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발자국 14 행3:17-26 유쾌한 날이 되려면
2022.07.29 08:34
예수인교회
거인들의 발자국 14 행3:17-26 유쾌한 날이 되려면 찬 370/ 통 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베드로는 사도행전에서 총9번의 설교를 했는데 공통점은 사건속에 주님의 메세지를 전한것입니다. 우리는 사건속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 모든 메세지의 결론은 “우리의 인생이 유쾌하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 인생이 유쾌해 질수있는지 살펴봅시다.
첫째 유쾌한 날이 되려면 “우리의 무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17-20
행3:17 그런데 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해서 그렇게 행동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우리의 무지로 예수를 죽였다걸 드러냅니다 무지란 잘 알지 못하고 행하는것을 말합니다. 어떤무지였는가? 14절에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헷갈렸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십자가 사건을 주관했던 빌라도가 이렇게 말합니다. “막15:10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라”고 밝힙니다. 아무 죄도 없는 예수를 그저 시기와 미움에 이끌려 죽였다는 걸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무지의 정체”입니다. 우린 언제든지 미움, 분노, 우울, 걱정등에 이끌려 원치않는 죄를 지을수있는 무지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 무지로 선악과를 따먹었고, 가인은 아벨을 죽였고, 사울은 다윗을 핍박했으며 결국 우리는 죄없는 예수까지 죽이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무지에 이끌려 누군가를 애궂게 핍박하고 죽일수있는 존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유명한 뮤지컬의 클라이막스중 하나가 가롯유다가 자살한후에 그의 혼령이 나와 구슬프게 울며 회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Why didn’t you tell me? 왜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나요? 죽음이후에 천국이 있는것을, 부활이 있는것을, 이렇게 죄로 죽으면 안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장면에서 함께 슬퍼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우리 또한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안되려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19절에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돌아와서,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20절에 주님께로부터 “편히 쉴때가 올것이며”… 이것이 개역개정에는 “유쾌한 날”로 번역되었는데 원어의미는 아나푸쉬키스 “다시 숨을 쉬게 되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차멀미를 할때 그대로 있으면 죽을것 같다가 창문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시면 살게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안에 미움과 죄를 품고 있으면 답답하다가도 그것을 주님께 뱉으면 살게 되는 원리입니다. 어느 동화책에 한 아이가 작은 도끼를 선물로 받아서 가지고 놀다가 그만 아버지가 아끼는 거위를 죽이게 됩니다. 이것을 본 가정부는 “내가 봤다”며 주인의 아이를 협박합니다. 그때부터 아이는 가정부가 시키는 대로 하게 됩니다. 일을 하고, 돈을 가져오는등 죽을것 같이 괴롭던 어느날 아이는 결국 아버지에게 고백합니다. “사실 제가 실수로 거위를 죽였어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내가 알고 있었단다. 그런데 니가 언제 말할지 기다리고 있었단다.” 용서해주었습니다. 아이는 뛸뜻이 기뻐 나갔는데 가정부가 또 따라와서 내가 봤는데 라고 하자 아이는 비웃으며 유쾌하게 나갑니다. 이것이 아나 푸쉬킨의 의미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무지에 끌려가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에 이끌려 유쾌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유쾌한 날이 되려면 “말씀을 듣고 붙드는 것”입니다. 21-24
온천하 만물이 유쾌하게 되려면 말씀의 순종이 시작될때 시작됩니다. 22절에 구약을 인용하며 “모세는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동족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세워 주실 것이다. 그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라” 말합니다. 한마디로 예수를 보낼텐데 그 말씀을 무조건 들을때 산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저 예수를 믿으면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기서 영접이라는 원어는 람바노로 “꼭 붙잡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손을 잡거나 옷자락을 꼭 붙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끌려가게 됩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의미는 그분의 말씀을 철썩같이 믿고 붙들면 그 말씀에 끌려가게 된다는걸 말합니다. 말씀대로 용서하고, 말씀대로 정직하며, 말씀대로 담대하게 살아야 하지만 실제 상황에 부딪히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럴때 믿음을 갖고 말씀을 붙잡으면 결국 말씀대로 살게되는걸 말합니다. 이것이 람바노 영접이라는 의미입니다 어제 저녁에 예스미션 마켓전도가 잡혀있었습니다. 근데 하루온종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지친몸과 마음에 쉬고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에 순종하여 전도의 장소로 나가던중에 한성의 아들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성도의 가정이 마켓 근처였습니다. 때맞춰 그 성도의 가정에 찿아볼수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만약 전도를 쉬었다면 이 성도의 가정에 발빠르게 도울수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을것입니다. 그말씀에 순종할때 만물이 회복됩니다.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유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유쾌한 날이 되려면 “약속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25-26
베드로의 결론은 행3:25-26 여러분은 예언자들의 자손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악에서 돌아서게 하셔서, 여러분에게 복을 내려 주시려고, 먼저 자기의 종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언약, 약속의 백성이라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창12장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이 지금 오늘 우리에게 성취된것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구약(옛언약) 신약(새로운 언약)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바를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읽을때 힘이 나고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잘 이용한 사람이 바로 “조지뮬러” 입니다. 그는 일생동안 무려 5만번의 기도응답과 무려 750만불을(한화 약 80억) 후원받았는데 이때가 약 200년전으로 계산해보면 지금돈으로 수백 수천억을 기도응답으로 받은것입니다. 그의 이런 응답에는 한가지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늘 기도하기 전에 “성경속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주고 있는 언약의 말씀을 찿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할때마다 하나님, 이것을 주시기로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의 내입을 크게 열라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이 고난에서 구해준다 하지 않았습니까?. 담대히 구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모세가 있습니다 그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들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려 했습니다. 이때 모세는 이런기도를 드립니다. 출32: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이 창세기에 주셨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것입니다. 그랬더니 출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놀랍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세가 뭐라고 간증합니까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오늘도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낙심한 날, 화나는 날, 슬픔의 날을 유쾌한 날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죄와 사망의 날을 유쾌한날로 바꿔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삶속에 다양한 사건속에 숨겨진 주님의 음성을 듣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모든 예배/ 예스미션) 13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번주 주일예배/새벽예배/목장예배를 중보합시다. 예스미션이 잘 진행되도록 계속 중보바랍니다.
