갱단 중 한 사람이 앤젤라의 팔을 낚아채고는 말했습니다. ‘왜 나를 보고 싱글싱글 웃으며 들어오지?’ 그 순간에 그녀의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을 주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을 보고 웃은 게 아닙니다. 내 마음 속에는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짧은 대화속에 흑인 갱단은 의외의 질문을 합니다. “그럼 나같은 사람도 그 기쁨을 얻을수있는 거냐?” 그럼요 하면서 그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친구3명을 데리고 와서 그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어쩔수없었던 순간을 순종하므로 전화위복으로 만든것입니다 우린 기적같은 삶을 원합니다. 그럴려면 먼저 실패같은 삶, 도저히 안될것같은 상황에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실패한것같은 삶, 어쩔수없이 벌어진 상황속에서도 복음의 메세지를 갖고 전화위복의 큰 기쁨을 만들어내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큰 환란과 핍박중에 주님의 큰 기쁨이 있는것을 믿습니다. 이 소망위에서 오늘도 복음의 메세지를 갖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와 유스와 청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후반기 사역가운데 많은 친구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다음세대들이 되게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